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가방송위원회(NBTC)는 지난해 10월에 공표된 무인비행체의 등록과 사용에 관한 규정이 발효됐다고 밝혔습니다'라는 기사가 떴네요

새규정은 사전에 등록하지 않은 드론을 날리다 적발될경우 10만바트의 벌금 또는 최대 5년의 징역형을 부과한다고 합니다


저는 지난해 치앙마이에서 드론을 등록했는데 그 방법과 절차를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치앙마이에서의 방법이지만 다른 지역도 별반 다르지 않을듯 싶네요



치앙마이에서 드론 등록하기

 

저는 애초에 2kg이하 드론은 등록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알고 있었는데 지금보니 250g 이하의 드론이 미등록 대상입니다

매빅프로는 당연히 등록 대상 드론이고 장난감 드론을 제외하곤 대부분 등록 대상인듯 싶네요


 

등록은 NBTC(방송 통신 위원회) 치앙마이 사무실에서 했습니다


위치는 치앙마이 공항 근처에 있더군요







찾아가기에 앞서 일단 등록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야겠죠

여권사본 1 드론의 , , , , ,  6면의 사진

아래 이미지처럼 A4용지 한장에 인쇄해서 가져 가시면 됩니다

※ 드론 씨리얼 넘버도 알아야하니 되도록이면 기체를 가져가시던가 아니면 씨리얼 넘버를  적어 가세요

 



건물입구에 드론 등록하는곳이라고  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오른쪽 끝에 담당하시는분이 계시는데 직원 아무나 드론 등록하러 왔다면 담당자분께 친절히 안내해줍니다





등록시 별도의 등록비는 없습니다

 

치앙마이는 등록 양식이 태국어로만 되있고 영문으로는 없어서 준비한 서류를 드리면 담당자분이 대신 작성해 주시더라구요

서류에 기재되는 내용은 성명, 나이, 여권번호, 태국 전화번호, 태국내 거주지 주소, 드론 씨리얼넘버정도인듯 싶습니다

 

서류 작성이 끝나면 사인하고 10분도 안되서 등록증 주는거 받으면 끝입니다

담당자분 정말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

참고로 2kg이상의 드론이나 상업적인 목적으로 드론을 사용할 경우 NBTC가 아닌 CAA(민간항공청)에 등록을 해야합니다



얼마전 터키 국영방송국 기자들이 미등록 드론으로 촬영을 하다 항공기법 위반으로 체포되어서 2개월의 징역을 살았다고 합니다

태국에서 드론을 날리시려면 정당하게 등록해서 불미스러운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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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1.13 11:42 신고

    다음달에 저도 매빅들고 태국가려고 했는데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다니 고맙습니다 ㅠㅠ 지금도 똑같이 등록하면 되겠죠?

  2. 2018.01.14 12:07 신고

    엄청나게 중요한 정보군요 역시 쫑님입니다. -_-bb
    개인 유튜브에 올릴 목적이면... 상업적이라고 봐야 하나요 ...? +_+

  3. 2018.01.15 17:16 신고

    아항 넹 감사합니다~~

  4. 2018.01.16 09:22 신고

    태국내 거주지 주소가 없으면 등록이 안되나요?ㅠ

  5. 2018.02.09 09:35 신고

    아! 제가 그토록 원하던 포스팅입니다.
    제가 몇일전에 nbtc 담당자랑 채팅했을때도 caat이 드론보험까지 들고가서 승인받고 nbtc로 오라했거든요.
    Nbtc등록증만으로 비행하실때 문제된적은 없으신가요?

