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167 [태국치앙마이]자연과의 조화가 돋보이는 더 체디호텔 / The Chedi Hotel 치앙마이에 놀러온 일본 친구가 묵었던 더 체디 호텔....정말 환성적인 호텔이었습니다 위치는 나이트바자 끝자락에 핑강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체디호텔 앞을 많이도 지나 다녀 봤지만 안에 들어가긴 처음인데 너무도 조용하고 이뻐서 치앙마이가 아닌 다른곳으로 공간 이동을 한듯 싶더라구요^^더 체디호텔 규모는 크지만 그에 비해서 객실수는 84개밖에 안되다 보니 상대적으로 더 조용한것 같기도 하고... 호텔 지하에 주차를 하고 올라오니 리셉션은 좀 작은듯 싶더니 로비는 어찌나 넓고 쾌적한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저 쇼파에 앉아 윌컴차를 마시며 밖을 바라보니 마치 멋진 풍경화 한폭이 걸려있는듯 자연스럽게 힐링이 된답니다 어떠세요 힐링이 되는것 같죠?^^ 정말 자연과 잘 어우러지는 호텔의 디자인이 5성급 호텔 답네요 첫.. 2013. 6. 18. [태국치앙마이]장기 여행자를 위한 서비스 아파트 추천 3곳 / 마린레지던스, MP PLACE, Punna Residence 치앙마이에 여행이든 공부때문이든 장기 거주를 한다면 대부분 아파트를 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가 묵어봤던 아파트 3곳을 소개할까 합니다치앙마이 대학교 정문 근처에 있는 마린 레지던스(Marin Residence)와 빠나 레지던지(Punna Residence) 그리고 님만해민에 있는 엠피 플레이스(MP Place) 참고로 푼나(Punna) 레지던스는 태국인들이 발음할땐 빠나라고 부르기에 빠나로 표기했습니다 우선 단순 비교표를 참고하시고 구 분 월 세 보증금 형 태 수영장/피트니스 주 방 주현관 출입방식 세탁기 주차장 마린 레지던스 5,500 바트 5,000 바트 원룸형 없음 없음 상시오픈 없음 있지만 협소 엠피 플레이스 6,000 바트 8,000 바트 원룸형, 투룸형 없음 발코니 싱크대 카드키 없음 지상주차.. 2013. 6. 14. [태국치앙마이]드라이브하며 찾아가는 부아통 폭포 / BUATONG WATERFALL 치앙마이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오늘은 좀 외곽지역으로 나가봅니다목적지는 보통 관광객들보다는 태국 현지인들이 더위를 피해 소풍가듯 가는 부아통 폭포 (Bua Tong Waterfall)입니다가는길은 창푸악게이트에서 빠이가는 도로 107번도로를 타고 가다 슈퍼하이웨이 11번 도로를 탄후 1001번 도로로 빠져서 계속 달리시면 됩니다^^ 창푸악에서 폭포까지는 60㎞가 조금 안되고 시간은 1시간이 채 안걸리는데 오토바이로 오면 아주 좋을것 같더라구요태국 시골 정취를 느끼면서 논이며 밭을 지나고 숲길을 달리니 너무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폭포에 도착을 하니 울창한 나무에 둘러싸인 너른 마당 같은 곳이 나옵니다주차장인데 여기만 봐도 답답한 가슴이 뻥 뚤리는듯 하네요^^ 주차장에서 폭포까지는 걸어서 채 5분도 안걸립.. 2013. 6. 12. [태국매쌀롱]파릇한 녹차밭과 찻잎을 따는 여인들.... 한국에 보성 녹차밭이 있다면 태국엔 매쌀롱 녹차밭이 있습니다태국 치앙마이에서 북쪽으로 200㎞정도에 위치한 매쌀롱은 버스로 가면 4시간정도 걸리는데 차로 가면 3시간이내에 갈수 있는곳입니다매쌀롱에 차밭이 많은건 해발이 높은 지형적인 특징과 중국 국민당 군인이었던 중국사람들이 정착한게 계기가 아닐까란 생각이 드는군요 차밭을 찍으러 돌아다니는데 마침 한무리의 시람들이 찻잎을 따고 있더군요 카메라 챙겨들고 작업중에 미안하지만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손짓발짓으로 물어보니 괜찮다는 표현을 해줍니다^^그런데 막상 사진을 찍기 시작하니 어찌나 수줍어 하던지.... 