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산방산아래 인도인도한 카페 짜이다방




비가 엄첨 내리던 제주도 

바람도 많이 불어서 몸이 좀 추울때 따뜻한 짜이 한잔 마시러 찾은 짜이다방


카페를 들어서는 순간 제주도에서 바로 인도로 넘어간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짜이다방 답게 인도 옷이며 소품들도 팔더라구요




어딜가도 주인같은 느낌이 드는 정호형님^^

이곳의 주인은 사진속에 계신분이 아니라 얼핏 인도 사람같은 여자분이 고양이 두마리와 함께 합니다 






냥이 한마리는 덩치가 정말커서 마치 얼룩소 같던데 세상 편하게 쿠션에 누워 깊은 잠에 빠져있네요




한마리는 카운터 밑 어두운곳에 냥무륵하게 있던데 다리를 다쳐서 그렇다는군요

빨리 나으렴 냥아




가게를 구경하던중 드디어 따뜻한 짜이가 나왔습니다

아주아주 맛있더라구요

리필도 가능하다고 하던데 같이간 형님과 지인라서 그런지 아님 원래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짜이다방은 산방산에서 사계리 해안도로 방향으로 사계삼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짜이다방 앞에 유채밭이 많은데 많은 관광객들이 유채밭과 산방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많이 찍는데 유채밭은 개인 소유라 일인당 천원씩 받더라는...ㅋ


짜이다방의 자세한 위치는 아래 지도를 클릭하면 다음지도로 연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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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가장 서쪽에는 차귀도라는 무인도가 있습니다

가장 서쪽에 있다보니 섬과 어루러진 일몰이 좋을듯 싶었지만 아쉽게도 날씨가 많이 흐려서 일몰을 보진 못했네요 

차귀도가 한눈에 바라다 보이는 차귀포구에 도착하니 센스넘치는 이름의 카페 다금바리스타가 눈에 들어옵니다


센스 넘치는 이름의 카페에서 알수 있듯이 주인장의 센스는 메뉴판이나 케잌의 플레이팅등 카페 여기저기서 찾아볼수 있습니다




제주 올레길 12코스 구간에 있어서인지 도로전면에 카페 입구가 아닌 테이크아웃 창이 있네요


커피도 땡기고 카페도 궁금해서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입구는 건물의 좌측에 있는데 초입에 1층과 2층에 홀이 있다고 안내를 해주네요




카페에 들어서니 젊은 주인분이 쿠키를 만들고 계시더라구요

커피뿐 아니라 케잌과 쿠키를 직접 만든다고 하니 출출할때 찾으면 딱인듯 싶습니다




커피를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가니 아주 아담한 공간이 나오네요

마치 다락방에 자리를 잡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부러 이곳에 오기는 쉽지 않겠지만 하루종일 2층에서 놀면 좋겠더라구요




2층은 공간이 협소한거 같았는데 문하나를 열고 나오니 바다쪽으로 넓직한 테라스가 있더라구요

여름에 이 테라스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노을을 보는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테라스에서 바다를 보니 오른쪽에 당오름(당산봉)이 보이고 왼쪽에는 차귀도 앞에 있는 와도가 보입니다

당오름 중턱으로 지나는 올레길에서 차귀도로 넘어가는 일몰을 보면 좋을것 같더라구요




카페의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고하시고 지도를 클릭하면 다음지도로 연동됩니다




제주도에는 숨겨진 보석같은 카페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

제주 올레길 12코스를 가시거든 카페 다금바리스타 놓치지 마세요

 

언젠가 시간이 되면 제주도에 숨겨진 카페들을 찾아다니는 여행이 하고 싶어지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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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라쭈압키리칸에 있을동안 거의 매일 커피를 마시러 갔던 카페겸 게스트하우스 그랜드마 하우스

그랜마 하우스는 사진에서 보이듯 태국 전통가옥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옛모습으로 지은게 아니고 실제로 80년 된 집을 수리해서 카페와 게스트하우스로 운영하고 있다는군요




80년된 집치고는 아주 깨끗하게 관리되었네요

뭐 치앙칸에 가면 이런건물이 줄지어 있지만 여기서 옛건물을 보니 비록 우리내 전통은 아니지만 기분이 좋습니다

마치 부산에 놀러갔는데 초가집을 본것마냥 따뜻 느낌이....당장이라도 외할머니가 반겨주실것 같은 이랄까 ㅋㅋ


그랜마 하우스는 1층이 카페로 되있고 2층에 숙소가 있습니다










여자같이 앉아 있는 저 여자(?)는 남자더라는...^^;




