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치앙마이

새로운 온천인 퐁콰오 온천을 찾아 오랜만에 멀리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님만해민 마야 백화점에서 편도 76.5km로 차로 가도 2시간이 넘는다고 나오는데 오토바이도 비슷한 시간이 걸리는듯 합니다

121번 도로를 11km를 타고 가다 우회전하면 만나는 1269번 도로는 사모엥이라고해서 아주 유명한 라이딩코스입니다

라이딩 하기 정말 좋은 길이지만 만만한 길은 아니니 오토바이로 간다면 조심해서 운전을 해야 할겁니다 

[ 지도를 클릭하면 구글맵으로 연동됩니다 ]  



가는길에 사모엥 푸두마켓에 들러 점심을 먹고 부지런히 달려 드디어 온천에 도착을 했습니다

온천에 도착하기 마지막 구간 일부가 비포장 길이라 먼지좀 먹었네요






이구석까지 누가 올까 싶지만 평일임에도 태국 사람들이 좀 있는걸로 봐서 많이 알려진곳인듯 싶네요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끊으려는데 영어로 150바트라고 써있고 태국말로는 80바트라고 써있는걸로 봐서 외국인과 내국인의 가격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일단 가격을 물어보니 역시 150바트라고 하길래 80바트 아니냐 말하고 태국 운전면허증을 보여주니 잠시 머뭇거리더니 100바트를 내라고 하는군요

결국 일행 7명 모두가 100바트에 합의를 하고 입장을 했답니다  




외국인에게 입장료 100바트를 받는 싼캄펭 온천보다 시설은 더 좋은듯 싶고 목욕비도 별도를 받는 싼캄펭보다 결과적으로 훨씬 저렴하네요

이온천의 입장료에는 목욕비와 수영장이용료 그리고 타올까지 모두 포함이랍니다








반바지와 타올을 받아 입장하면 개인의 취향에 따라 개인탕 공동탕 수영장을 이용하면 되는데 우선 개인탕을 이용해 봤습니다

개인탕은 각각의 건물로 되있는데 빈곳을 찾아 입구옆에 푯말을 FULL로 돌려놓고 들어가면 됩니다 




싼깜펭과 비교하면 개인 욕조로 되있는 좁은 온천보다는 노천탕 느낌도 나고 넓어서 아주 쾌적해 보이네요

탕은 보기에 작아 보이지만 2~명이 이용하기에 불편하지 않을 정도고 깊이도 보기와 다르게 어른 허리보다 깊습니다








공동탕도 두동이 있는데 일행들이 많을 경우에 이용하면 아주 좋을것 같네요

이곳의 깊이는 어른 가슴 높이 정도 됩니다




수영장은 공동탕보다 조금 덜 뜨거운 물로 되있으니 뜨거운물을 싫어할경우 수영장을 이용하면 될겁니다 




매표소를 지나면 기본적으로 음식물 반입이 안된다고 되있지만 태국 사람들이 잔디밭에 자리깔고 싸온 음식을 먹는데 전혀 제약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매표소옆 매점에서 간단한 음식과 음료수, 맥주를 판매하니 온천후에 시원한 맥주한잔 가능합니다^^


100바트에 이 모든 시설을 이용하니 거리가 좀 멀다는것 말고는 치앙마이에서 가장 쾌적하고 좋은 온천인듯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곳의 이름이 현지에선 Pong Kwao로 되는데 구글맵에는 Pong Kwaw로 되있으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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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2.18 18:40 신고

    치앙마이 온천을 찾아보고 있는데 여기가 가장 좋아보이네요~ 라이딩을 하셨다니 대단하세요~ 님만해민에서 택시나 툭툭이 있을까요? ㅠ

    • 2015.12.21 00:45 신고

      답글이 좀 늦었네요^^
      치앙마이에서 지나가는 빈 썽태우를 잡아서 위치를 알려주고 흥정을 하면 가실수 있을텐데 비용은 800~1000바트정도면 흥정이 가능할듯 싶네요
      아니면 렌트카를 빌려서 직접 운전하는것도 좋을듯...비용은 썽태우 대절과 비슷한 1000바트에 가능합니다

