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163 [태국 치앙마이]썬데이마켓 거리의 화가들...아이패드와의 만남 태국 치앙마이의 대표적인 볼거리 썬데이마켓 이곳엔 다양한 먹거리와 갖가지 소품들을 파는 장사꾼외에도 거의 예술가 경지에 오른듯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길거리 화가들의 얘기를 해볼까 하는데.... 사실 길거리 화가들은 진짜 화가인지? 아니면 어설프게 화가 흉내를 내는 사람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중 몇몇은 정말 실력이 좋은것 같더군요 길거리 화가들은 단지 치앙마이 뿐 아니라 관광객이 모이는 곳이라면 나라를 불문하고 어디서든 만날수 있죠 아마도 실력만 있다면 이젤과 종이와 연필만 있어도 할수 있기 때문에 돈이 별로 안들어서 일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어느 나라든 예술가라는 직업은 배고픈 직업이기 때문이란 생각도 듭니다 길거리 화가들도 다 같은 실력이 아니듯 그리는 방법 또한 다양합니다 어떤이는 연필로.. 2012. 1. 26. [태국여행]치앙마이 왕비의 정원 보타닉가든 / Queen Sirikit Botanicgarden 예전에 치앙마이 Tweechol Botanicgarden을 소개한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태국 사람들은 트위촐 보타닉 가든보다는 왕비의 정원이라 불리우는 Queen Sirikit Botanicgarden으로 더 많이 소풍을 가는것 같네요 주변 지인들이 퀸 보타닉가든은 알아도 트위촐 보타닉가든은 잘 모르는걸 보니.....^^ 퀸 보타닉가든은 치앙마이 창푸악 게이트에서 107번 도로를 타고 15㎞를 가다가 매림에서 1096번 도로로 좌회전해서 4.8㎞를 가면 왼쪽에 정문이 보입니다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찾는데 어려움이 없어보이시죠^^ 107번 도로는 치앙마이에서 빠이갈때 이용하는 도로인데 창푸악 게이트에서 딱 15㎞를 달리면 매림이 끝날때쯤 삼거리가 나오는데 여기서 죄회전을 하시면 됩니다 치앙마이에서 코끼리.. 2012. 1. 20. [태국여행]온천을 즐길수 있는 빠이 핫스프링스 스파 리조트 / Pai Hotsprings Spa Resort 거의 1년만에 치앙마이에서 만난 두가족과 함께 빠이를 다시 찾았습니다 사실 가보신분은 알겠지만 762번 꼬불꼬불 산길이 돌아야 도착할수 있는 빠이는 차로 가면 그리 멀지 않은 곳인데도 이넘의 꼬불꼬불길이 힘들어 다들 망설여지는 곳이죠 이번엔 어머니도 모시고 가고 일행들 역시 아이들이 있어서 빠이 시내보다는 한적하고 가족들이 함께하기 좋은곳을 숙소로 정했습니다 바로 이번에 소개할 빠이 핫스프링 스파 리조트 [ Pai Hotsprings Spa Resort ] 위치는 빠이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만나는 메모리얼 브릿지에서 오른쪽으로 들어가는 길에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시듯 오토바이나 차가 없는 여행자라면 시내까지의 접근이 힘들어서 그리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가족이나 커플 여행자라면 며칠 쉬었다오기에 좋.. 2012. 1. 15. 태국 치앙마이 싼티탐의 밤 태국 치앙마이에서 새해도 맞이하고 태국에 온지 벌써 3주가 넘고 있네요 처음 왔을때는 정말 시원했는데 요며칠은 조금 덥지만 그래도 한국이 무척 춥다는데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어머니를 모시고 와서 처음엔 여기저기 돌아 다녔는데 요즘은 가봐야 대형 마트고 주로 동네에서 머물고 있는데 어제는 어머니와 함께 자주 가는 커피숍에서 책도 보고 영화도 보고 서너시간 놀다 왔는데 한국에선 어머니와 커피숍에 갈일이 없다보니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울 엄니도 색다른 경험이었겠죠^^ 이제 추운 한국에 들어갈날이 며칠 안남았는데 많이 춥다니까 들어가기 싫어지네요^^; 요즘 사진을 별로 안찍어서 어제는 오랜만에 발코니에서 2시간동안 동네 야경과 별의 일주를 담아봤습니다 어제 같이 밤하늘이 맑을때는 해발 2,565미터의 도이인.. 2012. 