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명의 가족들과 큰집이 필요한 여행에 적합했던 치앙마이 촘도이 콘도텔

우선 6명이 함께하는 치앙마이 여행이라 호텔을 이용한다면 3개의 객실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에어비앤비를 통해서 예약한 촘도이 콘도텔 펜트하우스에서 음식도 해먹고 즐거운 여행을 할수 있었습니다


위치는 님만해민과 치앙마이 대학교 정문 중간쯤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희는 차가 있어서 위치에 대한 불편함은 전혀 없었지만 

차량이 없다면 치앙마이 대학교나 님만해민, 마야백화점등의 접근성이 좋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아래 지도를 봐선 절대 못걸어갈 거리는 아니지만 더운 치앙마이에서 저정도를 걸어 다닌다는게 사람에 따라선 무척 힘들수 있거든요




콘도에 들어서니 무슨 미래소년 코난에서나 봄직한 건물내부가 인상적이더라구요

이 콘도의 가장 꼭대기층은 한집에서 2개층을 사용하는 복층으로 구성되있습니다


에어비앤비의 특성상 예약이 완료되면 사전에 주인과 메신저나 전화를 통해 정보들을 얻을수 있는데

이곳 주인인 David도 어찌나 친절하던지 후기들을 보면 공항이나 기차역으로 무료 픽업도 오는것 같더라구요

근데 주인이 아주머니인데 데이비드네요^^




체크인을 조금 일찍해서 그런지 데이비드아주머니가 아닌 이웃분이 열쇠를 줘서 오전 일찍 체크인을 할수 있었습니다

펜트하우스인데 현관문이 나무.....




현관에 들어서니 넓은 거실과 식당이 있네요






그런데 아무리봐도 식당과 거실의 위치가 바뀐듯 싶은데...

주방앞이 거실이고 현관앞에 식당이...음식을 옮기려면 동선이 좀 길게 나오겠네요




주방은 ㄷ자형의 개방형 주방으로 아주 넓어서 음식 해먹기 딱 좋네요




현관앞에는 왼쪽에 윗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고 오른쪽에 아랫층 공용화장실이 있습니다




촘도이 콘도텔 펜트하우스의 구조는 아랫층에 거실, 식당, 주방, 공용화장실이 있고 윗층에 침실3개, 욕실2개, 다용도실이 있습니다

아래사진은 첫번째 침실






두번째 침실






세번째 침실



침실 세곳 모두 화이트톤으로 아주 깔금해서 좋더라구요


욕실은 2곳인데 뭐 넓고 좋아요^^




다용도실




수영장도 야외에 있고 1층엔 수퍼와 세탁소도 있어서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아래 사진은 거실에서 바라다 보이는 도이수텝....뷰가 아주 끝내줍니다^^




수년동안 치앙마이를 워낙 많이 가봐서 마치 집에 가는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인데

오랜만에 가족들과 좋은 숙소에서 즐거운 여행을 할수 있었습니다


예약 하실분은 https://www.airbnb.co.kr/rooms/3979768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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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앳마인드 서비스 레지던스를 이용했습니다

혼자간 여행이었으면 에어비앤비를 이용해서 원룸 아파트정도에서 묵었을텐데 

지인들과 함께한 여행이라 몇가지 기준을 전해서 숙소를 찾았습니다


이곳을 정한 기준은 첫번째 가성비, 두번째 주방 있는 숙소, 세번째 쇼관람이 용이하고 바닷가가 멀지 않은곳 정도였는데

그나마 가장 적합했던것 같네요


위치는 지도에서 보시듯 바닷가를 비롯해 쇼핑몰, 알카자쇼장, 한인 식당들이 몰려 있는곳들까지 도보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물론 차를 렌트해서 위치가 크게 중요하진 않았지만 일행들 쇼 관람을 시키던가 쇼핑을 보내고 숙소까지 걸어 올수 있으면 

