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의 카페는 정말 무슨 말로 설명을 해야할지....끝도 없이 멋진 카페들이 생기는군요

또 하나의 멋진 카페를 만났습니다


먼치스 카페 (Munchies Cafe)

이름은 소박한데 카페는 절대 소박하지 않은 넓은 부지에 자리하고 있네요


오토바이를 주차하고 조용한 동네의 카페에 들어섭니다

입구부터 멋스럽네요




나무 그늘이 드리워진 곳에 자리한 카페가 눈에 들어옵니다




단아하게 자리한 카페가 벌써 마음에 드는군요

이제 한발짝 들여 놓았건만 왠지 자주 올것 같다는 느낌이...




역시 테라스에도 테이블 여럿 있습니다




그늘이 많아서 그리 덥지 않아 밖에 앉을까 했지만 이내 에어컨의 시원함에 이끌려 안으로 들어갑니다^^




가뜩이나 조용하고 아늑한데 븕은 벽돌, 빈티지한 나무 테이블과 의자가 편안함을 더하는군요








마치 테라스같은 느낌의 창가 테이블이 이 카페의 상석인듯 싶네요




그 어느 화가의 그림을 갖다 놓아도 창밖의 자연풍경을 따라 잡을수는 없을것 같네요

창가에 놓인 작은 화분들 때문인지 따뜻한 느낌마저 듭니다










오늘은 점심도 카페에서 해결

아메리카노와 치즈 샌드위치를 시켰는데 이집 맛집이네요^^




부지가 엄청 넓은데 카페만 덩그러니 만들었나 싶었는데 카페 뛰쪽에 독채로 된 레지던스가 여러채 있더라구요

레지던스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어서 스텝한테 물어보고 싶었지만 어찌나 손님도 없는데 바쁘시던지....


숲과 어우러진 카페를 보고 있자니 여기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너무 듭니다

아무래도 이곳 레지던스 정보를 더 알아봐서 입주라도 해야할듯 싶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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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8.08 22:24 신고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역시 치앙마이 카페는 화수분이예요.. 어찌나 좋은 카페가 많은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