  2. 2016.10.13 21:55 신고

    안녕하세요~ ^^;
    님께서 추천하셔서 오토바이 렌트하여 직접 운전하여 다녀왔습니다.
    설명하신것 처럼 뜨끈뜨끈한 온천 수 좋구요, 주의 사항은 가는 길에 직접 운전 하실경우 구글 지도를 잘 활용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저는 치앙마이 시내 남쪽에 위치한 트리거 캠프에서 체크인하고 오토바이 랜트하여 직접 운전하고 갔는데 구글지도에 목적지만 표시하고 갔어야 하는데 여러 다른곳을 함께 경로에 추가하고 가는 바람에 정글에서 2시간 헤맷습니다 ㅠㅠ
    대략 다운타운 통과 시점이 12반정도 였는데 중간에 Amphoe Mae rim (가는길에 원주민들 사는 산 정상부근) 들려 사진 찍고 커피 한잔하고 가면서 중간에 구글지도(네비) 확인 잘못하는 바람에 약 2시간 정글을 헤멧습니다. ㅠㅠ
    온천에 도착한 시점이 4시10분 쯤인데 직원들 청소 시작한 시점에 도착했습니다.
    너무 헤메는 바람에 늦게 도착해서 150밧 달라는것을 깍아달라고 징징대니 영어 못하는 카운터 아가씨가 100밧에 동의~ ㅋ
    실제 온천 즐긴 시간은 30분 정도구여~
    어제 방콕에서 2틀간 위킹워킹~~ 하다 아픈 왼쪽 발만 푸~~욱 담궈주고 5시 10분경 나왔습니다.
    오늘이 16년10월13일 목요일인데요, 더 있고 싶었는데 어두워지면 운전하기 힘들까봐 서둘러 나왔습니다.
    근데 오늘 뉴스에 태국 국왕이 서거 하셨다네요~
    지금은 나이트바젤 시장에 저녁식사 주문해놓고 님덕에 다녀온 후기 올립니다~
    암튼 오토바이운전으로 가실 경우 일찍 출발해서 푹쉬다 일찍(최소 오후4시 정도에) 출발하세요,
    그리고 오토바이 운전 미숙하시면 비추 입니다~
    길이 워낙 산길이라 초보자는 위험해요~~
    서울에서 무작정 배낭떠나온 Dave Kim 이었습니다~
    즐건 치앙마이 여행 되셔요~~ㅎㅎ

    • 2016.10.16 11:18 신고

      먼길 다녀오셨네요
      이온천은 시설은 좋은데 거리가 멀어서...혼자 다녀오긴 심심할듯 싶은데 잘 다녀오셨네요
      즐겁고 안전한 여행 되세요^^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치앙마이에 온천이 있다는 사실....^^

치앙마이에 오는 대부분의 여행자는 싼깜펭 온천에 다녀옵니다

그런데 작년에 온천 입장료가 40바트에서 100바트로 대폭 오르면서 저는 자주 안가게 되더라구요

입장료에 목욕비를 별도로 받으니 너무 비싼듯한 느낌이...

그런데 싼캄펭에서 멀지 않은곳에 입장료도 없고 조용하게 온천을 즐길수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바로 도이사켓 온천(Doisaket Hot sprin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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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얼마전 후기 올린 나무위에 카페 더 자이언트 치앙마이를 다녀오다 온천 표지판이 있길래 들어가봤더니 아주 괜찮은 온천이 있더라구요

사실 태국 북부를 돌다보면 온천표지판을 많이 보게 되지만 뜨거운물만 흐를뿐 온천을 할수 있는곳은 많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도이사켓 온천은 싼캄펭 온천 못지않은 곳이었습니다


표지판을 보고 길가에서 안으로 들어오면 온천이 있기는 한가? 싶지만 온천 맞습니다




초입에서 왼쪽으로 들어서니 온천시설이 보입니다






도이사켓 온천도 싼캄펭 온천과 마찬가지로 개인탕입니다

여기는 두종류의 탕이 있는데 정면에 보이는 건물은 30분에 40바트고 오른쪽 나무아래 보이는 건물은 30분에 80바트




싼캄펭 온천과 금액은 비슷한데 내부가 좀 다르군요

싼캄펭은 욕조로 되있고 좁아서 한명만 들어갈 수 있는데 여긴 목용탕같은 형태라 두세명이 같이 이용할수 있습니다

물론 어른 세명은 힘들겠지만 아이를 동반한분들은 아주 좋을듯 싶네요

싼캄펭이 좋은건 시간에 구애 안받고 이용할수 있는데 반해 여긴 30분이 되니까 아주머니가 문을 두드려서 알려주더라구요

30분이상 이용할는 있지만 금액은 두배라는거...^^ 

그나저나 사진으로 보니 아주 더럽게 나왔는데 실제는 생각보다 깔끔하답니다^^;




