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163 [태국치앙마이]커피농장에서 갓 볶아낸 신선한 커피를 즐기다 / coffee Farm 치앙마이를 방문하는 여행자라면 꼭 봐야하는 도이수텝도이수텝에는 부처님 진신사리가 모셔져있는 사원도 있고 왕의 여름 별장인 뿌삥궁전과 고산족 마을인 도이뿌이도 있는데 여기에 또 하나있는게 커피농장입니다원래는 커피농장인근에 11월에 핀다는 벗꽃을 보러갔지만 아직은 때가 이른지 꽃은 보질 못하고 갓 볶아낸 신선한 커피한잔하고 왔네요 오토바이를 타고 여행자 여럿과 도이수텝을 오르다 중간 뷰포인트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치앙마이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데 높은 건물이 별로 없어서 태국 제2의 도시지만 방콕에 비하면 많이 시골인듯 합니다 도이수텝도 지나고 뿌삥궁전도 지나서 몽족마을 도이뿌이가 한눈에 들어오는 뷰포인트에 도착을 했습니다 도이뿌이가 숲에 파묻힌듯 자리잡고 있네요 미니어쳐 효과를 넣으니 귀여운 도이뿌이가 됐네.. 2013. 11. 18. [태국치앙마이]전혀 색다른 모습과 분위기의 터널사원 왓우몽 / WAT UMONG 치앙마이에는 그 어느곳보다 사원이 많은데 최근에 아주 특이한 사원을 찾았네요왓우몽[Wat Umong]이라는 사원인데 우몽은 태국말로 터널이란 뜻이니 말그대로 터널사원입니다위치는 치앙마이 대학교 후문에서 멀지 않은곳인데 님만해민에서 도보로 30분정도 걸리니 오토바이나 차를 이용하면 5분이내에 갈수 있습니다 사원입구에 오토바이를 세워두고 숲길을 걸으니 나비도 보이고 공기가 남다르네요 사원 본당이 나오기전부터 양식이 좀 남다른 건물이 눈에 들어오는데 박물관이더군요 입구에서 5분정도 걸어들어오니 드디어 본당이 나오네요 본당으로 향하는 계단을 오르면 마치 작은 오벨리스크 같은 기둥이 우뚝 서있는데 이기둥은 아속 필러[Asoke Pillar] 말그대로 아속 기둥입니다아속은 인도의 왕 이름으로 BC 327년 불교신앙.. 2013. 11. 15. [태국치앙마이]님만해민에 맛있고 깔끔한 일본식당 스마일키친 / Smile Kitchen 치앙마이에 자주와도 올때마다 새롭게 맛집을 만나네요 이번엔 일본 아주머니가 운영하는 깔끔한 일본식당 '스마일키친' 입니다 님만해민 소이3 초입에 있는 식당인데 님만해민에 처음오는 사람도 찾는데 어려움은 없을거로 보이네요 식당 간판이 없어서 그냥 지나칠수도 있으니 바로옆에 맛사지집을 기억하시면 될듯 싶네요 입구 테라스에도 테이블이 몇개 있지만 아주 아담한 식당입니다 저녁에는 테라스에서 먹어도 좋을듯 싶지만 점심때는 더우니 식당안에서 먹는게 좋겠네요식당안에는 테이블이 6개밖에 없는 아주 소박한 식당입니다 스마일키친의 단품메뉴들은 보통 150바트 전후이고 우리나라의 백반같이 날마다 내용이 바뀌는 오늘의 메뉴는 250바트인데 조금 늦게가면 오늘의 메뉴는 끝난다고하니 인기가 좋은것 같더라구요 처음가서 먹은 메뉴가.. 2013. 11. 11. [태국방콕]최고의 물축제 카오산로드의 쏭크란 축제 / Songkran, สงกรานต์ 파타야에서의 물벼락을 뒤로하고 방콕으로 넘어와서 배낭여행자의 천국 카오산로드로 갔습니다카오산에 도착하니 파타야의 쏭크란은 리허설정도였다고 할 정도로 분위기 부터가 다르더군요 사판탁신에서 수상버스를 타고 람부뜨리에 도착했는데물총과 물통으로 완전 무장을 했지만 마치 패잔병같은 몰골의 태국사람들이 간간히 보일뿐 아직 안전(?)한듯 조용했지만 나중에 보니 폭풍전야였다는....^^ 카오산로드에 들어서는 순간 1초도 안되서 물을 맞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접었답니다^^; 물벼락뿐 아니라 '딘소 퐁'이라는 석회가루를 물에 개서 바르는데 길을 오가다보면 너무도 자연스럽게 얼굴에 바른답니다 이미 딘소퐁과 물에 흠벅젖은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저물총은 다행히 나를 향한게 아니네요^^; 물은 맞겠는데 딘소퐁은 사진 찍는데 .. 2013. 6. 