권위있는 여행안내서인 미슐랭가이드에서 별세개의 최고점을 받은 기후현의 다카야마

그만큼 다카야마는 일본내뿐아니라 외국에서도 인정한 여행지이지만 우리나라 여행자에게는 아직 덜 알려진곳입니다


원래는 시라카와고를 목적으로 나고야에서 출발을 했지만 하룻밤 지낼곳을 찾던중 시라카와고에서 멀지 않은 다카야마를 찾았는데

이번 여행에서 가장 큰 행운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좋았던곳입니다


다카야마는 작은 교토라고 불릴정도로 일본의 전통문화를 간직하고 있는데 도시 곳곳에서 예전 일본 모습을 쉽게 접할수 있습니다

또한 다카야마[高山]는 지명에서 알수 있듯이 산악지대에 있는 도시라서 트레킹을 하거나 겨울엔 눈이 많아 스키를 즐기기 위해 많은 여행객이 방문한다고 합니다


산악지대에 있지만 도시는 아주 평탄한곳에 자리를 잡았네요




다카야마 시내에는 세월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고택들이 많은데 개인 주택이다보니 관람을 위해서는 500엔정도의 비용을 지불해야합니다










한가롭게 거닐기 너무 좋은 동네임에 틀립없네요^^




햇살좋은날 빨래가 아주 잘 마르고 있는데 사실 너무도 더웠답니다^^;










다카야마는 골목을 거닐며 고택들을 보는 재미도 좋지만 가장 큰 볼거리는 아무래도 아침시장이 아닐까란 생각이 드는군요

다카야마를 가로 지르는 미야가와 강가에 위치한 아침시장 간가와 아사이치[官川朝市]는 350m에 걸쳐서 60개의 점포가 늘어서 있습니다

강물이 너무도 맑아 당장이라도 뛰어들고 싶네요^^



일본 사람들은 순위정하는걸 좋아하나봅니다

다카야마의 아침시장이 일본의 3대 아침시장중에 하나라는군요^^;




시즌이 아니라서 많은 사람이 있지는 않았지만 이 시장이 처음 열린게 무려 300년전이라니 정말 오래됐네요




노점에서는 청과물과 건어물 그리고 채소절임을 주로 파는데 대부분 직접 기르거나 만든거랍니다

현재에도 이 시장에서 물건을 팔수 있는 사람을 농가로 제한을 한다고 하니 물건은 믿고 사도 될듯 싶네요

















다시봐도 시장 뒤로 흐르는 강물이 너무 맑은데 보이시나요? 물에서 노닐고 있는 물고기가....




















시장을 둘러보다 할머니가 만들어주는 맛있는 음료수 한잔으로 더위를 식힙니다^^




400년전 에도시대의 역사를 그대로 간직한 일본사람에게는 마음의 고향이라는 다카야마를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는 겨울에 다카야마를 다시한번 가서 온천도 이용해보고 다카야마 주변의 많은 볼거리를 제대로 둘러보고 싶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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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26 17:34 신고

    다시한번 느끼는 거지만 일본은 도시든 시골이든 정말로 거리가 깨끗한 것 같아요~~~
    저도 다카야마 꼭 함 가봐야 겠네요!!
    사진으로만봐도 너무 좋아보이네요~~~^^

  2. 2013.07.26 17:46

    다카야마 꼭 가보고 싶네요~
    에도시대 느낌의 고택들을 직접 한번 보고싶구요 !
    사진으로나마 감상 할 수 있어서 좋네요~! :D

사카에역에 있는 더 비 호텔에 머물다 시라카와를 다녀와서 교토로 넘어가기전 이틀을 머물렀던 치선인 나고야 호텔입니다

렌트카 반납도 해야하고 교통이 편한곳을 찾다보니 자연스럽게 나고야역 주변 호텔을 알아봤더니 치선인 나고야 호텔만한 곳이 없는것 같더군요

선택은 아주 탁월했습니다^^


위치는 나고야역 주변 어디든 도보로 갈수 있는곳에 위치해 있으면서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았습니다




나고야역과 연결된 대로변에 호텔이 있어서 찾기 쉬웠고 호텔 1층에 규동전문점인 스키야가 있어서 저같이 규동 매니아한테는 최고의 호텔인듯 싶네요^^




호텔 입구는 전혀 호텔스럽지 않고 무슨 오피스 건물 같은데 직원들은 사무적이지 않고 기본적으로 친절합니다




10층을 배정받아 올라오니 복도 모양이 일자가 아닌 라운드로 돌아가는 아주 특이한 구조입니다




건물 자체가 원형으로 설계가 되어서 복도를 따라 가다보면 금방 제자리로 돌아온답니다

객실도 입구쪽보다는 창문쪽이 넓지만 묵으면서 그 차이가 많이 느껴지진 않더라구요




흡연이 가능한 싱글 베드룸입니다

더 비호텔의 싱글룸과 비교하면 상당히 좁지만 가격도 그만큼 저렴하니...^^;




정말 일본은 혼자 여행다니는 사람이 많은걸까요? 아님 비지니스 호텔이라 그럴까요?