다음은 30분에 80바트짜리 고급버전을 보겠습니다 그래봤자 3,000천원 정도지만...ㅋㅋ




건물외관도 고급(?)스럽고 내부도 훨씬 넓네요




이곳은 안쪽에 샤워시설이 따로 되있는데 노천느낌이 나도록 하늘이 뚫려있습니다

내부가 넓어서 4인가족이 이용하기에 딱인듯 싶네요




온천을 마치고 나오면 바로옆 늘어선 가게에서 살거는 없지만 기념품도 사고 끝에 있는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한잔  




가장 안쪽에 카페가 있는데 커피를 포함 대부분의 음료가 30~40바트로 아주 저렴합니다

음료는 싼데 아쉽게도 와이파이는 안되더라구요




온천하고 음료도 마셨으면 나른한 몸을 마사지로 풀어줘야겠죠

여기도 마사지집이 있는데 역시 아주 저렴한 1시간에 타이마사지 120바트, 풋마사지 150바트, 오일마사지는 200바트...정말 저렴하죠?

온천을 하고 산들산들 불어오는 바람 맞으며 마사지 받으니 천국이 따로 없더라구요

가격은 저렴하고 좋은데 실력도 저렴할까봐 걱정 했지만 기우였습니다 다들 마사지를 어찌나 잘하시는지...




온천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분들은 온천수 무료 족욕을 할수 있습니다




입장료가 없으니 완전 무료죠

처음에 갔을때는 족욕장이 공사중이었는데 이번에 가니 완성이 됐더라구요 




족욕장 옆에는 뜨거운 온천수에 계란도 삶아 먹을수 있습니다

대나무 바구니에 게란을 넣도 긴 장대에 걸어서 온천수에 10여분 담가주면 끝




계란을 삶으려면 이정도는 해야...손큰 태국아주머니가 게란 4판을 한번에 삶아가더라구요^^




1인당 200바트정도 한화로 대략 7,000원정도면 온천에 마사지 받고 시원한 커피에 삶은 계란까지...

오토바이나 차가 없으면 교통비가 추가되겠지만 아주 저렴하게 하루 놀기에 좋은곳 도이사켓 온천이었습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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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1.09 16:00 신고

    안녕하세요, 혹시 오토바이나 차가없는 관광객이라서.. 타패게이트 안쪽이 숙소인데 도이사켓 온천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2015.01.09 18:41 신고

      도이사켓 온천은 썽태우나 툭툭이를 대절해야 갈수 있습니다
      왕복으로 700~800바트 정도 될테니 혼자보다는 여럿이 좋겠죠

  2. 역마살 덴장부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1.11 14:17 신고

    도이사켓까지 썽태우 4시간 대절해서 갔습니다.
    이동경비를 아끼기위해 우유게스트하우스 투숙객 5명 모아서 갔습니다.
    왕복 1000바트여서 일인당 200바트 부담했습니다.

    40바트 온천은 첨에 외관을 봤을땐 화장실인즐알았어여 ㅋㅋㅋㅋㅋ 그런데 정말 온천수는 끝내줍니다.
    맛사지는 2시간코스 받았어요.
    먼저 와보신분이 1시간코스보다는 2시간코스가 더 낫다고해서 받았는데 2시간이 지루할줄알았는데 금방 가버리더라구요.
    가격저렴하고 주변분위기도 좋고 강추입니다~~~^^

    • 2015.01.13 18:25 신고

      우와! 완전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다음달에 가족들이랑 치앙마이 갈예정이거등요. 5명인데 말씀하신대로 썽태우 대절해서 가면될거 같네용. >.<!

  3. 2015.01.31 17:32 신고

    이번에 처음 아버지와 함께 치앙마이로 여행가는데요 싼캄팽 온천은 너무 사람이 많아서 도이사켓 온천에 가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썽태우를 대절해야 갈 수 있다고하셨는데 왕복 700~800바트 지불하면 도이사켓 온천에서 썽태우가 몇시간 정도 기다리는지 궁금하네요..
    처음 가는 건데 대중적인 싼캄팽 온천을 가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어 글을 남겨요 ㅜㅜ.. 다른 정보를 찾아보려하니 도이사켓 온천에 대한 글은 잘 없더라구요..