충분히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수 있기에 위치가 아주 중요하더라구요^^    




앳마인드 서비스 레지던스는 총 189개의 룸을 보유하고 있는데 제가 이용한 원베드룸은 그중 75개가 있다고 하는군요





1 Bedroom Suite With Kitchenette 아고다에서 조식포함 1박당 2,500바트에 이용했습니다

ㄷ자모양의 내부는 욕실과 발코니를 사이에 두고 한쪽엔 주방과 거실공간이 있고 반대편에 침실과 워크인 드레스룸이 있는 구조네요




후기들을 보면 간혹 청소 상태가 불량하다는 얘기들이 있지만 제가 이용할때는 깨끗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렌지던스는 일반적인 호텔하고는 다르게 가구도 많고 공간도 넓어서 그런말들이 나오는게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침실은 트윈으로 신청했는데 더블베드방을 줬네요

오래 머물것도 아니라서 그냥 이용했는데 애초에 트윈베드방이 없는건 아니겠죠^^;;








침실 안쪽에 필요이상으로 너무 큰 드레스룸이....캐리어 5~6개정도는 풀수 있을듯 싶더라구요^^




욕실은 욕조 대신 샤워부스가 있고 현관쪽 주방과 침실에서 이용할수 있도록 양쪽으로 문이 있습니다






조식은 그냥 비지니스 호텔 수준으로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을듯 싶고 수영장도 있는데 이용을 못해봤네요

앳마인드 서비스 레지던스를 이용하면서도 위치는 너무 맘에 들었고 가격대비 아주 적당한 숙소인듯 싶었습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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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리움이 운영중인 여러 호텔과 레지던스중 사톤지역에 위치한 차트리움 레지던스 사톤 방콕 / Chatrium Residence Sathon Bangkok


차트리움호텔중 가장 인지도가 높은곳은 런닝맨 촬영지로 유명해진 차트리움 호텔 리버사이드 방콕일겁니다

이 호텔은 짜오프라야강변에 위치해서 아주 멋진 전경과 개방감을 갖고 있는 반면

차트리움 레지던스 사톤 방콕은 구도심안에 있다보니 객실에 따라서 개방감은 그럭저럭 괜찮지만 멋진 야경이 있다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하지만 레지던스이기에 마치 친구집에 놀러온듯한 편안함은 아주 좋았습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를 클릭하면 구글맵으로 연동되니 확인해보시면 될테고...




보통 레지던스는 주방이 갖춰져 있고 객실이 넓어서 일반 호텔보다 편한감은 있지만 

최근에 오픈한게 아니면 대체로 노후된 느낌을 많이 받곤 합니다

결국 기능적인 면을 우선시해서 고르게 되는데 차트리움 리버사이드 방콕을 이용했을때 느낌이 좋았고 가격적인 면도 괜찮아서

차트리움 레지던스 사톤 방콕을 이용하게 됐습니다


공항에서 차를 렌트해서 도착하니 넓직한 로비부터 느낌이 좋네요^^ 








이용한 객실은 1 Bedroom Suite로 한인업소에서 조식포함 일박당 2,950바트에 예약을 했습니다

여러동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로비에서 객실로 오려면 수영장이 있는 4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갈아타야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주차장은 객실층 엘리베이터에서 바로 연결되더라구요


드디어 객실로 들어왔습니다

일반적인 호텔과는 다르게 가구도 많고 심플하지 않아서 고급스러움은 없지만 친구집에 놀러온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더군요




[ 거실 ]






[ 침실 ]








[ 발코니에서 바라본 방콕 시내 ]




[ 욕실 ]




[ 주방 ]






[ 뒷 베란다 ]




[ 편의점 - 4층 ]




[ 수영장 - 4층 ]






[ 조식 ]




가구나 주방을 봐선 올드한것 같지만 경험했던 레지던스들에 비해서 관리가 잘되고 있는듯 하네요

차트리움 레지던스 사톤 방콕의 후기들을 보면 가성비가 좋다라는 의견이 많은데 저역시 가격대비 훌륭한듯 합니다


객실도 청결하고 조식도 괜찮고 조용해서 아주 만족스러웠지만 가장 큰 단점은 교통인듯 합니다

이곳을 이용하면서 저는 차를 렌트해서 다녔기에 불편함이 없었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할경우 좀 불편할듯 싶더군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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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라쭈압키리칸에 있을동안 거의 매일 커피를 마시러 갔던 카페겸 게스트하우스 그랜드마 하우스