    • 2018.02.20 15:18 신고

      답글이 너무 늦었네요
      태국친구도 매빅을 가지고 있는데 NBTC에만 등록을 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막상 드론을 띄울때 제재를 받거나 등록증을 보여줄일이 없었습니다

  6. 2018.05.21 10:12 신고

    늦었지만 말씀 부탁드려요 치앙마이에서 등록하면 태국 어디지역을가도 통용되는지요 그리고 카메라 달린 드론은 별도로 등록해야한다는 소리가 있던데 확인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 2018.07.27 22:43 신고

      드론 등록은 태국 어디서 하든 한번만 하면 되구요
      드론 등록은 카메라 유무보다 크기와 목적에 따라 방송위원회 또는 민간항공청으로 등록처가 달라지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답변이 아주 많이 늦었네요

치앙마이에서 잠시나마 유럽의 어딘가가 떠오를듯한 장소가 있습니다 


원래 담배농장이었던 이곳은 Kaomai Estate 1955 project에 의해 18개의 담배 건조 헛간은 36개의 고풍스러운 객실로 변했고 

카페, 박물관, 원형극장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 Kao Mai Lanna Resort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붉은 벽돌로 지어진 60년된 담배 건조 헛간이 푸르른 나무들과 멋진 조화를 이루며 줄지어 서있는네요




치앙마이 시내에서 차로 40분정도 걸리는 그리 가깝지 않은 곳이만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을 하며 안으로 들어섭니다












딱히 어디라 말할수는 없지만 계속 유럽같은 느낌이.....^^




안으로 조금 걸어오니 카페가 나옵니다

이런 카페라면 하루 종일이라도 놀수 있겠네요
















카페앞에는 원형극장이 있는데 그 풍경이 얼마나 이쁘던지...

마침 태국인 커플이 프로필 촬영에 여념이 없었는데 웨딩촬영하면 제법 멋진 사진이 나올듯 싶더라구요




원형극장앞에 용도를 알수 없는 건물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창고라 짐작이 되는 건물 외벽을 다양하고 오래된 문으로 짜집기하듯 장식이 되있는데 아주 감각적인 미술 작품처럼 보이네요

아름드리 나무와도 멋진 조화를 이룹니다




카오마이 란나리조트가 마치 유럽같은 느낌이 드는건 아마도 덩쿨도 덮여있는 숙소 때문인듯 싶습니다




이 멋진 건물이 예전에 담배 건조장이었다니 믿어지질 않는군요




집안에 요정이 살것 같지 않나요?^^




















란나리조트 객실은 티크나무 골동품 가구와 현대적인 스타일로 디자인 되었다고 합니다

창문으로 안을 볼수밖에 없었는데 정말 현대적인 세련된 룸에 엔틱가구로 장식된 방안을 보니 어찌나 숙박해보고 싶던지....^^

참고로 이곳은 룸의 형태에 따라서 3,000바트에서 8,000바트정도 하더군요
















우리나라도 담배공장의 기계화로 점차 오래된 담배공장들이 사라지고 있는데 그자리에는 대부분 아파트가 들어서곤 합니다

경제적인 논리를 떠나 치앙마이 처럼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재 탄생했으면 좋았겠다란 생각이 드는군요


시간이 많지 않은 여행자한테는 무리겠지만 시간 여유가 있는 치앙마이 여행자라면 하루쯤은 이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건 어쩔지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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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의 치앙마이 어느 새벽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새벽에 눈이 떠진김에 카메라 들고 스님들의 탁발을 보러 길을 나섭니다


우리나라는 조계종에서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탁발을 공식적으로 못하게 하고 있지만 동남아 불교 국가에서는 아직도 탁발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라오스의 루앙프라방이나 미얀마의 바간이 탁발로 유명한데 치앙마이에서도 새벽 시간에 제법 많은 스님들의 탁발 행렬을 볼수 있답니다