1. 6. [태국여행]시간이 멈춘도시 치앙칸에서 가장 인기 좋은 찬키앙 게스트하우스 / Chan Khiang Guest House 시간이 멈춘도시 치앙칸에서 태국인들에게 가장 인기 좋은 숙소는 찬키앙 게스트하우스입니다 평일에 갔는데도 예약이 꽉차서 방하나만 비었는데 그나마도 하루밖에 못잔다는군요^^ 찬키앙이 인기 좋은 이유는? 우선 위치가 거의 중간정도에 있고 하나밖에 없는 세븐일레븐이나 재래시장이 멀지 않은것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다른 게스트하우스보다 1층의 커피숍이나 2층의 숙소가 이뻐서일듯 싶네요 치앙칸은 지도에서 보듯 상당히 작은 동네입니다 지도에 211번 도로변은 그냥 로컬식당이나 현지인들의 생활권이고 메콩강변을 따라 나있는 도로가 여행자들이 찾는 곳이거든요 대부분 걸어서 다닐수 있고 게스트하우스에서 무료로 자전거를 빌려주는곳도 있으니 걷는게 싫으면 자전거를 타셔도 됩니다 치앙칸에서 꼭 이집에 묵고 싶었는데 평일이라 빈방이.. 2011. 7. 21. [태국여행]핏사눌록 가는길에 우연히 찾게된 보석 사원 Wat Phasorn Kaew 치앙칸을 갈때 길이 너무 험해서 올때는 넓은길로 돌아오는데 낮이라 그런지 이싼지방이 제법 산도 많고 이쁜곳이 많네요 러이에서 점심을 먹고 롬삭을 지나 핏사눌록으로 향하다 어느 산간마을 편의점에 들렀는데 편의점 뒤쪽 야산위에 구름이 휘감은 무슨 사원같은게 보이더군요 이넘의 호기심을 누가 말릴까요^^ 그냥 지나쳐가다가 언제 다시 올지 몰라서 차를 돌려 사원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의 위치는 롬삭과 핏사눌록을 잇는 12번 국도변에 있는데 롬삭에서 핏사눌록 방향으로 30여킬로미터쯤에 있습니다 여기를 일부러 찾아가는 분은 없으리라 생각되지만 혹시 가시려거든 구글맵이나 네비게이션에 좌표를 찍으면 찾기가 쉬울겁니다 사원이 맞긴 한데 사원주변으로 리조트같은 시설이 있네요 여길 들어오는 길 주변에도 리조트가 많던데 제법 유명.. 2011. 7. 20. [태국여행]치앙마이 님만해민 저렴하면서 이쁜 커피숍 빠이 얀 야이 / PAI YAN YAI 늘 새로운 커피숍 없나 두리번 거리다가 여행객의 소개로 알게된 빠이 얀 야이 커피숍 위치는 님만해민 소이15 끝에 있는 아주 이쁘고 커피맛도 좋은 곳입니다 사실 이길을 자주 지나 다녔는데도 불구하고 그동안 여기가 커피숍인줄 몰랐네요^^; 그냥 식당인가하고 지나쳤던 기억이 나긴 하는데...암튼 등잔 밑이 어둡다는 옛말이 그냥 나온게 아닌가 봅니다 간판에 커피라는 글자가 어찌나 소심하게 써있던지 눈 나쁜 사람은 찾지도 못하게....^^ 그런데 커피숍 치고는 상당히 일찍 문을 여는데 저녁 늦게까지 안하는게 조금 아쉽네요 겉에선 작게 보이지만 안으로는 상당히 깊어서 제법 크답니다 그리고 2층까지 커피숍인데 1층보다는 2층을 더 이쁘게 꾸며놨더군요 여기도 역시 실내 금연이고 흡연실이 없어서 입구에 마련한 의자에서.. 2011. 7. 20. [태국여행]태국 전통가옥에서의 하룻밤 치앙칸의 반학디 게스트하우스 / Chiang Khan Ban Hakde Guest House 많은 태국 젊은이들이 가보고 싶어하는 치앙칸 실제로 치앙칸은 주말이 되면 외국인들보다는 월등히 많은 태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치앙마이에서 10시간이 넘게 운전을 해서 갔고 방콕에서 조차도 야간버스로 8시간을 달려야 올수 있기에 배낭 여행자들이 선뜻 갈수 있는곳은 아닌듯 싶네요 많은 태국인들이 사진을 찍는 다니까 꼭 치앙칸을 가보라하고 드라마,영화,뮤직비디오에도 간간히 등장하는 치앙칸 막상가보니 정말 작은 이싼지방의 시골마을이더군요 메콩강변을 따라 줄지어 있는 많은 게스트하우스와 이쁜 샵들을 전부 걸어서 다닐수 있을 정도인데 치앙칸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주중에 따로 올릴 예정이니 그때 마져하죠^^ 치앙칸에 많은 게스트하우스가 있는데 가격의 기준은 시설의 차이보다 강변에 있냐 없냐 입니다 강변을 접하고 .. 