그랜마 하우스는 사진에서 보이듯 태국 전통가옥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옛모습으로 지은게 아니고 실제로 80년 된 집을 수리해서 카페와 게스트하우스로 운영하고 있다는군요




80년된 집치고는 아주 깨끗하게 관리되었네요

뭐 치앙칸에 가면 이런건물이 줄지어 있지만 여기서 옛건물을 보니 비록 우리내 전통은 아니지만 기분이 좋습니다

마치 부산에 놀러갔는데 초가집을 본것마냥 따뜻 느낌이....당장이라도 외할머니가 반겨주실것 같은 이랄까 ㅋㅋ


그랜마 하우스는 1층이 카페로 되있고 2층에 숙소가 있습니다










여자같이 앉아 있는 저 여자(?)는 남자더라는...^^;




카페에 팝송이 흘러 나오고 있는데 꼬마숙녀 두명이 스피커에 들어갈 기세로 음악에 관심을 보이네요




주인집 딸과 친구라는데 어찌나 팝송을 잘 따라 부르던지....귀엽네요




2층의 숙소는 옆마당의 계단을 통해서 올라갑니다




2층에 올라가니 넓은 테라스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밥도 먹고 휴식을 취하기엔 딱인듯 싶더라구요




안으로 들어오니 마룻바닥이 아주 시원보입니다

예전에 이런집에서 묵었을때 마룻바닥에서 낮잠 자다가 입돌아갈뻔했던적이...ㅋㅋ




카페에도 있던 비슷한 그림이 여기도 몇점 걸려있어서 누구 작품이냐고 물으니 남편의 작품이라는군요

남편이 그림 그리는 아티스트라고 합니다




방까지 들어오는데 한참걸렸네요^^

방안은 화려하진 않지만 아늑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마치 오래된 건물의 옛스러움을 닮은듯....




객실은 크기에 따라서 690바트, 790바트, 890바트라고 합니다










샤워장은 2곳으로 공동으로 이용하지만 3개의 방이 이용하니 불편함은 없어보입니다




2층의 마루나 테라스외에도 1층 뒷마당에 휴게공간까지 있어서 카페뿐만 아니라 쉴 공간은 넘쳐나는군요






그랜마 하우스는 바닷가를 면하고 있지 않고 한블록 뒷길에 위치해 있지만 골목으로 걸어가면 바닷가까지 5분도 걸리지 않을만큼 가깝습니다

대신 1층에 카페도 있고 바로 인근에 코인세탁 빨래방과 마사지샵들이 있어서 오히려 바닷가보다는 편할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수영장도 있고 바닷가에 있는 썬비치 게스트하우스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괜찮은 숙소인듯 싶네요

[지도를 클릭해 보세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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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9.02 20:38 신고

    목조건물이로군요. 나무바닥 너무 마음에 들어요! 걸어다닐 때 소리가 조금 나기는 하겠지만요. 분위기 좋은 건물인데요?^^

    • 2015.09.08 16:13 신고

      마룻바닥의 삐걱거림은 혼자 있을때 조금 무섭더라구요^^;
      하지만 분위기는 아주 좋은데 특히 테라스에서 갖는 여유로움이란...거기에 비까지 내린다면 금상첨화죠^^



치앙마이에서 출발한 이번 태국여행에서 가장 멀리 갔던 쁘라쭈압키리칸

쁘라쭈압키리칸은 치앙마이에서 남쪽으로 약 1,000km 거리에 있으며 한번에 간다면 12시간은 족히 운전을 해야 도착할수 있습니다

태국 지도를 봤을때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가장 가늘어 지는 부분이 쁘라쭈압키리칸이며 실제로 가장 폭이 좁은 주이기도 하다는군요


여기를 왜 갔을까요? 