보통 비지니스 호텔에 가면 더블베드룸이나 트윈베드룸보다 싱글베드룸의 객실이 더 많으니...^^;


객실이 고시원 정도의 아주 조그만 방이지만 늘 있을건 다 있습니다




욕실도 아주 스탠다드하게 늘 봐왔던 여느 호텔의 욕실과 똑같은 크기와 구성입니다^^ 




10층이라 그런지 전망이 제법 나오죠^^




조식은 아주 괜찮았는데 찍은 사진이 없네요


일본의 비지니스 호텔에서 가장 좋은점은 대부분 제빙기와 정수기가 층마다 있어서 편하고 코인세탁실이 있다는 점입니다

아래는 세탁기, 위에는 건조기인데 세탁기에 200엔을 넣으면 자동으로 작동이 되고 세제도 자동투입이 됩니다

세탁과 탈수가 되면 위 건조기로 빨래를 옯겨서 100엔을 넣으면 30분간 건조가 되는데 속옷이나 남방은 30분정도 청바지는 1시간은 돌려야 건조가 되더라구요 




호텔의 위치도 좋고 객실은 깨끗하며 조식 훌륭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기에 나고야역 주변에서 호텔을 찾는다면 치선인 나고야 호텔이 짱인듯 싶습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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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3대 명성중 하나가 나고야에 있는데 3대 신궁중에 하나도 나고야에 있네요

바로 아츠타신궁[熱田神宮]입니다

그런데 3대 신궁이라는곳이 이세신궁과 메이지신궁은 맞는데 어디는 우사신궁으로 또 어디는 아츠타신궁이라하니 어느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최고의 신궁은 누가 뭐래도 미에현에 있는 이세신궁이 확실합니다

그런데 아츠타신궁 공식홈페이지에선 일본에서 이세신궁 다음으로 두번째는 아츠타신궁이라고 나왔으니 뭐 3대 신궁중에 하나가 맞을듯 싶네요^^


지하철을 타고 진구마에[神宮前역 우리말로 하면 신궁앞역인데 일본사람은 신궁을 진구라고 하더라구요

진구마에역에 내리면 되는데 환승을 해야해서 진구니시[神宮西]역에서 내렸더니 입구까지는 좀 걸어야 하네요 이 더운날에....^^;;


담장을 따라 300여미터를 걸으니 아츠타신궁 서쪽입구가 나오고 입구에 나무로 된 도리이가 서있네요




우리한테는 신궁보다 신사라는 말이 더 익은데 둘의 차이는 황실과 관련된 신을 모시는곳은 신궁이라하고 일반신을 모신곳은 신사라고합니다

굳이 일본 황실과 관련된 신궁 사진을 올리면 한국인 정서상 거부감이 드는 분도 있을것 같은데 

그냥 문화재정도의 관심으로 관광을 가는거지 믿음을 바탕으로 가는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뭐 경주의 불국사를 불교 믿는 사람만 가는게 아닌거와 같다고 보시면 될듯 싶네요^^ 




신궁의 역사가 오래되서 그런지 입구를 들어오자마자 울창한 숲이 더위를 싹 가시게하는군요

입구를 들어와 숲이 우거진길을 걸으니 또 도리이가 나오는데 신궁안에 도리이가 많네요






아츠타신궁은 113년에 창건되었다고하니 올해로 1,900년이나 되었으니 정말 오래된 신궁이네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울타리 안에 있는 나무의 수령이 무려 1,300년이 넘은 녹나무라고 합니다




천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온 녹나무도 지나고 숲이 울창한길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니 너른 마당이 나오고 드디어 본궁이 보입니다




본궁안으로는 아무나 들어갈수 없나봅니다

울타리로 막혀있고 사람들도 그앞에서 본궁을 향해 기도를 올리더라구요






저안에 보이는곳이 본궁입니다




1,900년이 넘는 세월에 비해 건물들은 아직 젊어 보이는데 아츠타시궁의 대부분이 나고야성과 마찬가지로 2차대전중에 화재로 소실되고

1955년에 복원되었다고 하는데 아까 지나쳐온 1,300살의 녹나무는 용케도 화재를 피해 갔네요




소원이 적힌 종이들이 주렁주렁한데 무슨 소원들을 빌었을까요?