    • 2015.02.03 20:27 신고

      도이사켓이나 싼캄펭이나 온천물은 같지만 시설이나 규모는 싼캄펭이 좀더 좋고 입장료가 있어서 싼캄펭이 더 비싼거 같지만 썽태우를 대절한다면 도이사켓이 더 비싸답니다
      싼캄펭은 대절을 하지 않아도 다녀올수 있거든요

      썽태우는 흥정에 따라 대기 시간이 길면 비싸게 부를거고 짧으면 금액을 깍으실수 있을겁니다
      사실 운전이 가능하시면 차를 렌트하는게 가장 좋긴 합니다

  4. 2015.05.18 20:16 신고

    내일 여친이랑 가려고 오늘 답사 다녀왔네요 온천하는곳은 정말 화장실 느낌이더라고요.....그래도 나름 괜찮은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적 톰소여의 모험을 보며 한번쯤은 살아보고 싶은 꿈을 꿔봤던 나무위의 통나무집

치앙마이 외곽에 천년은 됐을법한 나무위에 통나무집은 아니지만 카페가 있다길래 오토바이타고 달려가봅니다

차로 가면 한시간도 안걸릴것 같은데 오토바이로 달리니 님만해민까지 딱 1시간 15분정도 걸리네요

시간은 좀 걸렸지만 큰도로를 벗어나는 3분의2지점부터는 길이 이뻐서 라이딩하는 맛이 제법 괜찮았답니다


정확한 위치는 지도를 클릭하면 구글맵으로 자세한 위치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마치 강원도 어딘가를 달리는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시원숲과 사이 사이로 흐르는 계곡물을 지나면 더 자이언트 치앙마이 카페가 나타납니다 

 주차장에 오토바이를 세우고 돌아서니 정말 말도 안되게 큰 나무위에 카페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네요




구름다리 두개로 연결된 자이언트 카페를 보고 있자니 나만의 아지트로 만들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들지만 밤엔 좀 무서울듯 싶네요 ㅋ










이제 구름다리를 건너야하는데 두사람이 걸어가면 흔들림이 장난 아니네요 

시작하는 연인들이 온다면 자연스럽게 스킨십이....^^ㅎㅎㅎ











[사진을 클릭하면 커집니다^^]  



자이언트 카페는 모든 손님을 겸손하게 만듭니다

입구에 굵은 나뭇가지가 지나가서 고개를 숙이지 않고서는 들어갈수 없는데 자연앞에 겸손하라는 의미인듯...ㅎㅎㅎ 




겸손하게 카페에 들어서니 평일 낮인데도 많은 태국 사람들이 있는걸로 봐서 역시 현지인들한테 유명하긴 하나봅니다

커피값(120바트)이 스타벅스와 같은거 빼곤 정말 좋네요


















사진찍고 커피한잔하는데 뒷쪽에서 직원한명이 하네스를 차고 나무위로 올라섭니다

카페 인근에 짚라인하는곳이 있긴하던데 원래 여기도 짚라인을 하던곳인지 아니면 손님을 위해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이....  










한국에 있었으면 천년을 됐을법한 나무겠지만 태국이기에 생각보다는 젋은 나무일듯 싶지만 어떻게 이런나무에 카페 만들 생각을 했을까요

태국이니까 가능하겠지만....그래도 나무를 자르거나 하지 않고 지어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여긴 카페만 있는게 아니라 카페 아래에는 숙소도 있는데 일박에 3,000~5,000바트정도로 싸지 않은 가격이지만 

사진을 보니 한번쯤 이용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참고로 여자가 있는곳은 화장실이랍니다^^




마지막으로 태국 카페에는 고양이나 개 한마리쯤은 늘 있는데 이곳도 역시 극성맞은 개 두마리가 있네요

실컷 뛰어놀다 지쳤는지 한마리는 세상을 다 가진듯한 표정으로 잠이 들었네요 ㅋㅋㅋ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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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19 10:38 신고

    짱이다~~!!^^ 머찐사진과 오라버니의 말솜씨에 단숨에 보게됩니다! 건강히 남은여행 잘 보내셔요^.^b

  2. 2014.12.15 20:13 신고

    얍!@^^ 쪼옹이 뭡니까!! 너무 애교진 거 아닙니깡!!??ㅎㅎㅎ

  3. 2014.12.15 20:21 신고

    얍얍!^^ 새해에 한살씩 더 묵고 애교지게 만납시더~^^

  4. 역마살 덴장부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1.11 14:06 신고

    여긴 가보지못한곳인데. . .
    다음에 치앙마이 가게되면 꼭 가보고싶네여^^

태국 치앙마이에도 차이나 타운이 있습니다

핑강 강변에 있는 와로롯마켓인데 입구에 중국풍의 게이트가 없었다며 이곳이 차이나타운이라고는 생각 못할정도로 여느 차이나타운과는 사뭇 다르답니다


치앙마이에 가장 유명한 시장은 토요마켓과 일요마켓인데 두곳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기에 시장이라기보다는 관광지라고 하는게 맞을듯 싶은데