파타야, 푸켓, 후아힌등 너무 유명해서 사람많고 번잡한 바다가 싫어서 조용하지만 볼거리는 적당히 있는 곳을 찾았더니 쁘라쭈압키리칸이 나오더라구요


방콕을 출발해서 도착한 쁘라쭈압키리칸 해변....숙소는 도착해서 직접보고 결정^^

사실 이곳에 도착해서 해변 초입에 있는 쑥산호텔에 방을 잡고 결제까지 하고 해변을 돌아보던중 썬비치 게스트하우스를 봤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다행히 쑥싼호텔에서 취소와 환불을 해줘서 썬비치 게스트하우스로 숙소를 옮길수 있었습니다


쁘라쭈압키리칸은 해변이 그리 크지 않아서 걸어서 해변시장을 가거나 밥을 먹으로 다니기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썬비치 게스트하우스가 해변 끝자락에 있어서 좀 불편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죠


안으로 들어서면 바로 수영장이 있고 안쪽으로 2층건물이 있는데 1,2층에 5개씩 총10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방의 크기는 일정하지만 가격은 700바트에서 900바트까지 있는데 가격의 기준은 바다가 얼마나 보이냐입니다

아래 사진의 1층 왼쪽 첫번째방이 700바트, 2층 왼쪽 첫번째방이 800바트, 나머지는 900바트지만 

사실 바다는 몇걸음만 나가면 볼수 있기 때문에 가장 싼방이 제일 좋을거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마당에는 수영장이 있는데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크기인듯 싶네요

이곳에 묵을때 흐린날이 많았는데 마침 비가 억수로 내리는날 수영을 했는데 정말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아주 신나고 재미 있었답니다




방안에 들어오니 바다를 옮겨 놓은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이쁜 파란색으로 꾸며 놓았네요

그리고 아주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발코니가 있어서 흡연도 가능하고 음식을 사다 먹기도 좋습니다

이방은 800바트라서 정면으로 바다가 안보이고 왼쪽으로는 조금 바다가 보입니다




쁘라쭈압키리칸은 도로를 기준으로 한쪽은 바다가 한쪽은 바다를 향해 건물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아쉬운건 해변에서 수영을 할수 있는 여건은 안되더라구요

물이 빠지면 아주 작은 해변이 생기긴 하지만 고깃배들이 많이 정박해 있어서 수영은 힘들거로 보입니다

대신 수영은 아래 사진에 보이는 산봉우리 너머에 4Km에 달하는 아오 마나오(Ao Manao) 해변을 이용하면 될듯 싶네요

이쪽 해안도로와 산봉우리 사이에는 공군기지가 있는데 특이하게도 해변으로 갈때 공군기지 활주로를 가로 질러 넘어가도록 되있습니다






비록 수영하기는 쉽지 않은 해변이지만 밤이 되면 낮하고는 또다른 모습으로 변하는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쁘라쭈키리칸의 야시장은 금,토요일에는 해변에 일요일은 기차역에 크게 열립니다

특히 생필품과 먹거리를 파는데 시장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게 숯불에 구워서 파는 고등어구이와 참치구이 입니다

고등어구이는 한국에서 먹는것과 똑 같았고 참치구이는 고등어와는 또다른 맛이더라구요

찰밥에 쏨땀과 참치구이를 100바트 한화로 4천원도 안되는 금액으로 즐길수 있습니다  

[지도를 클릭해 보세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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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 라오스 사이의 메콩강을 두번째 우정의 다리로 잇는 국경도시 묵다한

태국에서 라오스 중북부로 넘어 갈때는 농카이 국경을 이용해서 비엔티엔으로 가고 남부로 넘어 갈때는 총맥 국경을 넘어 팍세로 가는데

대략 그 중간쯤으로 넘어서 라오스 사와나켓으로 갈때는 묵다한 국경을 넘어서 갑니다

태국 동부를 여행하며 라오스와 마주한 국경을 따라 올라가던중 묵다한에서 하루 묵게 됐는데 우연히 찾게된 아주 깨끗한 호텔 버드데이브띠크호텔입니다

호텔 로고가 귀엽네요

  



호텔이 지어진지 1년도 안되서 로비에서부터 아주 깨끗함이 묻어나네요

1층에 들어서면 카운터 가기전 왼쪽이 조식을 먹는곳인데 방값에 조식이 포함이더라구요

아침은 아주 심플하게 나오는데 기대할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너무 허접하지도 않답니다




입구 오른쪽에는 카페가 있어서 저한테는 더없이 좋더라구요^^




일박당 600바트에 계산을 하고 2층 객실로 갑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도 그렇겠지만 청소상태가 너무 잘 되있어서 객실이 아주 쾌적하네요