아주 더웠던 날이었지만 숲이 울창해서 더위를 식히기에 아주 좋았고

도심 한복판에 있다는걸 잊어버릴정도로 아주 조용해서 신궁이라기보다는 마치 공원같은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았습니다

제가 조금 늦게 가서 신궁내에 있는 박물관에는 못 들어갔는데 4,000여점의 국보와 문화유산이 있다고 하니 박물관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사진을 찍으며 나오는데 마침 하얀저고리에 짙은 붉은색의 치마를 입은 신녀가 지나가는데 사진에 방해될가봐 한쪽으로 비켜서 지나가는군요

가운데로 지나갔음 제법 그림이 나올뻔 했는데....^^




아츠타신궁을 검색하다 보니 태평양전쟁 말기인 1944년에 일본에 가면 공부를 할수 있다는 말만 믿고 근로정신대에 신청해서

일본으로 건너온 13~16세의 어린 소녀들이 처음 도착해서 이곳 아츠타신궁에 참배를 했다는 내용이 사진과 함께 기사로 올라와 있었습니다

그들은 군수공장에서 임금한푼 받지 못하고 강제노동에 시달렸고 해방이후 고향으로 돌아 와서는 위안부로 오인받아 공통스런 삶을 살았다고 하는군요


누군가는 잘못을 했고 그로인해 고통을 받은 사람들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하는 성숙된 모습을 보이면

조상들이 저지른 잘못으로 인해 후손들이 불편한 관계를 갖지 않아도 될듯 싶은데 그게 쉽지 않나봅니다

여행은 잘했지만 이제와서 기분은 조금 씁쓸하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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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24 16:02

    일본의 신궁이나 신사는 숲이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2. 2013.07.25 17:30

    비밀댓글입니다

유카가 너무 맛있으니 꼭 먹어야봐야 한다는 몬자야끼를 먹으러 후미진 골목의 이자카야로 왔습니다

딱 봐도 왠지 맛집일거 같은 이자카야 키무라야[木村屋]

오늘은 한국을 너무 좋아하는 유카와 시호코 세명이 함께 했네요




테이블이 6개밖에 없는 작은 이자카야....이미 손님들로 가득하지만 다행히 자리가 하나 있더군요




메뉴가 다양하지만 음식사진은 없고 일본어뿐이라 친구들이 아니었음 뭐하나 시키지도 못할뻔했네요^^




먹고 싶은거 있음 얘기하라는데 뭘 알아야...^^;

메뉴 선정은 전적으로 친구들에게 일임하고 음식이 나오길 마냥 기다리기만 했습니다


시원한 맥주와 함께 가장 먼저 나온 낫또[なっとう]

호텔 조식에는 빠짐없이 나오고 일본인들은 아침부터 낫또를 많이 먹더군요

먹는 방법도 다양한데 이번에 나온 낫또는 파와 날계란에 버무려진걸 마끼처럼 김에 싸먹었습니다




외국인이라고 종업원이 하나를 만들어서 나에게 건네주는데 정말정말 맛있더라구요

낫또의 맛이나 냄새가 거북하면 날계란에 비벼먹는걸 적극 추천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푸릇한 채소는 보기엔 고추같지만 처음보는 채소더라구요

검색해서 사진으로 보여줬는데 한국에선 먹지 않는 채소였습니다




두번째는 곱창과 양배추 볶음으로 이건 우리나라에서 먹는것과 비슷했는데 역시 맛있습니다

원래 일본사람들은 곱창을 먹지 않는줄 알았는데 아주 좋아하더군요




이번엔 정체불명의 음식이 나왔습니다

비주얼은 관자 같은데 아니더라구요




간장소스에 찍어 먹는데 먹어봐도 생전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 뭔지 모르겠더라구요

친구가 말해주긴 동태찌게 먹을때 함께 먹던 고니라는데 크기를 봐선 아닌것 같기도하고....^^;

생각보다 맛은 담백하고 고소하던데 홍어애 맛과 아주 비슷한걸로 봐서 참치애가 아닐까란 생각을 해보지만 잘 모르겠네요^^




몬자야끼를 먹기전 마지막으로 나왔던 음식은 육사시미였습니다

육사시미야 많이 먹어봤지만 이 육사시미는 소가 나이라 말이라는....