치앙마이는 수안독 시장 주변과 치앙마이 대학교 정문주변에서 가장 많은 스님들을 만날수 있는데

이번에 탁발 행렬을 볼 장소는 치앙마이대학교 정문에서 동물원 정문까지  이어지는 대로변으로 정했습니다


탁발은 스님에서 공양물을 바치고 스님은 기도를 해주는 신성한 의식이기에 사진 찍는답시고 방해를 하면 안되기에 200mm렌즈 하나만 들고 갔습니다


도이수텝 방향에서 스님들이 수없이 내려오시네요




줄지어선 스님들은 나이순인지? 입적순인지? 모르겠지만 가장 어린 스님이 맨뒤에 자리하고 계신건 맞는듯 합니다
















때론 홀로 외로이 길을 나선 스님도 보이네요




















스님과 공양물을 바치시는분 모두 너무도 진지하고 경건해서 망원렌즈로 당겨 찍어 거리가 있는데도 행여나 셔터 소리가 들릴까 조심스럽네요












대부분 공양물을 가져와서 탁발을 하시지만 빈몸으로 오시는분도 많은지 이른 아침부터 스님께 드릴 음식등을 파는 상인들도 많더군요




라오스 루앙푸라방은 탁발이 마치 관광상품처럼 되있어서 종교와 상관없이 체험의 일환으로 참여하는 외국인도 많고 사진도 부담없이 찍을수 있는 분위기지만

태국 치앙마이 탁발은 현지인들의 매일 행해지는 일상의 경건한 의식이기에 사진을 찍거나 구경을 할때 방해가 안되도록 조심 또 조심해야 할듯 싶네요


탁발을 보고 다시 못다한 잠을 청하러 갑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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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글에 소개했던 매땡 Tea Garden [ http://www.jjongphoto.com/560 ]에서 2분정도 거리에 멋진 카페가 있습니다


커피를 워낙 좋아하지만 차밭에서조차 커피를 찾는건 좀 아닌듯 싶어 모닝 우롱차를 하고 차밭을 나왔지만

역시 커피가 없는 아침의 아쉬움에 산을 내려가면 커피를 해야겠다라고 생각하던 찰라 마치 기다렸다는듯 카페가 나타나더군요

언덕위 테라스에 이쁜 파라솔이 펼쳐져 있는 도이 땡 커피(Doi Taeng Coffee)




이곳을 지날땐 미쳐 카페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다시보니 입간판에 도이 땡 커피라고 큼지막하게 써있네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오르막을 힘차게 올라갑니다

카페로 통하는 입구가 마치 숲속의 비밀장소로 들어가듯 초록초록합니다








계단을 내려오니 인적도 드믄것 같은 이곳에 이렇게 큰 카페가 있어도 되나 싶을 정도의 카페가 맞이합니다




너무 이른시간이라 영업을 하나 싶었는데 들어오라고 하네요

제가 오늘의 첫 손님인듯 합니다




이곳에서 로스팅도 직접하고 도이땡이라는 원두도 판매하더군요




아메리카노를 시키고 테라스에 좋은 자리를 잡고보니

저만 이제 알았지 태국사람들한테는 꽤 유명한 카페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테라스에서 보니 좀전에 차밭에서 지나온길이 보이네요

아래 보이는 길 언덕을 넘으면 차밭이 나옵니다




이곳에서 직접 로스팅한 커피여서 그런지 아니면 분위기가 좋아 기분탓인지 커피맛이 좋더라구요

커피맛에 반하고 있을때 때마춰 태국 손님들이 하나둘 카페로 들어섭니다

손님이 있을까란 쓸데없는 걱정을 제가 했더라구요^^


하늘에서 카페를 담고 싶어서 주인과 손님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드론을 날렸봅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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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서 싼캄펭 온천을 지나 1시간정도만 가면 산속마을 Ban Mae Kam Pong을 만날수 있습니다

이웃도시인 람빵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이마을은 계곡을 따라 수많은 홈스테이와 이쁜 카페나 식당들이 밀집된 동네로

태국인들한테 인기가 좋은곳입니다


싼캄펭 온천을 지나 신나게 라이딩을 하고 숲속길을 굽이굽이 달리다보니 Ban Mae Kam Pong마을 이정표가 나타났네요








이동네에서 람빵까지 이어지는 길은 커피 농장들이 아주 많습니다

커피나무가 자라기 좋은 환경인듯 싶은데 심지어 길가에 잡초처럼 커피나무가 자라고 있더라구요




숲이 우거지고 큰나무들이 많다 했더니 치앙마이에서 제일 큰 짚라인 회사가 여기에 있었네요




마을을 따라 흐르는 계곡 주변엔 홈스테이들이 즐비합니다




평일임에도 식당이며 카페가 태국인 여행객들로 북적입니다








지붕에 나무 한그루를 이고 있는 멋진 카페가 눈에 들어옵니다

멋지긴 하지만 내가 가고싶은 카페는 마을 가장 끝에 있기에 패스.....