와로롯 시장은 현지인들이 이용하는곳이라 시장의 분위기부터가 전혀 달라서 치앙마이 사람들의 생활상을 옅볼수 있는곳이라 할수 있습니다 


시장은 3층건물 2개동으로 나뉘어 있는데 1층은 주로 먹거리가 2~3층은 옷이나 가방등 잡화를 파는 상점들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와로롯은 꽃시장으로 유명해서 강변을 따라 꽃을 파는 가게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내일 뭐입지?ㅋㅋ






과일 가게에서는 과일의 여왕이라 불리우는 두리안 손질이 한창입니다












가끔씩 외국인들도 쇼핑하는게 보이네요
























볼일을 마친 사람들이 하나둘씩 썽태우를 타고 집으로 향합니다

치앙마이의 썽태우는 빨간색부터 노란색, 파란색, 하얀색등 다양하게 있는데 

빨간색 썽태우는 시내를 운행하고 그외의 색 썽태우는 치앙마이 외곽으로 장거리운행을 한답니다

참고로 싼캄펭온천을 가려면 와로롯시장에서 노란색 썽태우를 타야 갈수 있습니다  




많은곳을 다녀봐도 시장만큼 활기 넘치는 곳은 없는것 같네요

태국은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야시장이 많이 활성화 되있는데 치앙마이 한낮의 무료함을 와로롯 시장에서 달래보는건 어떨지요? ㅋㅋ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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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소개했던 옐로우망고[YellowMango Cafe] 바로 옆에 카페타운이 또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왓우몽 사원주변은 진짜 명소가 될것 같네요


Baan Kang Wat는 십여개의 태국 전통 건물이 들어서 있는데 커피를 마실수 있는 카페와 커피는 없지만 타이티를 맛볼수 있는 북카페도 있고

핸드메이드 디자인샵도 있으니 구경삼아 갈만하기에 충분할듯 싶네요


아직 3채정도는 오픈을 안했고 준비중인데 기대가 되네요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시면 되는데 아직 타운의 이름이 없어서 안쪽 카페이름으로 표시했습니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구글맵으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주차장에 오토바이를 세우고 타운을 바라보니 태국 전통방식으로 지어진 목조 건물이 이쁘네요




가장 첫번째 건물은 북카페입니다

커피를 팔지 않서 아쉽지만 타이티와 밀크티 종류를 마실수 있습니다




북카페답게 책보기 편하도록 소파가 놓여있네요




마침 카페에 유명한 핸드메이드 가방 디자이너가 와있군요

이 카페타운도 치앙마이 미대 출신들이 만든게 아닐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북카페 앞에는 천으로 만든 가방이나 악세서리를 만들어 파는 샵이 있는데 이건물부터 오른쪽은 모두 공방이 들어서 있네요 








아직 오픈한지 며칠 안되서 물건이 많진 않은데 점점 많아지겠죠














북카페를 지나 왼쪽으로 돌아서면 올드치앙마이카페[THE OLD CHIANGMAI CAFE]가 나옵니다

노출콘크리트와 목재를 적절히 혼합해서 태국 전통 주택모양으로 지어진 카페...이쁘죠^^






사실 올드치앙마이카페는 올드시티에서 유명한 카페입니다

이곳으로 이전을 한건지 아니면 2호점을 낸건지는 모르겠는데 카페에 2호점이란 표시가 없는걸로 봐서 이전한듯 보이네요




1초 주지훈 느낌의 남자분이 사장님입니다  




아직 태국사람들한테도 알려지지 않은곳이라 늘 사람이 없어서 아직까진 좋은데 점차 사람들이 많아지겠죠^^




카페앞 건물이 오픈을 준비하느라 조금 시끄러운데 주방 공사 하는걸로 봐서 식당이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아직 이곳엔 식당이 없어서 볶음밥을 사다가 카페에서 먹었는데 사장님의 뭐라 하진 않았지만 식당이 생기면 좋겠네요 




최근 태국 정부에서 워킹비자를 받지 않고 관광비자로 비자런을 하며 장기거주하는 자에게 호의적이질 않아서 관광목적의 장기거주가 쉽질 않습니다

이번에 태국 입국할때도 공항에서 여권을 보며 태국 입국도장이 많다며 뭐라 하는걸로 봐서 다음에는 입국거부를 당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맘 편히 치앙마이에서 이런 카페들을 이용하려면 노후비자라도 받아야하나 생각해 보지만 아직은 청년(?)이라서....ㅎ ㅎ


다음에는 어떤 카페가 또 태어날까요? 궁금해집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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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15 16:32 신고