24. [태국파타야]최고의 물축제 파타야의 쏭크란 축제 / Songkran, สงกรานต์ 태국하면 떠오르는 가장 큰축제는 러이끄라통과 쏭크란입니다이번 태국 여행의 주목적이기도 했던 쏭크란은 흔히 물축제라고도 하는데 매년 4월13일부터 15일까지 이어지는 태국의 설날 축제입니다우리나라도 신정과 구정이 있듯이 태국은 쏭크란축제가 행해지는 4월이 우리의 구정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원래 쏭크란은 가족이 함께 모여 불상의 정화나 어른들이 가족의 정화를 행하는것이었는데 지금은 축제로 변했다는군요그래서 이 기간에 태국 TV에선 고향을 방문한 자녀에게 부모님이 물을 뿌려 주는 모습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태국을 많이도 가봤지만 매번 겨울에 많이 가고 4월엔 보통 일을 하다보니 쏭크란축제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원래 러이끄라통도 그렇지만 쏭크란 역시 치앙마이가 가장 화려하다고 하는데 저는 태국의 대표 휴양지 .. 2013. 6. 24. [태국치앙마이]7개의 첨탑이 있는 사원 왓 쩻욧 / Wat Ched Yod 치앙마이에서 왓 쩻욧의 푯말을 자주 봤지만 위치 때문인지 한번도 가보질 않았는데 박물관을 가는길에 들러봤습니다정작 국립박물관은 문은 닫아서 보질 못했는데 왓쩻욧 의외로 괜찮은 사원이더군요위치는 수퍼하이웨이를 끼고 있는데 님만해민에선 걸어서도 갈수 있는곳에 있습니다 태국을 여행하다보면 같은곳의 영어 표기가 제각각인 경우가 많은데 여기도 마찬가지네요Wat Ched Yod , Wat Jed Yod , Wat Chet Yot 등 여러개로 표기되있지만 다 같은곳이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사원의 입구는 차량을 가져갔을 경우 일방통행으로 되있어서 뒷쪽으로 들어가야 하지만보행자는 OUT이라고 되있는 이곳을 정문으로 이용하는듯 하네요 주차장 초입부터 다양한 형태의 부처님이 계시네요 이 사원은 아주 큰 보리수나무와 특이.. 2013. 6. 23. [태국치앙마이]풍차가 있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윈드밀 / Windmill 작년 7월 치앙마이에서 만났던 선혜를 님만해민에서 우연히 10개월만에 또 만났네요한국도 아닌 태국에서 만나 반가운 마음에 치앙마이 교외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늘 지나다니며 봐왔던 풍차가 있는 레스토랑 윈드밀(Windmill) 풍문에 이곳 주인이 영국할아버지와 태국여자라는데 맛은 그리 좋지 않다고...하지만 태국음식은 아주 맛있었습니다 특히 똠양꿍은 아주 맛이 좋더라구요 위치는 치앙마이 공항을 지난 항동이라는곳에 있는데 윈드밀이 있는 주변에 분위기 좋은 식당들이 많아서 주말이면 많은 태국인들이 가족단위로 외식을 나온답니다 저녁이 되면 늘 입구에 풍차가 돌고 있어서 눈에 잘 띄는 레스토랑입니다 레스토랑 안쪽에 주차를 했는데 주차장앞에 멋진 건물이 있어서 처음엔 식당인줄 알았지만 주방이었습니다^^; 아주 이.. 2013. 6. 22. 90일간의 태국여행을 마치며..... 지난 몇년간 태국을 여행하며 방문했던곳을 지도에 표시해보니 정말 많은 도시를 방문했네요기억을 더듬어 보니 4개의 섬을 포함해 거의 50개 정도의 도시를.... 여행 초기에는 주로 버스나 기차를 이용하다가 자동차를 렌트해 다니면서부터 도시의 숫자가 급격히 늘어났네요 특히 2번이상 재방문한 도시는 전체의 70%가 넘고 대부분 북부에 몰려있는데아무래도 혼자여행하는 특성상 휴양지가 몰려있는 남부보다는 북부에 편중되는것 같네요 제일 많이 방문한곳으로는 방콕, 치앙마이, 빠이, 파타야, 꼬따오정도가 손에 꼽히는데그중에 치앙마이는 가장 많이 방문을 했고 친구들도 많아서 여행이 아닌 살고 싶은 도시랍니다 다음에는 상대적으로 방문이 적었던 남부와 이싼지방인 동부지역을 좀 돌아보고 싶네요^^ 쥘베른의 소설 '80일간의 세.. 2013. 6. 22. [태국치앙마이]자연과의 조화가 돋보이는 더 체디호텔 / The Chedi Hotel 치앙마이에 놀러온 일본 친구가 묵었던 더 체디 호텔....