말고기 먹어봤냐고 해서 한번도 안먹어봤고 한국도 제주도 사람들이 많이 먹지 일반적인 음식은 아니라고 했더니 일본 사람들은 많이 즐긴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어찌나 살살녹고 맛있던지 말고기라는 말을 안했으면 그냥 소고기인줄 알았을 정도였답니다




이제 오늘의 메인요리인 몬자야끼[もんじゃ焼き]를 먹을 차례가 왔군요

몬자야끼를 먹는데 꼭 필요한게 저 자그마한 주걱인데 용도는 나중에 보시면 알게됩니다^^




몬자야끼는 도쿄에서 만들어진 음식이라는군요

그래서 다른 지역에선 먹기도 쉽지않고 이음식을 모르는 일본사람도 많다는데 나고야가 도쿄와 가까워서 그런지 몬자야끼식당이 제법 있었습니다


몬자야끼는 오꼬노미야끼와 만드는 방식이 약간 비슷한데 우선 철판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예열을 합니다




몬자야끼의 재료가 담긴 그릇인데 치즈와 양배추를 제외한곤 뭔지 모르겠네요^^




도쿄에선 손님이 직접 만들어 먹는다고 하는데 여긴 종업원이 직접 만들어 줍니다

우선 달궈진 철판에 재료를 올리는데 그릇 아랫쪽에 국물은 남겨두도 건더기만 올리는군요

올려진 재료를 현란한 주걱질로 잘 섞으면서 볶는데 주걱으로 채소를 다지고 치즈가 녹으면서 죽처럼 변합니다




뭐 여기까지는 오꼬노미야끼와 별반 다르지 않은것 같네요

잠시후 돌아온 종업원은 홍해바다 가르듯이 가운데를 벌리고 명란젓을 넣은후 또 한번 현란한 주걱질로 잘 섞어줍니다

섞으면서 계속 다지기를 해서 명란젓 또한 죽처럼 변하고 드디어 그릇에 남아있던 국물을 부어주는군요




정종도 한잔 부어주고 이제 모든 재료가 전부 투입됐는데 지켜보니 의외로 공정이 복잡하네요

애초에 모든 재료를 믹서에 갈아서 한번에 부어줘도 될듯 싶긴 하지만 뭐 나름 이유가 있겠죠^^;

암튼 종업원의 주걱 다짐질은 계속 이어졌고 어느순간 모양을 잡고 얇고 넓게 펼치고

라면땅 같은걸 뿌리고 마지막으로 녹차가루인지 파슬리가루인지 모를것을 뿌린후 할일을 다했다는듯 물러납니다




완성된걸보니 비주얼은 그닥 좋아보이지 않네요^^;

암튼 맛있다고 하니 먹어는 봐야겠는데 그냥 먹으면 안되고 처음부터 내앞에 놓여진 작고 귀여운 주걱이 드디어 역활을 할때입니다




마치 치즈피자같이 보이는데 맛있어 보이나요?

몬자야끼는 이 상태에서 테두리 얇은 부분부터 주걱으로 긁어 먹는데 약간 누룽지같은 부분을 골라서 먹습니다




주걱으로 긁어 먹으니 먹는 재미도 있지만 비주얼에 비해서 맛도 괜찮더라구요

치즈 누룽지 같은 맛도 있고 명란젓이 톡톡 터지는 맛도 재미있고....




아주 색다른 느낌의 몬자야끼

오꼬노미야끼와 몬자야끼가 비슷해보이는 음식이다보니 많이 비교가 되지만 철판에서 만들어진다는걸 제외하곤 맛이 전혀 다른 음식이었습니다




맛이 궁금하다고 일본까지 갈수야 없겠지만 신촌에 오꼬노미야끼와 몬자야끼를 하는 식당이 있으니

맛보고 싶은분은 일본이 아닌 신촌으로 가셔도 될듯 싶네요^^


암튼 일본친구들 덕에 말고기 육사시미며 몬자야끼까지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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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19 20:23 신고

    보는 것만으로도 환상이네요~ㅜㅜ
    아직 저녁 전인데~~ 어디 한국에 비슷한 곳이라도 없나요???
    너무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 2013.08.05 16:47 신고