    가고싶다!! 쫑오라버니 글보고 대리만족 ㅎㅎ

  2. 2014.07.23 23:34

    비밀댓글입니다

  3. 역마살 덴장부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1.11 14:04 신고

    저도 여기 갔었는데 제가 찍은사진과는 너무나 느낌이다르네요 ㅋㅋ

2009년 처음 오토바이로 왔던 빠이

이후로도 십여차례 왔었지만 오토바이로 온건 두번째네요

태국은 지금 우기라 날마다 비오고 잔뜩 흐려있는데 오늘은 너무도 이쁜 하늘을 보여주는게 라이딩하기 너무 좋은 날입니다



처음 오토바이 타고 빠이 올때는 1박만 하려고 간단하게 짐을 챙겨왔지만 너무 좋아서 열흘동안 매일 옷을 빨아 입으면서 놀았다는...^^

그래서 이번에는 오래 있을 요량으로 짐을 다 챙겨왔더니 배낭이 사람만하네요

그래도 예전에 빌려던 오토바이보다는 큰거를 타서 배낭이 아무리 커도 끄떡없답니다


요맘때 빠이 갈때는 두어번정도 비를 맞는 다는데 오늘은 운이 좋아서 비가 한번도 내리질 않아서 안전하게 빠이에 도착할수 있었네요

숙소를 구하고 짐을 풀어 놓으니 그때서야 비가 쏟아지는게 왠지 빠이에서 좋은일 있을것 같은 예감이...


그나저나 벌써 밥때가 되었는데 뭘 먹나?

암튼 날마다 먹는게 제일 큰일이네요 ㅎㅎㅎ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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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14 21:11 신고

    팟타이쨔아-

  2. 2014.07.14 22:13 신고

    하늘이 정말 예쁘네요~ 저도 며칠 뒤면 가는 데 그 날도 이런 날씨면 좋겠어요~ ㅎㅎ

  3. 2014.07.25 00:56

    비밀댓글입니다

계곡에 발담그고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마실수 있는 치앙마이에 흔한 카페 반녹 [BANNOK CAFE]

위치는 아래 지도를 클릭하면 구글맵으로 자세히 알수 있습니다




반녹카페는 전에 소개한적이 있는 뱀부하우스를 조금 못미쳐서 대로변에 있는데 

카페 앞에는 늘 자동차와 오토바이들이 주차되있어서 그냥 지나치기가 더 어렵답니다 




평일임에도 제법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걸로 봐서 치앙마이 사람들한테는 좀 유명한듯 싶네요




카페를 들어서면 미술품(?)으로 의심되는 물건들이....^^ 




아마도 이 카페의 주인은 미술을 전공한 예술가인듯 싶은게 예전에 이곳은 미술품을 판매하던곳이었거든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나니 카페 규모가 생각보다 크지 않아 보입니다




카페앞에는 차가 많은데 정작 카페안에는 손님이 없어서 의아했는데 커피를 받아들고 안으로 들어가니 카페 뒷쪽으로 기가막힌곳이 있더라구요 




기가막힌 장소로 향하는데 반녹카페는 커피 로스팅도 하더라구요




방금 볶아놓은 원두 때깔이 아주 쥑이네요^^




여러 단계로 로스팅된 커피를 판매하는 반녹카페

참고로 로스팅 단계는 총 16단계가 있는데 나라마다 적용 단계가 다르며 우리나라는 8단계를 기준으로 합니다 

그리고 한국사람은 대체로 시티, 풀시티 로스팅을 선호 한다는군요

태국은 우리나라와 선호하는 로스팅 단계가 다른지 태국에서 커피를 마시면 한국에서의 맛을 찾기가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로스팅하는 곳을 지나면 기가막힌 계곡(?)이 나옵니다

발목까지 차는 계곡물에 테이블이....정말 태국 더위 날리기에 딱인곳이듯 싶네요

이곳에서 삼겹살을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한국사람들만 하겠죠^^




반녹카페는 커피, 맥주등 다양한 음료외에도 바베큐와 간단한 음식을 파는데 한쪽에 버섯도 재배를 하는걸로 봐서 버섯이 들어간 음식이 맛있을듯 싶네요














태국 카페에는 기본으로 한마리씩은 있는 얌전한 멍멍이들...








늘 새로운 카페가 생기기에 치앙마이에서의 카페 투어는 끝인 없는것 같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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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09 15:29 신고

    한 번 찾아가야겠네요..좋은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2. 2014.08.03 09:19 신고

    엇 좋다 여기!!

  3. 2015.01.11 14:57 신고

    넘 좋아보여요~~^^
    여기도 이번에는 못가봤는데...
    2주동안 치앙마이를 다 보기에는 어림도없는것같네여..
    다음에는 꼭 한번 가서 발담그고싶네여~~~

  4. 2015.01.23 00:57 신고

    멋찐곳이네요.. 생태우타고 갈 수 있는 곳인가요?