카페에 팝송이 흘러 나오고 있는데 꼬마숙녀 두명이 스피커에 들어갈 기세로 음악에 관심을 보이네요




주인집 딸과 친구라는데 어찌나 팝송을 잘 따라 부르던지....귀엽네요




2층의 숙소는 옆마당의 계단을 통해서 올라갑니다




2층에 올라가니 넓은 테라스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밥도 먹고 휴식을 취하기엔 딱인듯 싶더라구요




안으로 들어오니 마룻바닥이 아주 시원보입니다

예전에 이런집에서 묵었을때 마룻바닥에서 낮잠 자다가 입돌아갈뻔했던적이...ㅋㅋ




카페에도 있던 비슷한 그림이 여기도 몇점 걸려있어서 누구 작품이냐고 물으니 남편의 작품이라는군요

남편이 그림 그리는 아티스트라고 합니다




방까지 들어오는데 한참걸렸네요^^

방안은 화려하진 않지만 아늑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마치 오래된 건물의 옛스러움을 닮은듯....




객실은 크기에 따라서 690바트, 790바트, 890바트라고 합니다










샤워장은 2곳으로 공동으로 이용하지만 3개의 방이 이용하니 불편함은 없어보입니다




2층의 마루나 테라스외에도 1층 뒷마당에 휴게공간까지 있어서 카페뿐만 아니라 쉴 공간은 넘쳐나는군요






그랜마 하우스는 바닷가를 면하고 있지 않고 한블록 뒷길에 위치해 있지만 골목으로 걸어가면 바닷가까지 5분도 걸리지 않을만큼 가깝습니다

대신 1층에 카페도 있고 바로 인근에 코인세탁 빨래방과 마사지샵들이 있어서 오히려 바닷가보다는 편할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수영장도 있고 바닷가에 있는 썬비치 게스트하우스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괜찮은 숙소인듯 싶네요

[지도를 클릭해 보세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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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9.02 20:38 신고

    목조건물이로군요. 나무바닥 너무 마음에 들어요! 걸어다닐 때 소리가 조금 나기는 하겠지만요. 분위기 좋은 건물인데요?^^

    • 2015.09.08 16:13 신고

      마룻바닥의 삐걱거림은 혼자 있을때 조금 무섭더라구요^^;
      하지만 분위기는 아주 좋은데 특히 테라스에서 갖는 여유로움이란...거기에 비까지 내린다면 금상첨화죠^^

며칠전 리뷰 올린 펭귄카페 안쪽에 있는 파스타집 베얼풋 카페 [ BAREFOOT CAFE ] 

베얼풋 카페는 정말 소문으로만 알수 있는 식당으로 도로변에 간판조차도 없더라구요

아는 동생이 음식을 주문하면 바로 숙성된 반죽을 꺼내서 면부터 뽑아주는 식당이 있다길래 찾아가봤습니다

그나저나 식당 이름이 맨발이네요^^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영업을 하네요

참고로 펭귄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해 마셔도 되고 이곳에서 주문한 음식을 펭귄카페에서 먹을수도 있습니다 




식당옆 마당에도 테이블이 있지만 낮엔 좀 더워서 안으로 들어가서 먹었습니다




입구에 마늘이 걸려있네요

귀신을 쫓으려는건지 아니면 파스타집이라 장식으로 걸어 놓은건지....ㅋㅋ




펭귄카페 언니도 이쁘던데 여기 언니도 이쁘네요^^

그나저나 상당히 작은 식당인데 ㄱ자형 주방과 마주한 자리는 다섯명이 앉으면 꽉 차더라구요 








이곳의 메뉴는 아주 심플합니다

파스타, 라자냐, 피자에 브라우니와 타르트정도...