마을의 가장 끝에 위치한 Chomnok Chommai 카페에 도착 했습니다

겉으로 봐선 이게 카페인가 싶을 정도로 허름해 보이지만 커피 로스팅도 직접하는 인기카페랍니다




밖에서 살짝 보이는 카페안에 사람들이 가득하네요




신발은 카페밖에 벗어두고 들어갑니다

왠지 신발안으로 뱀이라도 들어갈것 같은 느낌이지만...^^




테라스형태의 카페는 마을 가장 높은곳에 위치해서 전망이 좋습니다




평일인데도 자리가 없을 정도이니 주말엔 더하겠죠

사람들이 쉼없이 드나들고 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낮잠을 즐기고 있는 멍멍이가 제일 휴가다운 휴가를 즐기는것 같네요^^








이렇게 구석진곳에 시설이 고급진것도 아니고 전망이 좋긴 하지만 그냥 산속마을을 내려다 보는정도인데 이렇게 인기가 높은 비결이 뭔지???

커피맛이 엄청나게 좋은걸까?라는 생각을 하며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합니다




마침 가장 인기좋은 자리가 생겼네요








커피가 나와서 남들 다 찍는 인증샷 한장 남기고 전망을 즐기며 한모금 들이킵니다

음 직접 로스팅을 하기에 기대해서 그런가 커피맛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뭐랄까?? 그냥 쓴맛이 강한 일반적인 태국스타일의 커피네요

커피를 즐기며 한동안 카페에 머물렀지만 왜 인기가 이리도 좋은지 모른체 치앙마이로 돌아옵니다^^;




커피맛이 평범하지만 싼캄펭 온천을 즐긴후 메캄퐁마을에서 커피한잔하고 치앙마이로 돌아오는 하루 일정으로 좋은 코스인듯 싶습니다

차나 오토바이 운전이 가능하면 드라이브하기 좋기에 추천하고 싶네요

혹시 썽태우로 가실분들은 치앙마이에서 싼캄펭 온천가는 썽태우가 메캄퐁까지 운행을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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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서 빠이를 지나 족히 6시간정도는 가야 만날수 있는 마을 반락타이

5분정도 거리에 미얀마 국경과 마주하고 있는 이마을은 주민들 대부분이 메쌀롱과 마찬가지로 중국 국민당시절 태국에 남은 사람들인 화교들입니다

화교마을이라 그런지 얼마전 돌아가신 푸미폰국왕님이 1984년 태국을 사랑하는 마을이라는 뜻의 반락타이로 마을 이름을 정했다고 하는군요


마을 이름 때문일까요? 돌아보는데 반나절도 걸리지 않는 작은 시골마을이지만 많은 태국사람들이 찾는 인기 좋은곳입니다


호수 주변에 마을이 자리하고 있는데 차밭 주변에는 대부분 숙박시설들이 들어서 있네요












차밭에 기와지붕의 방갈로가 자리한 리라와디 리조트(Lee Wine Rak Thai Resort)는 반락타이의 태표적인 장소입니다

저도 처음 반락타이를 접한게 이 사진과 비슷한 이미지였는데 결국 제가 가서 직접 찍게 되었네요^^




사실 미얀마 국경과 접한 태국의 북서쪽을 여행하다보면 반락타이 같은 마을은 수없이 만날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유독 이 마을이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아마도 국왕님이 마을 이름을 직접 지어 주셨다는 상징적인 의미 때문인듯 싶습니다

태국을 사랑하는 마을이라 추천도장 꾹 찍어주고 싶지만 빠이에서 조차도 3시간 이상은 걸리기 때문에 쉽게 권하질 못하겠네요


빠이나 메홍손에 가셨는데 시간이 많이 남아서 드라이브 하는김에 가볼때를 찾는다면 모를까 일부러 가실 필요는 없을듯 싶습니다

굳이 추천도 안하면서 사진과 글은 왜 남기냐는 분도 계실텐데 그냥 태국에 이런 마을도 있구나라고 가볍게 보시면 좋겠네요



이글의 마지막도 매빅프로 드론으로 찍은 영상으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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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1월 태국의 하늘을 수놓는 수많은 풍등의 향연