침대는 그동안 봐왔던 그 어느곳 보다 큰 킹사이즈여서 두세바퀴 굴러도 떨어질 염려가 없었습니다^^




욕실도 흠잡을데 없이 깨끗하고 넓어서 좋네요




호텔은 빅씨 묵다한점이 바로 옆에 있어서 쇼핑이나 식사하기에 너무 편했고 버스터미널에서도 멀지 않은 곳에 호텔이 위치해 있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아래 지도를 클릭하면 구글맵으로 연동되니 참고하세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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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북동부 이싼 지방의 관문 나콘라차시마에 도착하니 비가 억수로 내리더군요

참고로 나콘라차시마와 코랏은 같은곳으로 태국인들은 대부분 코랏이라고 호칭합니다

그리고 나콘라차시마는 북동부 이싼지방의 관문이면서 크메르 유적지인 피마이(Phimai Historical Park)를 찾기위해 방문하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airbnb에서 숙소 검색을 하고 메세지를 보내니 오는 답장마다 당장 숙박은 힘들어 미안하다는....다행히 한군데서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airbnb에 예약하고 결제하면 되겠지만 귀찮은것도 있고 양쪽이 부담하는 수수료 아끼려고 위치 설명 대강 듣고 abm service residence를 찾아갔습니다




abm service residence 도착하고 안내데스크에 가면 키를 준다더라구요

도착하고 보니 개인이 자기집을 내놓는게 아니라 레지던스 두동중에 한동을 데일리룸으로 렌트해주는곳이었습니다




일박당 600바트를 내고 키를 받아 4층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지은지 얼마 안된듯 아주 깨끗하더라구요






방에 들어오니 겉에서 본것과 마찬가지로 아주 깔끔하고 침구도 좋네요








TV에 KBS 월드 패널이 있네요






배낭여행자한테는 일박에 600바트가 부담스러운 금액일수 있지만 룸쉐어를 한다면 그리 부담스러운 금액은 아닐둣 싶네요

태국 소도시들을 돌아보면 알겠지만 오히려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유명여행지에 저렴한 숙소가 많고 아닌곳은 500바트 이하 숙소는 잘 없답니다

이싼지방을 돌기전 좋은 숙소에서 알찬 여행계획 세우고 출발하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위치는 아래 지도를 클릭하시면 구글맵으로 연동되니 참고하세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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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동북부인 이싼지방의 관문 나콘라차시마 통상 코랏이라고 많이 부르더군요

코랏에 가는 가장 큰 목적은 이싼지방으로의 여행이겠지만 태국의 앙코르와트라고 불리는 피마이를 보기 위해서 방문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선 방콕에서 피마이 역사공원까지 가려면 방콕의 북부버스터미널에서 코랏행 버스로 4시간정도를 가고 코랏에서 피마이가는 버스로 갈아타던가

북부 버스터미널에서 피마이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바로 갈수도 있는데 어떤 방법이든 총 5시간에서 6시간정도는 걸린다고 보면 될겁니다

차를 직접 몰고 가면 한 4시간이면 되는데 대중교통이라 시간이 좀더 걸리는듯....저는 차를 직접 몰고 갔답니다


태국에서 크메르 유적을 만난다는게 좀 재미있네요

 



여기도 역시 입장료를 내야겠죠

큐모가 크지 않아서 입장료가 비싸진 않았지만 내국인과 외국인의 가격차가 5배나....외국인 100바트 내국인 20바트....

태국 운전면허증를 보여줘도 외국인 요금을 내라는군요




태국사람 다섯명값을 내고 들어가는데 어찌나 억울한지...평일인데도 20바트에 들어온 태국 관광객들이 제법 있네요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넓고 푸른 잔디가...