요즘 치앙마이 대학교 후문쪽에 있는 사원 왓우몽[Wat UMONG]을 지나는 도로가 심상치 않네요

예전에도 몇개의 이쁜 카페가 있었는데 최근에 몇곳이 더 생기더니 점점 카페가 늘어나는걸 보니 앞으로 이도로 카페 명소가 될듯 싶네요


한번 소개를 했던 카페 페이퍼스푼[PAPER SPOON] 인근에 새로 생긴 노란색의 건물이 이쁜 카페 옐로우망고를 소개할까합니다




옐로우망고라는 이름에 걸맞게 노란색의 건물이 아주 이쁘네요




옐로우망고는 건물도 이쁘지만 아름드리 나무가 있는 너른 마당이 있어서 아주 좋은데요

나무가 만들어 주는 그늘에 앉아서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면 태국 더위도 끄떡 없답니다




잘익은 노란 망고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이층까지 오픈된 실내는 에어컨이 없지만 아주 시원합니다




카페 벽은 때가 많이 타서 새로 오픈한 카페 맞나 싶었지만 자세히 보니 일부러 빈티지하게 만든거더라구요


동행들은 망고 스무디를 주문했는데 카페 이름때문인지 망고 반쪽을 컵에 걸어줘서 스무디도 먹고 망고도 먹을 있어 좋았는데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며 시럽을 넣지 말라고 주문했는데도 친절히 시럽을 넣어주는 만행을....물론 두번째 갔을때는 그런 실수 안하더라구요^^




옐로우 망고에도 어김없이 개구장이 멍멍이가 있습니다

이넘 아주 심심한지 조금 놀아주면 끝장을 봐야 하고 아프진 않지만 물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니코틴 중독인지 마당에 떨어져 있는 담배꽁초를 물어다 잘근잘근 씹더라구요 

담배는 건강에 해로운데...나도 끊어야 하지만...ㅋㅋㅋ




오늘도 여전히 카페투어중이지만 정말 치앙마이는 카페 천국이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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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11 13:16 신고

    와우 너무 예쁘네요 다음주에 치앙마이가느라 검색중인데... 유난히 여긴 눈에띄네요^^

태국의 북부 지역인 치앙마이와 치앙라이는 아주 오래전 양귀비 재배지역이 많았습니다

양귀비를 재배하면 소득이 높을것 같지만 정작 고산족들에게 돌아가는 몫은 많지 않아 늘 가난하게 살았다는군요

태국에서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양귀비 재배를 단속하며 고산족들의 삶은 더욱 어려워졌는데

그들에게 고소득 작물을 키우도록 장려하고 그 방법을 알려주는 로얄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치앙마이 대학교내에도 로얄프로젝트라는 카페가 있는데 고산족들이 키운 작물을 판매하는곳이더라구요


치앙마이 매림에 가면 몬참이란 지역이 있는데 여기도 로얄프로젝트라고 지칭하는걸로 봐서 예전에 양귀비를 재배하던곳이었던듯 싶네요

지금은 많은 식당과 카페들이 생겨나고 있으며 주말이면 많은 태국인들이 이곳으로 놀러가는데 특히 몬참 레스토랑이 가장 인기 있는듯 합니다

늘 그렇지만 가는 방법은 아래 지도를 참고하시고 자동차나 오토바이로 가면 편하고 썽태우나 툭툭이를 대절해서 갈수도 있습니다




누구는 이곳을 리틀 메쌀롱이라고 부르는데 고산지대에 차밭과 마을의 풍경이 메쌀롱과 비슷하긴 하지만

중국인들이 대부분인 진짜 메쌀롱하고 분위기는 많이 다릅니다




아래 사진의 능선을 따라가다보면 숲이 끝기는 부분이 몬참 레스토랑입니다




몬참 레스토랑 건너편에도 식당과 카페들이 제법있고 숙박시설도 많은데 유독 텐트가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

태국 사람들이 주말에 캠핑을 많이 오더라구요






제가 갔을때 마침 해바라기가 만발했었는데 일주일후에 가보니 그 많던 해바라기들이 다 시들었더라구요




사진을 열심히 담고 있는데 태국여인네들이 놀러왔길래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물으니 포즈까지 취해주는 센스를...