2011. 7. 19. [태국여행]치앙칸 가는길에 만난 완소 레스토랑 반타이/Loei Ban Thai Restaurant 치앙마이에서 치앙칸까지 편도가 대략 500여킬로미터정도 되는데 가는데만 12시간정도가 걸렸네요 가는길이 너무 험해서 올때는 러이를 지나 큰길로 돌아왔는데도 갈때보다 빨리 왔네요^^; 바로 지금 소개할 맛집은 치앙칸의 관문인 러이에 있는 레스토랑 반타이입니다 러이에서 제일 큰 병원인 러이병원 근처에 있어서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태국의 북동부쪽 이싼지역은 여행자가 잘 가지 않는곳이고 치앙칸도 태국인들이 많이 찾는곳이지 외국인이 많이 가는곳은 아닙니다 그러니 이 레스토랑이 아무리 맛있다한들 방콕에서 버스타고 8시간이상을 달려서 일부러 찾아가긴 너무 힘든곳이죠^^ 그런데 혹시 치앙칸을 방문하신다면 이 식당 정말 강추하는곳입니다 치앙마이로 돌아오는길에 점심이나 해결하려고 러이를 돌아보던중 식당앞에서 신문을 보고.. 2011. 7. 18. [태국여행]치앙마이 국제 음식 페스티벌 왕복 24시간을 운전해서 치앙칸에 갔다왔는데 마침 센트럴 에어포트에서 국제 음식축제를 하네요 밥도 먹을겸 센트럴에 갔다왔습니다 센트럴 꼭대기층 푸드코너에서 순두부찌게를 먹고 음식축제가 열리는 센트럴 치앙마이홀로 GoGo 지금은 불교관련 행사가 있는 부다데이입니다 연휴가 월요일까지라 행사도 일요일이 아닌 월요일까지 하는군요 입구에 들어서자 국제음식축제라 그런지 정체모를 복장을 한 이쁜 여자가 서있네요^^ 현수막에 12개 국가의 국기가 있는데 울나라 태극기도 있네요 휴일이라 그런지 가족단위의 사람들이 많이 구경 왔네요 많은 음식을 팔기도 하고 시식도 할수 있는데 이것저것 먹다보니 사진은 많이 못찍었습니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커피는 한방 박았네요 페스티벌이라서 도우미 언니들이 좀 있을줄 알았는데 정말 .. 2011. 7. 18. [태국여행]치앙마이대학교앞 다양한 먹거리와 쇼핑을 함께 할수 있는곳 오늘은 치앙마이 대학교 정문앞에 식당들이 몰려 있는 푸드타운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곳의 정식 이름을 몰라서 제가 그냥 푸드타운이라 부르니 혹시 아시는분은 알려주세요^^ 지도에서 보듯이 치앙마이대학교 정문에서 도보로 5분이내의 거리에 도이수텝으로 가는 Huai Kaeo Road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토바이를 이용한다면 편하게 갈수 있는데 없다면 도이수텝가는 썽태우를 타셔야할듯 싶네요 푸드타운에는 다양한 식당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무까타한곳을 추천합니다 뭐 태국에 무까타가 얼마나 많은데 소개까지 하나 하지만 이곳은 먹는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보통의 무까타는 오목하게 올라온곳에 고기를 굽고 테두리 움푹한곳에 수끼를 해먹는 방식인데 고기굽는 곳이 너무 작아 공급이 수요를 못 받쳐주죠^^ 그런데 아래 사진에서 보듯 이.. 2011. 7. 11. 배탈에 몸살까지... 치앙마이에 올라온지 일주일 라오스와 접경도시인 치앙칸에 가려했는데 갑자기 배탈에 몸살까지...방구석에서 죽으로 연명을 하고 있네요^^; 여행와서 이렇게 아파본적이 없었는데...암튼 지금은 좋아졌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동네 길거리 커피숍 밀크앳핑크에가서 사람구경도 했거든요 아래죽은 전에도 후기를 올린적이 있는 족쏨펫의 족까이[닭죽]입니다 속아플땐 죽이 최고네요^^ 2011. 7. 9.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