    와 진짜 맛있게 생겼네요!^^

나고야에서 비와코호수를 거쳐 도착한 교토

교토까지 온 이유는 일본에 2,400개가 넘는 마쓰리중에서 3대 마쓰리에 속하는 교토기온마쓰리[京都祇園祭 ]를 보기위해서 입니다

축제는 7월1일부터 한달간 이어지는데 17일에는 축제의 절정을 이루는 수레행렬이 있습니다

그래서 축제를 보기에 편한곳을 잡다보니 수레행렬이 지나가는 가와라마치거리에 위치한 유니조교토호텔이 가장 적합하더라구요 

또한 수레행렬뿐 아니라 호텔 뒷블록에는 각종 카페와 상점들이 위치해 있어 데라마치거리와 니시키시장도 이어져 있어 위치로써는 최고인듯 싶네요

데라마치거리와 니시키시장은 모두 아케이드형태로 지붕이 씌어 있어 비가와도 전혀 불편함없이 다니기 편하답니다




교토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교토시야쿠쇼마에역에 도착하면 호텔까지는 도보로 5분도 안걸린답니다

유니조호텔은 2층에 리셥센이 있는데 1층에 Tully's Coffee가 있어서 찾기도 편하고

저같은 경우는 커피숍을 좋아해서 더운낮에는 늘 여기서 놀았답니다^^




2층에 올라오면 리셉션이 있는데 일본은 어느 호텔을 가도 싸든 비싸든 아주 친절하더라구요

유니조호텔도 리셉션직원부터 청소하시는분까지 아주 친절해서 늘 기분이 좋았습니다^^




객실은 역시 흡연이 가능한 싱글룸입니다^^;

방에 들어서는 순간 여느 싱글룸과 마찬가지의 크기

하지만 창이 크고 밝아서 그런지 많이 좁아 보이진 않네요




입구 바로옆에 옷을 걸어둘수 있는곳이 있는데

흡연룸이라 그런가 제가 이용한 호텔은 모두 페브리즈가 있더군요




객실은 스탠다드한 싱글룸이고 청소상태는 역시 좋았는데 특히 침대쿠션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호텔에선 없었는데 유니조호텔 흡연룸엔 공기청정기가 있어서 담배냄새를 많이 정화할수 있었습니다




욕실은 뭐 늘 똑같아서 마치 제가 가지고 다니는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ㅎㅎ


교토를 방문하면 대부분의 볼거리가 산재해 있어서 어차피 패스를 끊어서 버스로 다니기에 특별히 유리한 위치라고 할만한곳이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야사카신사, 기요즈미데라, 기온거리등을 걸어서 본다거나 특히 기온 마쓰리를 보기위한 여행자라면 유니조교토호텔은 아주 유리한곳에 위치한 호텔인듯 싶네요


아주 더워서 조금은 힘들긴 했던 교토여행이었지만 불과 어제 아침까지 교토에 있었다는 사실이 까마득한 옛날같이 느껴지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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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현상으로 일본여행이 좀 가벼워 졌다고는 하지만 100엔이 700원대였던때를 생각하면 여전히 부담스럽네요^^;

그런데도 일본에 온 이유는 여행에서 만난 일본인 친구를 만나볼겸 겸사겸사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나고야는 오사카와 도쿄의 중간쯤에 있는 도시로 예전에 선동렬이 활약한 주니치 드레곤즈의 연고지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곳입니다

일본은 여러번 와봤지만 나고야는 처음 방문했는데 예전에 오사카에서 도쿄로 신칸센타고 갈때 지나가긴 했더라구요^^ㅎㅎㅎ


나고야에서 일주일간 있으면서 치선 인 호텔과 더 비 호텔 두곳을 이용했는데 우선 더 비 호텔부터 후기를 올려봅니다

위치는 나고야의 다운타운인 사카에역에서 3분거리에 있는데 지도를 참고하시면 될듯 싶네요




더 비 호텔 나고야는 한국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거로 알고 있는데 아무래도 위치가 좋아서일듯 싶네요

길건너 공원만 건너면 백화점들이 밀집해 있고 그 뒤로는 주점과 식당들이 즐비해서 쇼핑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또한 사카에역에는 나고야의 명물 오아시스21과 TV타워가 있는데 사실 나고야는 관광으로 볼게 많지는 않더라구요^^;




더 비 호텔은 건물의 2층에 리셉션이 위치해 있습니다

미리 에약을 해서 갔기때문에 여권을 보여주고 사인한번 하니 체크인이 끝났고 배정받은 방은 608호 흡연룸입니다




6층에 오르니 복도부터 깊이밴 담배냄새가....그래도 생각보다 나쁘진 않네요^^;