우리나라 곰방대와 비슷하지만 짧은 담뱃대를 잎에 물고 열심히 찻잎을 따는 아주머니 카메라가 너무 의식됐는지 수줍은 웃음이 가시질 않네요^^ㅋㅋ 다른쪽에서도 .. 2013. 6. 11. [태국방콕]침실3개 70평의 톤슨 레지던스 / Tonson Residence 가족여행을 위해서 방콕에 방3개짜리 레지던스를 찾던중 아고다에서 아주 저렴하고 위치도 괜찮은 톤슨레지던스 발견그런데 아고다 시스템은 참 희안한게 처음 여길 검색했을때 1박에 2,900바트에 뜨더니 잠시후 4,000로 올라있더라구요그래서 매일 검색했더니 가격이 오르락 내리락 결국 일박에 2,900바트에 예약할수 있었습니다^^아고다에선 원하는 숙소를 찾으면 자주 검색해서 저렴할때 예약하는게 방법인듯 싶네요 톤슨레지던스는 지도에서 보시듯 방콕의 중심에 위치해 있습니다하지만 BTS나 쇼핑몰등을 걸어서 못갈 거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걸어가기엔 애매한데 위치해 있습니다물론 저희는 차가 있어서 불편하진 않았는데 차가 없다면 모르겠네요^^ 톤슨 레지던스는 랑수언 소이2 초입에 있는데 주변이 다 좋아보이는 레지던스가 밀.. 2013. 6. 3. [태국사뭇쏭크람]수백년을 보리수 나무와 함께한 방쿵사원 / Wat Bang Kung 암파와 수상시장에 가면 보트를 타고 몇군데 사원을 둘러보는 투어가 있다고 하는군요저는 차를 몰고 갔기에 투어는 하지 않고 본당이 보리수 나무속에 있다는 왓 방쿵에만 갔습니다보리수 나무가 얼마나 크기에 본당이 나무속에 있나 너무도 궁금한 마음에 찾은 방쿵사원 사원에 도착하니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건 줄지어선 사람 모형이네요겨루기를 하며 무술을 연마하는 사람들...얼핏 보기에 군인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사원에 무술을 연마하는 군인모형이 있는 이유는태국의 아유타야시대 [ 1350년~1767년 ] 지금의 미얀마인 버마의 침공을 막기 위해 군대가 머물던 절이었답니다그래서 군인들이 머물며 무술연마를 하던 모습을 재현해 놓은듯 하네요 군인까지 머물며 미얀마의 침공을 막으려 했지만 결국 패하고 방쿵사원은 오랜세월 폐허.. 2013. 6. 3. [태국사뭇쏭크람]매끄렁 위험한 기찻길 시장 방콕에서 남서쪽으로 70㎞정도 떨어진 사뭇쏭크람에는 암파와 수상시장과 더불어 위험한 기찻길 시장이 유명합니다말그대로 기찻길에 시장이 있고 하루에도 8번씩 기차가 시장을 관통하는곳이죠기찻길시장과 멀지않은곳에 주차를 하고 5분여를 걸으니 기찻길이 보입니다 기찻길을 따라 양쪽에 시장이 펼쳐져 있는데 기차가 지나가는 철도라고는 생각이 안드는군요 바다가 멀지 않은곳이라 그런지 해산물도 많이 팔던데무표정한 얼굴로 연신 메기를 절단내고 있는 아주머니가 쬐금 무섭네요^^; 태국이라고 우리내 시장과 별반 다르진 않지만 가끔 개구리같이 특이한걸 팔곤 하네요불에 그을린 개구리들이 대나무에 가지런히..... 과연 이곳으로 기차가 지나가나 싶지만 기차가 지날때면 포장은 접고 바닥에 놓인 물건은 기차가 높아서 상관없이 그냥 두더.. 2013. 6. 2. [태국사뭇쏭크람]반딧불 투어로 유명한 암파와 수상시장 태국에 수상시장은 여러군데가 있죠그중 방콕에서 투어로 많이 가는 담넉 사두악이 유명하지만 최근엔 사뭇쏭크란에 있는 암파와 수상시장이 더 유명한듯 싶네요이 암파와 수상시장은 반딧불투어로도 유명하죠 배위 아주머니에게 음식을 주문하면 긴 장대를 이용해 음식과 돈을 주고 받는데 여기선 아이들이 도와주고 있네요 암파와 수상시장은 주말시장이라 그런지 평일엔 그저 음식 파는 배외에는 좀 한산한듯 싶네요아무래도 암파와는 주말을 이용해서 방문하는게 더 좋을듯 싶네요그래도 너무 북적이지 않아서 한가로운 암파와도 나름 괜찮네요^^ 배에서 주문한 음식은 한켠에 마련된곳에 앉아 먹는데 무슨 관람석 같네요담넌사두악 수상시장은 수상시장 자체가 볼거리지만 암파와는 수로를 따라 양옆으로 늘어선 다양한 가게들이 볼거리더군요 암파와를 구.. 2013. 