정말 환성적인 호텔이었습니다 위치는 나이트바자 끝자락에 핑강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체디호텔 앞을 많이도 지나 다녀 봤지만 안에 들어가긴 처음인데 너무도 조용하고 이뻐서 치앙마이가 아닌 다른곳으로 공간 이동을 한듯 싶더라구요^^더 체디호텔 규모는 크지만 그에 비해서 객실수는 84개밖에 안되다 보니 상대적으로 더 조용한것 같기도 하고... 호텔 지하에 주차를 하고 올라오니 리셉션은 좀 작은듯 싶더니 로비는 어찌나 넓고 쾌적한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저 쇼파에 앉아 윌컴차를 마시며 밖을 바라보니 마치 멋진 풍경화 한폭이 걸려있는듯 자연스럽게 힐링이 된답니다 어떠세요 힐링이 되는것 같죠?^^ 정말 자연과 잘 어우러지는 호텔의 디자인이 5성급 호텔 답네요 첫.. 2013. 6. 18. [태국치앙마이]장기 여행자를 위한 서비스 아파트 추천 3곳 / 마린레지던스, MP PLACE, Punna Residence 치앙마이에 여행이든 공부때문이든 장기 거주를 한다면 대부분 아파트를 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가 묵어봤던 아파트 3곳을 소개할까 합니다치앙마이 대학교 정문 근처에 있는 마린 레지던스(Marin Residence)와 빠나 레지던지(Punna Residence) 그리고 님만해민에 있는 엠피 플레이스(MP Place) 참고로 푼나(Punna) 레지던스는 태국인들이 발음할땐 빠나라고 부르기에 빠나로 표기했습니다 우선 단순 비교표를 참고하시고 구 분 월 세 보증금 형 태 수영장/피트니스 주 방 주현관 출입방식 세탁기 주차장 마린 레지던스 5,500 바트 5,000 바트 원룸형 없음 없음 상시오픈 없음 있지만 협소 엠피 플레이스 6,000 바트 8,000 바트 원룸형, 투룸형 없음 발코니 싱크대 카드키 없음 지상주차.. 2013. 6. 14. [태국치앙마이]드라이브하며 찾아가는 부아통 폭포 / BUATONG WATERFALL 치앙마이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오늘은 좀 외곽지역으로 나가봅니다목적지는 보통 관광객들보다는 태국 현지인들이 더위를 피해 소풍가듯 가는 부아통 폭포 (Bua Tong Waterfall)입니다가는길은 창푸악게이트에서 빠이가는 도로 107번도로를 타고 가다 슈퍼하이웨이 11번 도로를 탄후 1001번 도로로 빠져서 계속 달리시면 됩니다^^ 창푸악에서 폭포까지는 60㎞가 조금 안되고 시간은 1시간이 채 안걸리는데 오토바이로 오면 아주 좋을것 같더라구요태국 시골 정취를 느끼면서 논이며 밭을 지나고 숲길을 달리니 너무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폭포에 도착을 하니 울창한 나무에 둘러싸인 너른 마당 같은 곳이 나옵니다주차장인데 여기만 봐도 답답한 가슴이 뻥 뚤리는듯 하네요^^ 주차장에서 폭포까지는 걸어서 채 5분도 안걸립.. 2013. 6. 12. [태국매쌀롱]파릇한 녹차밭과 찻잎을 따는 여인들.... 한국에 보성 녹차밭이 있다면 태국엔 매쌀롱 녹차밭이 있습니다태국 치앙마이에서 북쪽으로 200㎞정도에 위치한 매쌀롱은 버스로 가면 4시간정도 걸리는데 차로 가면 3시간이내에 갈수 있는곳입니다매쌀롱에 차밭이 많은건 해발이 높은 지형적인 특징과 중국 국민당 군인이었던 중국사람들이 정착한게 계기가 아닐까란 생각이 드는군요 차밭을 찍으러 돌아다니는데 마침 한무리의 시람들이 찻잎을 따고 있더군요 카메라 챙겨들고 작업중에 미안하지만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손짓발짓으로 물어보니 괜찮다는 표현을 해줍니다^^그런데 막상 사진을 찍기 시작하니 어찌나 수줍어 하던지.... 우리나라 곰방대와 비슷하지만 짧은 담뱃대를 잎에 물고 열심히 찻잎을 따는 아주머니 카메라가 너무 의식됐는지 수줍은 웃음이 가시질 않네요^^ㅋㅋ 다른쪽에서도 .. 2013. 6. 11. 이전 1 ··· 5 6 7 8 9 10 11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