자리에 앉아서 주문을 하면 반죽을 꺼내 면부터 뽑고 조리에 들어갑니다

간간히 대화도 할수 있고 조리하는걸 볼수 있어서 음식 나올때까지 심심하지 않아 좋더라구요 

오븐에 굽는 시간이 있어서 그런지 라자냐부터 만들기 시작하는군요








파스타와 피자도 아주 맛있었지만 토마토소스와 크림소스 두가지가 들어가는 라자냐는 정말 정말 맛있더라구요






치즈도 많이 올려주죠

일단 재료를 아끼지 않고 듬뿍 듬뿍 넣는게 맛의 비결이 아닐까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금요일 저녁 7시에는 마당에서 영화를 상영한다는군요

펭귄카페나 입구에 있는 편의점에서 음료나 맥주를 사다 마셔도 된다고 하니 피자에 맥주를 마시며 영화한편 보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님만해민에 맛있는 파스타집이 없어져서 아쉬웠는데 오랜만에 맛있는 파스타집을 찾았습니다

이쁜언니 때문만은 아니고 음식맛이 좋아서 자주 찾을것 같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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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1.17 23:48 신고

    느낌좋았던 가게♡
    주문함과동시에 반죽하고 면뽑아주고...
    첨부터 완성되는모습까지 바로 눈앞에서볼수있는...
    느림의미학을 알려준곳~~~^^

  2. 2016.12.22 00:48 신고

    안녕하세요!
    이곳은 썽태우 탔을 때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 ^^;
    큰 길가에 있어서 쏘이 00 이라고 말할수도 없고...
    창프라단 로드...? 맞나용?

    • 2016.12.22 01:15 신고

      글쎄요 썽태우타고 가본적이 없어서...^^
      앞길이 타논 촌프라탄이 맞긴한데...이비스호텔에서 훼이통타우 방향으로 조금만 가자고 하시면 될듯 싶긴 하지만 그냥 구글지도를 보여주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3. 2016.12.22 01:27 신고

    감사합니다
    내일 치앙마이 동물원 갔다가 들려볼려고요 ^^;

꼬마....계세요? 고양이 보러 왔어요 문좀 열어주세요?

냥이...이런 꼬마녀석이 왔군 힘든 하루가 되겠어....




냥이와 함께 놀수 있는 고양이 카페 캣 모스피어


태국 고양이들은 보통 개냥이라고 불릴정도로 사람들을 잘 따른답니다

몇년째 키우고 있는 울집 고양이 쫑이는 아직도 누가 만지는걸 싫어하는데 말이죠ㅠㅠ

더군다나 고양이 카페에 있는 냥이들은 근무(?)중이라 그런지 손님들을 자기들 장난감 정도로 생각하는듯 아주 잘 놀아주더라구요ㅋㅋ




이 사람은 언니양? 오빠양? 뽀뽀를 해줄까? 말까??? 냐옹~




이쁘게 찍어 주세냐옹~




커피는 다 마신거임? 나도 한잔...냐옹~




내 주먹을 받아라




암튼 꼬마녀석들은...정말 힘든 하루냐옹~~

[DARTH | EXOTIC SHORTHAIR]      



꼬마 녀석이 나타날땐 자는게 최고냐옹~

[PHOEBE | AMERICAN SHORTHAIR]     


   



언제까지 자는척 해야 하는거냐옹~

[BUZZ | BRITISH SHORTHAIR]          



진정 나만 깨 있는거냐옹~




꼬마녀석하고 언제까지 놀아줘야 끝이 나는거냐옹~




안되겠다 기회봐서 도망가야겠냐옹~




꼬마가 찾으면 나 못봤다고 해줘냐옹~~

[EVE | BENGAL]      












[BUTTERCUP | PERSIAN]             










[APOLLO | SCOTTISH FOLD]          






[ACE | BENGAL]          




[BUZZ | BRITISH SHORTHAIR]          








[LUNA | SIAMESE]          






[LUKE | SCOTTISH FOLD]         









러시아 꼬마녀석 고양이들을 괴롭히니 다 도망가버리고 나랑 더 많이 놀았다는...ㅋㅋ

[??? | RUSSIAN]          



     

[ANAKIN | AMERICAN SHORTHAIR]          





캣 모스피어는 테이블이 6개뿐인데 늘 손님이 많아서 문밖에는 항시 서너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 카페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고양이들의 교를 보고 있자니 마냥 시크한 울 고양이 쫑이가 보고 싶어지네요


페북에 올린 냥이들 동영


캣 모스피어 카페 홈 페이지 http://www.catmospherecafe.com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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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12 21:18 신고