사원의 본당에 들어가기전 왼편에 사원의 흔적이 있습니다

한껏 차려입은 태국여자가 앵글에 들어왔지만 나름 그림이 괜찮네요

뒷모습을 봐선 앞모습이 귀엽거나 예쁠것 같지만 절대 절대 아닙니다^^;




이 건물은 12세기에 지어진 Phlab Phla Pleuang Khreung 사원인데 큰 행사를 준비하는 곳이라 생각하면 될듯 싶네요
















이제 파마이 메인 사원을 봐야겠네요

크메르 유적인 피마이는 실제로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보다 약 100년 빨리 지어졌으며 이 사원의 입구는 앙코르와트 방향으로 되있습니다

실제로 지도에서 직선으로 연결하니 남동쪽 150km지점에 캄보디아 앙코르와트가 자리하고 있네요




어느 앙코르 사원이나 입구에는 뱀의 형상이 버티고 있는 나가 브릿지(Naga bridge)를 넘어서 사원으로 들어갑니다






챙넓은 모자를 쓴 언니가 계속 앵글에 들어옵니다

뭐 뒷습이라 느낌은 좋네요^^;








나가 브릿지를 건너 건물 하나를 지나오니 메인 사원이 눈에 들어옵니다

태국의 앙코르 사원이라는 말이 이제야 실감나는군요




































사원안쪽으로 깊숙히 들어오니 복원작업을 하는곳이 있네요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태국인들이 관람하고 있더라구요

그들에게도 태국의 앙코르 사원은 색다르게 보이나봅니다


사실 이싼 지방을 돌다보니 피마이뿐 아니라 파놈룽이나 카오프라위한 같이 크메르유적이 제법 많았습니다

애초에 이 지역은 라오스와 캄보디아 영토였으나 태국의 영토로 편입되었는데 그리 오래전 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아직도 이 지역 사람들의 언어에는 라오스와 캄보디아 말이 많이 섞여 있다고 합니다




피마이 역사공원을 보고 나오니 저녁 시간이 다 되었는데 인근 시계탑 근처에 큰 시장이 열렸네요

많은 사람들이 저녁준비로 시장은 발 디딜틈이 없었습니다












태국의 시장이라는게 다 비슷한데 이 시장에서 가장 눈에 들어온건 살아있는 개구리....^^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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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차나부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콰이강의 다리와 죽음의 철도

2차대전 당시 일본군 해상보급로가 연합군에게 위협받자 육상보급로를 확보하기 위해 태국과 미얀마를 잇는 415km구간의 철도를 건설하는데

이 공사로 인해 연합군 포로 16,000명, 아시아 노동자 80,000명 그러니까 거의 100,000명에 가까운 사람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는듯 우유히 흐르는 콰이강...


아주 오랜만에 칸차나부리에 갔는데 에어비앤비를 통해 숙소를 잡으려다 당일이라 그런지 쉽지 않아서 아고다에서 숙소 검색을 한후

직접 찾아가서 묵었던 칸벨라 리조트는 콰이강의 다리 상류 강변에 위치한 리조트입니다

12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그리 크지 않은 리조트지만 부지가 넓고 야외수영장에 휴게공간도 많아서 아주 쾌적하게 지낼수 있었답니다




객실은 단층에 일자형으로 배치되어 있는데 발코니가 넓고 옆방과 벽으로 구획 되있어서 불편함은 없더라구요






객실이 아주 넓고 침대공간이 침상으로 되있어서 물건 두기도 편하고 좋더라구요








방 안쪽에 오픈된 수납공간과 아주 넓은 욕실이 있습니다






이곳은 객실이 리조트 입구쪽 주차장 앞에 있고 안으로 들어가면 야외수영장과 강변에 아침먹는 식당이 있습니다

수영장은 당장이라도 물에 뛰어 들어도 될만큼 깨끗하게 관리되는것 같더라구요








식당으로 가는길에 깨끗하게 손도 씻으라고 이쁜 세면대가 있네요^^




식당주변이 온통 푸른 잔디밭이라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칸벨라 리조트는 1박에 900바트이고 조식이 포함입니다