6. 2. [태국치앙마이]저렴한 가격에 조식까지 제공하는 (구) 올시즌호텔이었던 이비스 호텔 / ibis style HOTEL 치앙마이에서 깔끔하고 조식포함 4만원정도에 호텔을 이용하고 싶다면 ibis STYLES HOTEL이비스는 전세계 1,600개의 체인호텔을 운영중인데 치앙마이 올시즌호텔이 새단장을 하고 ibis STYLES HOTEL로 이름을 바꿔서 재오픈을 했습니다일단 일박에 조식포함 1,086바트 한화로 4만원에 이용을 했는데 아고다나 여러 예약사이트를 확인해보니 중앙여행사가 가장 저렴하더군요 숙소를 정할때 아무래도 위치가 상당히 중요하죠치앙마이를 여행하는 배낭족이 몰려있는 올드시티 타패에서는 거리가 좀 멀어서 썽태우를 이용해도 족히 10~20분은 걸리는데타패보다는 님만해민이나 태국 젊은이들의 문화를 누리고자 하는 여행자라면 결코 나쁜 위치는 아닙니다호텔에서 도보로 가능한곳에 마린프라자나 하버쇼핑몰이 위치해 있고 치앙.. 2013. 5. 30. [태국펫차부리]거대한 동굴사원 카오루앙 / Khao Luang or Khao Wang Cave 프라나컨키리를 뒤로하고 펫차부리에 온 이유인 카오루앙에 도착태국을 여행하다보면 동굴안에 부처님을 모셔둔 광경을 많이 접하긴 하지만 카오루앙 같이 동굴사원은 별로 본적도 없을뿐더러 동굴의 규모가 아주 크고 천장의 구멍으로 떨어지는 빛내림이 아주 먼진곳입니다 프라나컨키리와 마찬가지로 카오루앙도 주차장에서부터 관광객의 뒤를 열심히 따라다니는 원숭이가 많네요 입구에 카오루앙이라고 써있지만 보통 카오왕이라고 불리웁니다구글지도에서도 Khao Luang이라고 검색하면 엉뚱한곳이 나오고 Khao Wang Cave라고 해야 이곳이 검색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주차장 바로앞이 카오루앙이라 많이 걷지 않아서 좋고 특히 입장료가 없어서 너무 좋네요^^입구에 말린 옥수수를 파는 아줌마가 있습니다이건 원숭이 먹이로 판매하는건데 .. 2013. 5. 30. [태국매쌀롱]별과 함께한 게스트하우스 반쓰쓰 / Bann See See 치앙마이에서 머물던 숙소 계약이 끝나고 다른곳으로 옮기는데 며칠 공백이 생겨서 오랜만에 매쌀롱에 다녀왔습니다 몇년만에 다시 찾게 된 매쌀롱 예나지금이나 많이 바뀌진 않았네요 타톤에서 야경 사진을 찍고 매쌀롱에 도착하니 이미 어둠이 깔려서 가장 먼저 눈에 띈 숙소인 반쓰쓰에 머물게 됐습니다이미 태사랑에서 후기로 접한적이 있는 게스트하우스라 다른곳은 둘러보지도 않고 바로 체크인 비수기임에도 숙박비는 하루 500바트인데 말 잘하면 400바트에도 가능한듯 싶네요반쓰쓰라는 이름은 쓰쓰네집이란 뜻인데 쓰쓰는 게스트하우스 주인장의 딸 이름이라는군요 반쓰쓰는 한건물에 두개의 방이 붙어 있는 방갈로 형태로 되있고 매쌀롱의 지형적인 특성 때문에 대부분 그렇지만 반쓰쓰도 언덕에 나란히 배치되있어 전망이 잘 나옵니다 반쓰쓰 .. 2013. 5. 27. 길거리 음식의 천국 태국 노점상들.... 태국의 길거리엔 수많은 노점상이 있습니다 한끼 식사정도는 거뜬히 해결할수 있는 음식부터 뭐 이런걸 파나 싶을 정도의 군것질꺼리까지.... 정말 다양한걸 팔기에 밤이고 낮이고 배고픔을 잊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때론 너무 비위생적이라 선뜻 먹고 싶은 생각이 안들기도 하지만 그것도 그들의 문화라면야 태국에 온이상 받아들여야겠죠^^ 노점에서 파는것도 다양하지만 그들의 상점 역활을 하는 이동식 판매대(?) 또한 다양하네요대부분이 무동력으로 밀고 다니는 우리나라 손수레 같은 방식이 많지만 아래 사진같이 기동력을 위해 오토바이와 합체한 방식도 있고 한켠에는 구이를 할수 있게 숯불을 피우는것도 있네요 때론 맥도날드의 맥드라이브가 부럽지 않은 노점드라이브가 가능하기도 하답니다^^ 노점에선 면류, 밥류, 다양한 꼬치, 각종.. 2013. 5. 21.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