치앙마이의 2017년 러이끄라통 축제 모습을 담았습니다


13~14세기부터 시작된 축제 러이끄라통은 타이력으로 12번째 보름달이 뜰대 열리는데

러이는 띄우다라는 뜻이고 끄라통은 바나나잎으로 만든 배모양의 장식을 말합니다

즉 바나나잎으로 만든 배모양의 장식을 강에 띄워 보내며 물의 신에게 행복을 기원하는 태국 민속축제입니다


특히 치앙마이는 러이끄라통과 더불어 이팽축제가 열리는데 이기간에 얇은 천이나 종이로 만든 등인 꼼을 만들어 하늘로 띄웁니다

러이끄라통 축제 기간에 치앙마이는 강에는 끄라통이 하늘에는 꼼이 떠다녀서 태국의 어느 지역보다도 화려한 축제를 경험할수 있답니다


러이끄라통 축제의 하일라이트는 역시 이펭축제죠

치앙마이 메조대학교 인근에 있는 Thudong Lanna Institute에서 이펭축제가 열립니다

예전에는 두번의 행사를 하면서 무료 1회, 유료 1회 총 두번을 했는데 최근에 정부에서 1회로 제한을 걸어서 유료행사만 개최합니다


불교의식을 진행한후 대략 4,000명 정도가 동시에 하늘로 등을 띄워보내는 장관을 연출하는데

이 행사에 참석하려면 티켓을 구매해야 하는데 미화 80$니까 약 8만원정도의 티켓을 구매해야합니다

그중에 가장 앞쪽 VIP존에 있는 17석의 자리는 티켓가격만 미화 3,000$ 즉 한화로 300만원이 넘는 아주 비싼 가격이랍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사진 찍으며 알게된 태국친구 Chan Punya 도움으로 무료티켓을 받아서 입장할수 있었습니다

불교행사라서 법문도 하고 불경도 외우고....행사는 몇년전 봤던 행사와 똑같이 진행을 합니다




스님들과 행사 참여자들이 함께 촛불을 들고 마치 탑돌이를 하듯이 행사장을 돌기 시작하면 공식 행사는 거의 끝난거고 곧 등을 띄울겁니다








드디어 4,000여명이 동시에 하늘높이 풍등을 띄웁니다

이 장면은 다시봐도 멋있네요





러이끄라통 기간에는 치앙마이 여러곳에서 끄라통과 풍등을 띄우고 퍼레이드등 다양한 행사가 치뤄집니다





특히 핑강의 나와랏브릿지는 교통을 통제하고 축제기간동안 사람들이 등을 띄울수 있도록 합니다





올해는 국왕님의 장례식이 있어서 행사 열릴지 불투명 했지만 다행히 열려서 다양한 볼거리를 사진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태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2018년 러이끄라통 기간에 치앙마이를 여행하는것 아주 좋은 계획일거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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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2.19 23:12 신고

    혹시 2018년 이펭축제날짜 알수있을까요?

    • 2017.12.20 15:18 신고

      2018년 러이끄라통 축제 기간이 11월22일~24일 일겁니다
      이팽축제는 아마도 11월23일 열릴것 같은데 정확한 날짜는 다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2. 2018.05.17 10:02 신고

    혹시 메조대학 티켓은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 2018.07.27 22:39 신고

      저는 무료로 배포하는 티켓을 받아서 들어갔고 유료 입장은 행사전에 인터넷과 치앙마이 곳곳에서 구입할수 있습니다
      답변이 아주 많이 늦었네요