    고양이들이 정말 사람이랑 잘 놀아주세요.
    보통 고양이 카페가면 대부분 귀찮아하던데요ㅎㅎ

    • 2014.12.13 19:10 신고

      고양이를 키우고 있지만 고양이 카페는 처음 가봤는데 이곳 냥이들은 너무 사람을 좋아하더라구요
      아무래도 태국 냥이들의 특징이 아닌듯...ㅋㅋㅋ

  2. 2015.03.12 14:43 신고

    위치가 어디 인가요? 저는 님만해민 소이 13이에요^^

이쁜 언니가 종일 일본음악을 틀어주는 펭귄 카페 [ PENGUIN GHETTO COFFEE ]

펭귄 카페는 작지만 건물 디자인도 나름 신경을 쓴듯 보이고 바로 앞에 소품을 파는 디자인샵도 있어서 심심하지 않게 커피를 즐길수 있는곳입니다











정말 작은 카페지만 나무가 만들어주는 그늘진 마당에 앉아 태국카페에서 흘러 나오는 일본음악을 들으며 마시는 커피한잔이 제법 맛있네요

태국인데 굳이 일본 노래를 들어야 하나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워낙 음악이나 영화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편이라....ㅋ






정말 아쉽게도 음악하는 친구를 애인으로 두고 있는 이쁜 주인언니 ㅋㅋ




펭귄카페 맞은편에는 아기자기한 소품을 파는 샵도 있는데 치앙마이에서 좀 유명한 예술가라는군요

이날은 점심시간이 좀 지나서야 문을 열어서 안에 들어가보진 못했습니다




디자인샵 옆에는 천연 염색하는곳인데 여기서 판매도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마침 염색한 옷가지들을 널고 있는데 이쁜것도 있고 촌스러운것도 있고...그래도 색은 참 이쁘네요




사실 펭귄카페를 간건 가장 안쪽에 있는 이 식당에 오기 위해서 였습니다

파스타와 피자를 파는곳인데 주방과 마주한 테이블에 앉아서 주문을 하고 조리하는 과정을 볼수 있는데 마치 1인 레스토랑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곳은 따로 후기를 올릴 예정입니다




치앙마이에 숨겨진 보석 같은 카페의 끝은 어디까지인지....늘 새로운 카페를 찾는것도 치앙마이 여행의 묘미 아닐까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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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마살 덴장부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1.11 14:09 신고

    베어풋은 들어가서 스파게티 먹었었는데. . .
    바로옆에있는 펭귄카페를 못가봤네요
    어떤 일본음악이 나왔는지 궁금하네요^^

어릴적 톰소여의 모험을 보며 한번쯤은 살아보고 싶은 꿈을 꿔봤던 나무위의 통나무집

치앙마이 외곽에 천년은 됐을법한 나무위에 통나무집은 아니지만 카페가 있다길래 오토바이타고 달려가봅니다

차로 가면 한시간도 안걸릴것 같은데 오토바이로 달리니 님만해민까지 딱 1시간 15분정도 걸리네요

시간은 좀 걸렸지만 큰도로를 벗어나는 3분의2지점부터는 길이 이뻐서 라이딩하는 맛이 제법 괜찮았답니다


정확한 위치는 지도를 클릭하면 구글맵으로 자세한 위치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마치 강원도 어딘가를 달리는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시원숲과 사이 사이로 흐르는 계곡물을 지나면 더 자이언트 치앙마이 카페가 나타납니다 

 주차장에 오토바이를 세우고 돌아서니 정말 말도 안되게 큰 나무위에 카페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네요




구름다리 두개로 연결된 자이언트 카페를 보고 있자니 나만의 아지트로 만들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들지만 밤엔 좀 무서울듯 싶네요 ㅋ










이제 구름다리를 건너야하는데 두사람이 걸어가면 흔들림이 장난 아니네요 

시작하는 연인들이 온다면 자연스럽게 스킨십이....^^ㅎㅎㅎ











[사진을 클릭하면 커집니다^^]  



자이언트 카페는 모든 손님을 겸손하게 만듭니다

입구에 굵은 나뭇가지가 지나가서 고개를 숙이지 않고서는 들어갈수 없는데 자연앞에 겸손하라는 의미인듯...ㅎㅎㅎ 




겸손하게 카페에 들어서니 평일 낮인데도 많은 태국 사람들이 있는걸로 봐서 역시 현지인들한테 유명하긴 하나봅니다

커피값(120바트)이 스타벅스와 같은거 빼곤 정말 좋네요


















사진찍고 커피한잔하는데 뒷쪽에서 직원한명이 하네스를 차고 나무위로 올라섭니다

카페 인근에 짚라인하는곳이 있긴하던데 원래 여기도 짚라인을 하던곳인지 아니면 손님을 위해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이....  