일본에서 흔히 볼수 있는 싱글룸인데 무슨 고시원같은 느낌이 들지만 평균적으로 싱글룸치곤 작지 않은 방이네요

이방이 조식포함해서 9만원정도하는데 일본에선 좀더 작은 방들의 호텔도 7만원정도는 예상을 해야 한답니다

물론 오사카같은 경우에는 주방까지 있는 원룸형의 아파트를 6만원정도에 얻을수 있지만 나고야에는 없더라구요




청소상태는 아주 깔끔하고 흠연룸이지만 냄새가 나진 않았습니다

물론 저는 흡연자라 비흡연자가 이용하면 냄새가 날수도 있겠지만요




한켠엔 업무를 볼수 있는 테이블이 있구요

인터넷은 무료인데 전 인터넷 무제한을 신청해가서 호텔 인터넷은 이용하질 않았답니다




욕실은 어느 호텔을 가도 너무도 똑같을 정도의 크기이고 넓진 않지만 있을건 다 있습니다




조식 포함으로 예약을 했고 별도로 추가해도 1,000엔 정도를 지불하면 되는데 비지니스 호텔 대부분이 1,000엔정도 하더군요

다른 호텔을 이용해보니 더 비 호텔 조식은 그런데로 잘 나오는편이란걸 알았습니다




일본 친구들은 퇴근하고 만나기로 해서 시간이 남아 호텔 건너편 공원에서 더위를 식히려고 했지만 해가 져도 더위는 쉽게 사그라지지 않더군요

잠깐 공원에 나갔지만 그냥 호텔 로비에서 에어컨 바람 맞으며 기다렸답니다^^



더 비 호텔은 주중, 주말과 시즌에 따라 가격을 다르게 적용하는것 같았고

또한 예약하는 사이트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르니 검색을 잘하시면 더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을것 같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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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15 16:21 신고

    정말 전형적인 비지니스호텔이네요~^^
    예전 부산국제영화제보러 부산 도쿄코인 이용했었는데~
    비슷하네요~ 좋은 정보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2013.07.15 20:45 신고

      저도 부산역앞 토요코인 이용해 봤는데 일본의 여느 비지니스 호텔과 똑 같습니다
      사실 이용해보면 좁긴해도 아주 실속있긴 하더라구요^^

  2. 2013.07.15 16:34

    깔끔하면서도 심플한게 조은거 같아요,,
    저도 요런데 묵어보고싶다는 ^^;ㅋ

    • 2013.07.15 20:47 신고

      사실 다 비슷해 보이지만 비지니스 호텔도 조식에서 좀 차이가 나고
      방의 크기도 아주 미묘하게 조금만 크던가 아님 작아져도 그 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지더라구요^^

  3. 2013.07.15 16:48

    나고야에 사는 시아아빠입니다.
    친구가 나고야로 놀러올까 한다고 해서 둘러보다가 좋은 호텔 관련 포스팅을 보고 글 남깁니다.
    정말 예쁘고 좋은 호텔이군요! 추천/구독 신청하고 갑니다~

    • 2013.07.15 20:48 신고

      나고야에 사시는군요
      나고야의 여름 더위를 매번 어떻게 보내시는....^^
      아마 고급까진 아니어도 시설이나 위치등 추천해 드려도 괜찮을듯 싶네요

나고야의 여름은 정말 많이 덥네요^^;

무척 덥고 습한데도 기모노와 레이소를 차려입은 커플이 야외촬영을 하고 있군요

사진사와 커플에게 양해를 구하고 옆에서 한컷 담아봅니다




전통의상을 잘 차려입어서 많이 더울텐데도 얼굴엔 행복한 미소만 가득하네요




결혼식때는 주로 쯔노카쿠시라는 하연색의 기모노를 많이 입는 다는데

야외촬영이라 그런지 상당히 화려한 기모노를.....이쁩니다^^

참고로 남자가 입은 전통의상은 레이소라고 하네요






두분의 사랑 영원하길 바랍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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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25 00:36 신고

    또 놀러왔습니다~! ^^
    전 개인적으로 이 사진이 참 느낌이 좋네요 :D
    자주 오려고 쪼옹님 홈페이지 링크해놨습니다! 좋은밤되세요~

1시간30분여를 날아서 도착한 일본 나고야....3년만이네요 일본은....