언젠가 태국 잡지에서 광고에 실린 사진을 보고 실제 도로가 아닌 F1포뮬러 경기장을 합성한 사진인줄로 알았던 장면

그런데 어딘가 낯이 익은게 태국에서 제일 높은 빌딩인 바이욕타워 전망대에서 봤던 실제 도로가 생각 나더라구요


꼭 사진에 담아 보고 싶어서 구글링을 해보니

방콕의 동,서를 가로 지르는 찰름 마하 나콘(Chalerm Maha Nakhon)고속도로와 씨랏(Sirat)고속도로가 만나는 교차점이었습니다


사진을 어디에서 찍었는지 포인트를 찾기위해 구글맵을 뒤지고 뒤져서 예상되는 건물을 찾았는데 아파트인것 같더라구요


뭐 사진을 찍을수 있는지 없는지는 가봐야 알테니 무작정 아파트로 향했는데 생각보다 오래된 아파트더군요

물어물어 관리사무소에 가서 사진을 찍고 싶은데 옥상에 올라갈 수 있느냐?라고 물으니 제법 유명한 포인트가 맞긴 하나봅니다


옥상을 올라가려면 돈을 내야 하는데 한명이든 열명이든 무조건 한타임에 1,500바트 대략 6만원정도를 내야 올라갈수 있답니다

여러명이 와야 유리한 포인트였습니다


6만원이나 돈을 주고 올라가야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마침 태국친구 3명이 카메라를 들고 사무실로 들어오더라구요

어찌나 반갑던지 그친구들과 함께 400바트씩 나눠서 돈을 내고 드디어 옥탑옥상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뷰가 정말 좋아서 사진 찍는 맛이 어찌나 좋던지...^^

함께 사진 찍었던 친구들은 페북친구를 맺어서 지금도 서로의 사진에 좋아요를 눌러주고 있답니다


이제 아래의 사진과 타임랩스 감상해 보세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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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1.20 14:20 신고

    사진 정말 멋있어요. 포인트에 올라가는데 6만원이나 내야한다니.. 아파트가 장사를 잘하네요 ^^;;

    • 2017.11.22 19:36 신고

      포인트가 옥탑 옥상이라 한뼘되는 턱만있고 난간이 없어서 어떤식으로든 통제를 안하면 위험하겠더라구요
      그래도 돈이 넘 비싼듯 해요^^


호텔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후알람퐁 역 앞에 위치한 프라임 호텔 센트럴 역 방콕(Prime Hotel Central Station Bangkok)입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를 보시듯이 후알람퐁역에서 도보로 5분도 안걸리는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방콕에서 돈무앙 공항이나 아유타야나 치앙마이등 북부를 기차로 이동하실분들한테 편할것 같네요

저는 돈무앙 공항 갈때 기차를 이용했는데 시간은 40분정도 소요됐고 비용이 5바트 환화로 170원 정도밖에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차이나타운 초입에 있어서 도보로 이용하기 편한 장점도 있습니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구글맵으로 연동됩니다]    



이 호텔은 객실이 6층부터 11층에 있고 로비가 12층에 있어서 체크인이나 객실을 들어가기 위해선 12층을 통해서 가야합니다

12층까지는 누구라도 들어갈수 있지만 객실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는 카드키가 있어야해서 불편할수 있지만 그만큼 안전합니다


로비옆 테이블에 앉으면 후알람퐁역이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웰컴드링크는 로비층 테라스 카페에서 마실수 있는데 방콕시내 멋진 전망을 만끽할수 있답니다