원래 1,600바트라는데 아고다도 그렇고 늘 900바트를 받는것 같더라구요

뭐 성수기엔 원래대로 1,600바트를 받을수도 있긴 하겠지만요

조식은 큰 기대할정도는 아니고 빵, 계란과 커피 정도로 간단하지만 볶음밥이나 카우똠을 주문해서 먹을수도 있습니다






칸벨라 리조트는 다 좋은데 도심이랑 거리가 좀 있는게 단점입니다

저는 차가 있어서 괜찮았지만 교통수단이 없다면 불편할것 같긴 하더라구요

아무튼 정확한 위치는 늘 그렇듯 아래지도 클릭하시면 구글맵으로 연동되니 참고하세요




이곳에 묵을때 옆방 태국아저씨랑 말한적이 있는데 내가 인천에서 왔다는 말을 든고는 마침 본인의 딸이 인천에서 대학을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다짜고짜 딸에게 전화를 걸어서는 통화연결을 해줘 본적도 없는 딸하고 멋쩍은 대화를 했답니다^^

딸이 어찌나 한국말을 잘하던지 한국 사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 숙소 주인도 그 아저씨 여동생 친구라는데 그래서 그렇게 친절했는지 이곳 주인도 정말정말 친절한 아주머니였거든요

숙소 좋고 사람좋고 더이상 바랄게 없는 칸벨라 리조트였습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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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동부 이싼지역으로 가기전 아주 오랜만에 친구 만나러 파타야를 갔습니다

통상 숙소는 현지에 도착해서 구하기도 하지만 아고다나 호스텔월드를 주로 이용하는데

방콕에서 처음으로 에어비앤비를 이용해 보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최근 아주 유용하게 이용하는 숙소 예약사이트가 되었답니다


에어비앤비(airbnb.com)는 전세계 숙박 공유사이트로 숙박업을 하는 이가 아닌 일반인이 본인의 집 일부나 전부를 일정기간 빌려주는걸 공유하는 곳입니다

방콕에서 이용했던 숙소는 방콕에 살고 있는 유럽인이 대만 여행을 가는동안 본인의 방을 올렸고 저는 그의 방을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검색을 해보면 본래의 취지와는 다르게 게스트하우스부터 호텔까지 숙박업을 하는곳이 상당수 있더라구요

뭐 저렴한 가격이라면 게스트하우스나 호텔이든 상관없겠지만 숙박업을 하는곳은 에어비앤비보다 아고다나 호스텔월드가 더 저렴할때가 많더라구요

결국 숙소 검색은 여러곳을 비교하면서 꼼꼼 살펴봐야....^^


아무튼 후기도 꼼꼼히 읽어보고 폭풍검색을 통해 북파타야 지역에 있는 에이디콘도를 찾았고 일박에 400바트라는 저렴한 가격에 예약을 했습니다

예약하고 숙소위치 확인과 시간을 약속했는데 러시아 사람인듯 이름이 올가라는군요


구글네비를 이용해서 아주 쉽게 숙소에 도착하고 후덕하고 인상좋은 러시아 아주머니 올가를 만나서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기대 이상으로 사진으로 봤던것 보다 더 좋더군요

우선 아주 깔끔하고 쾌적했습니다






풀옵션이라는 말은 이럴때 쓰는거겠죠

책상및 옷장에 간단한 식기류와 전자렌지, 냉장고, 전기포트, 헤어드라이, TV, 에어컨, 다리미까지....








욕실도 깔끔해 보이는 아주머니 모습답게 아주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발코니 앞에 수풀이 우거져 있었고 바다도 조금 보이더라구요






콘도 1층엔 야외수영장까지...






파타야에 여러번 가봤고 비싼 호텔부터 게스트하우스까지 다양한 숙소를 이용해 봤지만 가격대비 최고는 역시 올가 아줌마의 에이디콘도였던거 같습니다

위치는 진리의 성전과 파타야 비치 중간쯤에 있는데 여행자에 따라서 외지다고 할수 있겠지만 비치쪽이었다면 절대 이가격에 이용할수 없었겠죠^^

정확한 위치는 아래 지도를 클릭하시면 구글맵에 연동되니 자세한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시고 예약은 에어비앤비(airbnb.com)를 이용하세요 




최근 에어비앤비 이용자중에 안좋은 일을 경험했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합니다

정식 숙박업을 하는곳이 아니라 생각지도 않은 문제가 생길수 있기에 누구에게나 에어비앤비 좋을수 없을겁니다

기분 좋은 여행을 위해서 검색 잘해서 좋은 숙소 구하시길 바라고 파타야에 가신가면 올가 아줌마의 콘도 이용 적극추천합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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