제주항공을 타고 아주 저렴하게 도착한 나고야 중부 국제공항은 바다에 인공섬을 만들어 조성했는데

옥상에 300m의 스카이데크에서는 바다와 어우러진 활주로를 멋지게 비상하는 비행기도 볼수 있답니다




공항에서 40분정도 전철을 타고 나고야역을 거쳐 사카에역 도착

나고야에서의 4일을 보낼 숙소 더비호텔에 짐을 풀고 샤워를 하니 벌써 밤이 찾아왔네요

한국하고 날씨는 비슷한듯 싶지만 습도가 높아서 더 덥게 느껴지는데 바람은 제법 시원하게 불어줍니다^^




일본오기전에 브런치(?)로 먹었던 해물칼국수는 기억도 없을정도로 급 배가 고파서 저녁을 먹으러 밖으로 나섭니다

오늘의 저녁 메뉴는 규동....요시노야 규동이 맛있는데 근처에는 없어서 차선으로 선택한 마츠야

대부분 혼자 저녁을 먹는곳이라 부담없이 식사를 할수 있는곳....뭐 원래 혼자서도 밥 잘먹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얼마만이냐 규동아~~^^

480엔짜리 大자로 주문해서 개눈 감추듯 뚝딱해치웠답니다




배를 채우니 머리에서 카페인을 찾는군요

지천에 널려있는 스타벅스에서 날씨는 덥지만 따뜻한 아메리카노한잔 테이크아웃합니다^^




배도 부르고 한손에 커피까지 있으니 더이상 바랄게 없네요^^

호텔 건너편에 공원이 있어서 한가로이 늦은밤 커피타임을 즐깁니다

때마침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주는군요


나고야의 첫날이 지나고 있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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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성을 관람한다면 꼭 들려야하는곳이 바로 오사카 역사박물관인듯 합니다

오사카성 서측 아래 모서리쯤에 위치한 오사카 역사박물관은 일본의 대표 방송인 NHK와 나란히 위치했는데

역사 박물관을 관람하기전에 1층에 있는 NHK홍보관을 구경하는건 또다른 재미인듯 싶네요

크로마키 스튜디오가 있어서 파란색의 스튜디오에 서면 TV화면에 재미있는 영상과 합성이 되니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군요^^




역사박물관을 꼭 관람해야 하는 이유는 오사카의 역사도 역사지만 이곳에서 바로보는 오사카성이 너무 멋있기 때문입니다

6층에서 10층까지가 역사 박물관인데 10층에서부터 내려오는 계단이 통유리로 되있어 그 자체가 전망대거든요

오사카성의 멋진 모습을 한장의 사진에 담을수 있답니다




박물관에 들어서면 층별로 오사카의 중,근현대사가 펼쳐져있는데 입구앞에 낮익은 모습의 마네킹이 눈에 들어오는데

처음엔 조선통신사절단의 모습인줄 알았는데 궁에 있었던 신하와 시녀들의 모습이라는군요

복장이 전혀 일본 스럽지않고 우리나라 같은 느낌이 드는건 저만의 생각인지....^^;;






박물관 곳곳에는 오사카의 옛모습을 정교한 모형으로 재현해 놨습니다














길가는 사무라이가 눈이 마주치더니 한판 붙을꺼 같은 일촉즉발의 느낌이 드는군요^^











손가락보다 작은 인형들의 표정이나 모습이 정말 정교합니다
















두꺼비를 보고 놀라는 행인까지....^^







사실 일본의 역사에 대한 관심보다는 오사카성의 전경을 한눈에 볼수 있다는점에서 역사박물관은 가볼만한곳인듯 싶구요

위에 나온 사진들외에도 옛모습을 재현한 모형들이 많아 제법 볼거리가 풍성해서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이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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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18 20:40

    우와! 잘봤습니다~ 사진들이 아기자기 잘 찍혔네요~ 저도 오사카성 갔다가 주유패스 쿠폰으로 가봤는데, 옛모습 재현한 부분들 너무 잘해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던게 기억나네요 ㅋㅋ 다음에 오사카성은 안가도 여긴 다시 가봐야겠어요~ 포스팅 잘봤음다!

정말 너무도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사실 후시미 이나리 신사글을 쓰려고 사진을 올린후 바뻐서 임시저장 해놓은지 한달은 된듯 싶네요^^

자 오랜만에 일본 여행 떠나 봅시다
오늘 소개할 일본 교토의 후시미 이나리 신사는 교토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있습니다

그런데 온 가족이 함께간 여행이라 차를 빌려서 갔더니 어디쯤인지 감을 못 잡겠네요^^;;


일본의 어느 신사나 입구에는 항상 사진처럼 물이 있고 대나무 바가지가 있습니다

처음엔 마시는 물인줄 알았는데 신사에 들어갈때 손을 씻으라고 해놨다는군요

경건한 마음을 가지라는 뜻이겠지요


이 신사는 유명한곳이지만 입장료가 없어서 너무 좋군요^^




입구의 지도를 보니 신사의 규모가 생각보다 커보이는군요 




지도인지 약도인지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 다양하게 있는데 다 용도가 틀리겠죠^^;






사진에서 더위가 느껴지시나요?