제가 묵은 방은 창문 없는 슈페리어룸이었는데 일반적인 프라임룸하고 룸사이즈는 같고 창문이 있고 없고만 다른것 같더라구요

금액은 조식포함 1박에 1,300바트였습니다


현관을 들어서면 욕실과 수납공간이 안으로 들어가면 침실 공간이 있습니다




수납장과 안전금고, 냉장고가 있구요




욕실은 넓은 샤위부스와 세면공간....넓습니다




창문이 없어서 개인에 따라 답답할수도 있으니 그런분은 프라임룸으로....저는 뭐 아늑하고 조용해서 좋더라구요




침실한켠에 티비와 테이블이 넓게 자리하고 있네요




조식은 룸 가격치고는 아주 잘 나오더라구요

4만원정도의 숙박비를 생각하면 메뉴도 다양하고 아주 괜찮은 조식이었던것 같습니다




사실 이 호텔에 묵은 가장 큰 이유는 후알람퐁 야경을 찍기 위해서였습니다

로비층에서 한층만 올라가면 후알람퐁역이 한눈에 들어오는 야외 테라스를 만날수 있거든요

이날은 주말이어서 그런지 태국 사진 동호인 10명정도와 함께 촬영을 했답니다

이 테라스는 호텔 투숙객뿐 아니라 누구나 이용할수 있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프라임 호텔 센트럴 방콕의 장점을 몇개 적어보면


1. 방콕의 차이나타운과 가깝다

2. 기차를 이용해서 북부로 올라갈때 교통이 편하다

3. 공항에서 철도와 MRT를 이용하면 접근이 편하다

4. 후알람퐁역 야경을 감상하기에 좋다


위 조건에 맞는 분이 묵는다면 괜찮은 선택이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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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국 | 방콕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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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명의 가족들과 큰집이 필요한 여행에 적합했던 치앙마이 촘도이 콘도텔

우선 6명이 함께하는 치앙마이 여행이라 호텔을 이용한다면 3개의 객실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에어비앤비를 통해서 예약한 촘도이 콘도텔 펜트하우스에서 음식도 해먹고 즐거운 여행을 할수 있었습니다


위치는 님만해민과 치앙마이 대학교 정문 중간쯤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희는 차가 있어서 위치에 대한 불편함은 전혀 없었지만 

차량이 없다면 치앙마이 대학교나 님만해민, 마야백화점등의 접근성이 좋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아래 지도를 봐선 절대 못걸어갈 거리는 아니지만 더운 치앙마이에서 저정도를 걸어 다닌다는게 사람에 따라선 무척 힘들수 있거든요




콘도에 들어서니 무슨 미래소년 코난에서나 봄직한 건물내부가 인상적이더라구요

이 콘도의 가장 꼭대기층은 한집에서 2개층을 사용하는 복층으로 구성되있습니다


에어비앤비의 특성상 예약이 완료되면 사전에 주인과 메신저나 전화를 통해 정보들을 얻을수 있는데

이곳 주인인 David도 어찌나 친절하던지 후기들을 보면 공항이나 기차역으로 무료 픽업도 오는것 같더라구요

근데 주인이 아주머니인데 데이비드네요^^




체크인을 조금 일찍해서 그런지 데이비드아주머니가 아닌 이웃분이 열쇠를 줘서 오전 일찍 체크인을 할수 있었습니다

펜트하우스인데 현관문이 나무.....




현관에 들어서니 넓은 거실과 식당이 있네요






그런데 아무리봐도 식당과 거실의 위치가 바뀐듯 싶은데...

주방앞이 거실이고 현관앞에 식당이...음식을 옮기려면 동선이 좀 길게 나오겠네요




주방은 ㄷ자형의 개방형 주방으로 아주 넓어서 음식 해먹기 딱 좋네요




현관앞에는 왼쪽에 윗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고 오른쪽에 아랫층 공용화장실이 있습니다




촘도이 콘도텔 펜트하우스의 구조는 아랫층에 거실, 식당, 주방, 공용화장실이 있고 윗층에 침실3개, 욕실2개, 다용도실이 있습니다

아래사진은 첫번째 침실






두번째 침실






세번째 침실



침실 세곳 모두 화이트톤으로 아주 깔금해서 좋더라구요


욕실은 2곳인데 뭐 넓고 좋아요^^




다용도실




수영장도 야외에 있고 1층엔 수퍼와 세탁소도 있어서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아래 사진은 거실에서 바라다 보이는 도이수텝....뷰가 아주 끝내줍니다^^




수년동안 치앙마이를 워낙 많이 가봐서 마치 집에 가는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인데

오랜만에 가족들과 좋은 숙소에서 즐거운 여행을 할수 있었습니다


예약 하실분은 https://www.airbnb.co.kr/rooms/3979768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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