그런데 태국 사람들은 놀러갈때도 드레스코드가 있는지 모두 빨간색을 포인트로 차려입었군요

개인적으로 뒤쪽 검은색 상의를 입은 처자가 제 스탈입니다^^




여인네들을 뒤로하고 몬참 레스토랑으로 건너 갑니다

이곳은 전망좋은 식당도 있고 아주 넓은 꽃밭도 있답니다




차를 마시거나 식사를 할수 있는 방가로가 있는데 전망이 아주 좋아서 주말에는 빈자리가 쉽게 나질 않더군요




식사를 마쳤다면 꽃밭에서 이쁘게 사진도 담을 수 있습니다






꽃밭이 아주 넓고 잘 가꿔 놓아서 볼만하더라구요








자연과 조화를 이룬 폐차를 보니 모든건 결국 자연으로 돌아간다라는 교훈을 주는듯 합니다^^




꽃밭 한켠에 양귀비 꽃밭도 있는데 절대 관상용 양귀비입니다^^

꽃양귀비 일명 개양귀비라고해서 이 양귀비에서는 아편이 안나온답니다






꽃밭위에 길게 드리워진 대나무 벤취에 태국사람들이 단체사진을 찍는데 마치 칫솔같이 보입니다^^




몬참까지는 가는길도 너무 이쁘서 차도 좋지만 오토바이로 다녀오면 더욱 좋을듯 싶은곳입니다

가는길에 딸기밭도 많고 이쁜 카페도 많으니 하루정도를 할애해서 카페투어 라이딩을 즐기는건 어떨지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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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23 10:52

    비밀댓글입니다

  2. 2013.12.23 21:29 신고

    시골느낌나지면 이런곳도여행하면 잼잇을거같아요^^ 좋은포스팅 잘보고갑니당~~자주놀로올게용^^~

  3. 2013.12.29 23:47 신고

    와~ 너무 좋아보이네요!^^
    따뜻한 태국으로 여행 떠나고 싶네요~
    포스팅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2014.01.01 20:39 신고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시네요^^
      치앙마이가 요즘 이상기온으로 많이 춥답니다
      뭐 그렇다고 한국정도까지는 아니지만요^^

  4. 2014.01.10 15:15 신고

    좋네요. 2년전 치앙마이 한 이주동안 있다 왔는데..
    다음엔 이런 외곽들을 둘러봐도 좋겠어요. ㅎ

  5. 2014.02.18 08:56

    비밀댓글입니다

치앙마이와 재즈?

뭔가 어울리지 않을듯 싶지만 태국사람이 연주하고 부르는 재즈의 선율을 느끼고 싶다면 딱 알맞은곳이 있습니다

치앙마이 님만해민에서 15㎞정도 떨어진곳에 뱀부 하우스(Bamboo House)라는 카페가 있는데 이곳 사장님이 재즈 뮤지션이랍니다


찾아가는 길은 치앙마이 대학교 남문에서 121번 도로를 타고 항동 방향으로 10㎞를 달리다 1269번 도로와 만나는 교차로가 나옵니다

오른쪽으로 우회전해서 5㎞를 더 들어오면 왼쪽에 뱀부하우스라는 조그만 간판이 나오는데 크질 않아서 자칫 지나칠수 있으니

거리를 잘 가늠하면서 달리면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을겁니다




뱀부하우스라는 이름에서 짐작할수 있듯이 대나무로 지은 카페입니다

정말 태국은 기둥과 지붕만 있으면 건물이 된다는....^^




뱀부하우스는 아주 넓은 마당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긴 카페뿐 아니라 숙박도 가능하다고하는데 가격이 그리 저렴하진 않은것 같더라구요






카페 마당을 가로지르면 나오는 건물이 게스트룸인듯 싶네요






카페 뒤편엔 텃밭이라고 하기엔 좀 큰 밭이 있는데 뱀부에서 샐러드를 주문하면 밭에서 바로 뽑아서 만들어준다는군요

진정 유기농샐러드란 이런것이 아닐까요^^




카페에 들어서니 한켠에서 연주를 준비하고 있네요






뱀부하우스는 일주일 내내 재즈 공연이 있지만 주중엔 연주위주로 하는것 같고 주말에는 여자 가수가 나오더라구요






이분이 뱀부하우스 쥔장인데 생긴거와 다르게 연주할때와 노래를 부를때는 정말 멋있더라구요^^










낮공연을 봤을때 너무 좋아서 토요일밤에 한무리의 여행자들과 재즈 공연을 보러 갔습니다




조명을 밝히니 더욱 이쁘군요

밤하늘에 알알이 박힌 초롱별들을 보며 재즈를 들는 기분은 굳이 말로 안해도 짐작이 가겠죠^^















여자 가수의 재즈를 들으며 마음과 귀가 호강하는 치앙마이 밤이었습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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