이날 정말 어찌나 덥던지 마음 같아서는 시원한 에어컨 바람 맞으며 길게 늘어져서 한숨 자고 싶더군요^^




일명 여우신사라서 그런지 곳곳에 여우가 많네요




그런데 여우 생김새가 어찌나 얄밉게 생겼는지....




올라가는 길목에 기념품 파는곳이 있습니다

부채도 팔고 유카타도 팔고....그런데 너무 더워서 기념품 보고 싶은 생각도 사라지네요




기념품 파는곳을 지나 드뎌 신사가 보이는데 나무가 드리워진 신사의 모습이 제법 멋스럽네요

우리네 사찰은 화려한 단청이 긴 세월의 멋스러움을 더해주는데 일본의 신사는 단청 대신 화려한 붉은색이 오래된 맛은 없지만 정갈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뭐 나름 더위를 가시게 해주는 풍경인듯 싶네요^^






안으로 더 들어가니 백여우 두마리가 있네요




꼬리가 달랑 하나인거 보니 구미호는 아닌듯 싶습니다^^ㅋㅋㅋ




많은 여우중에 마치 멍멍이인듯한 얼굴을 가진 여우도 있는데 이넘은 조금 착해보이는 군요




드디어 이 신사의 가장 큰 볼거리인 수많은 도리이가 시작을 합니다




일본 신사입구에는 어김없이 하늘천(天)자 모양의 문인 도리이가 있는데 이 신사에는 수백수천의 붉은 도리이가 유명합니다




붉은 색의 도리이가 줄지어선 모습....어디선가 본적이 있지 않나요?

맞습니다 "영화 게이샤의 추억"을 여기서 촬영해서 더욱 유명해진 곳이죠




들어갈땐 단지 붉은 기둥이었는데 돌아서니 기둥마다 기부한 사람의 이름이나 회사명이 적혀있네요

우리나라 사찰의 연등과 같은듯 합니다




붉은 도리이는 마치 여우한테 홀린것처럼  끝난듯 하다가 또 이어지고 끝난듯 하다가 또 이어지네요




이곳에 오기전 들렀던 기요즈미테라(청수사)와는 너무도 다른 느낌의 후시미 이나리 신사

정말 조용히 산책하며 사색에 잠기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인듯 싶습니다




여우 얼굴 모양의 판에 소원(?)을 적고 각자의 개성에 따라 표현한 여우 얼굴이 재미있네요^^








입구에 작은 소방서가 있는데 마침 소방 훈련을 하고 있네요

이런 소중한 유산을 잘 보호해야겠죠



꽤 유명한곳인데도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여유롭게 구경하고 왔습니다

저역시 교토를 4번째 와서야 이곳을 방문했으니...^^;

사실 교토에 오면 은각사, 금각사, 기요즈미테라등 구경할 사찰이 많습니다

대부분 동선 때문에 후시미 이나리 신사를 일정에서 빼는 경우가 많은데 비싼 입장료를 지불해야하는 금각사, 은각사보다 훨씬 좋은듯 싶네요


교토에 가시거든 꼭 들러보세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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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06 15:44

    비밀댓글입니다

  2. 2011.12.12 23:02

    비밀댓글입니다

  3. 2011.12.14 15:52

    쪼옹 님 넘 감사합니다^^ 받고 정말 놀랐어요~ 사진들이 넘 이뻐서 들러서 애원한건데
    다행히 쪼옹님덕에 티스토리 가입할 수 있었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사용하겠습니다!!!! 얼른 티스토리 익혀서 자주 놀러올께요^^

  4. 2012.01.29 06:51

    저도 이곳에 일본인 친구랑 같이 갔는데
    한가지 알려드릴거는 여우를 모시는 이곳은 장사나 사업번창을 빌는 신사입니다
    한곳 더 추천하면 교토근처 나라도 일본에서 가장 오랫된 좌불이 모셔져있는 동대사와 사슴을 신으로 모시는 신사가...
    사슴구경은 한없이... 사슴은 일본에서 신을 모시고 다니는 동물
    불교의 코끼리같은 의미라구 ...








    • 2012.01.29 15:26 신고

      사업번창을 기원해서 회사 이르이 새겨진 도리이가 많았군요^^
      오사카를 여러번 갔는데도 이상하게 나라는 안가게 되더라구요
      담에 기회되면 꼭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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