한국에 있었으면 천년을 됐을법한 나무겠지만 태국이기에 생각보다는 젋은 나무일듯 싶지만 어떻게 이런나무에 카페 만들 생각을 했을까요

태국이니까 가능하겠지만....그래도 나무를 자르거나 하지 않고 지어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여긴 카페만 있는게 아니라 카페 아래에는 숙소도 있는데 일박에 3,000~5,000바트정도로 싸지 않은 가격이지만 

사진을 보니 한번쯤 이용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참고로 여자가 있는곳은 화장실이랍니다^^




마지막으로 태국 카페에는 고양이나 개 한마리쯤은 늘 있는데 이곳도 역시 극성맞은 개 두마리가 있네요

실컷 뛰어놀다 지쳤는지 한마리는 세상을 다 가진듯한 표정으로 잠이 들었네요 ㅋㅋㅋ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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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19 10:38 신고

    짱이다~~!!^^ 머찐사진과 오라버니의 말솜씨에 단숨에 보게됩니다! 건강히 남은여행 잘 보내셔요^.^b

  2. 2014.12.15 20:13 신고

    얍!@^^ 쪼옹이 뭡니까!! 너무 애교진 거 아닙니깡!!??ㅎㅎㅎ

  3. 2014.12.15 20:21 신고

    얍얍!^^ 새해에 한살씩 더 묵고 애교지게 만납시더~^^

  4. 역마살 덴장부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1.11 14:06 신고

    여긴 가보지못한곳인데. . .
    다음에 치앙마이 가게되면 꼭 가보고싶네여^^

얼마전 소개했던 옐로우망고[YellowMango Cafe] 바로 옆에 카페타운이 또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왓우몽 사원주변은 진짜 명소가 될것 같네요


Baan Kang Wat는 십여개의 태국 전통 건물이 들어서 있는데 커피를 마실수 있는 카페와 커피는 없지만 타이티를 맛볼수 있는 북카페도 있고

핸드메이드 디자인샵도 있으니 구경삼아 갈만하기에 충분할듯 싶네요


아직 3채정도는 오픈을 안했고 준비중인데 기대가 되네요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시면 되는데 아직 타운의 이름이 없어서 안쪽 카페이름으로 표시했습니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구글맵으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주차장에 오토바이를 세우고 타운을 바라보니 태국 전통방식으로 지어진 목조 건물이 이쁘네요




가장 첫번째 건물은 북카페입니다

커피를 팔지 않서 아쉽지만 타이티와 밀크티 종류를 마실수 있습니다




북카페답게 책보기 편하도록 소파가 놓여있네요




마침 카페에 유명한 핸드메이드 가방 디자이너가 와있군요

이 카페타운도 치앙마이 미대 출신들이 만든게 아닐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북카페 앞에는 천으로 만든 가방이나 악세서리를 만들어 파는 샵이 있는데 이건물부터 오른쪽은 모두 공방이 들어서 있네요 








아직 오픈한지 며칠 안되서 물건이 많진 않은데 점점 많아지겠죠














북카페를 지나 왼쪽으로 돌아서면 올드치앙마이카페[THE OLD CHIANGMAI CAFE]가 나옵니다

노출콘크리트와 목재를 적절히 혼합해서 태국 전통 주택모양으로 지어진 카페...이쁘죠^^






사실 올드치앙마이카페는 올드시티에서 유명한 카페입니다

이곳으로 이전을 한건지 아니면 2호점을 낸건지는 모르겠는데 카페에 2호점이란 표시가 없는걸로 봐서 이전한듯 보이네요




1초 주지훈 느낌의 남자분이 사장님입니다  




아직 태국사람들한테도 알려지지 않은곳이라 늘 사람이 없어서 아직까진 좋은데 점차 사람들이 많아지겠죠^^




카페앞 건물이 오픈을 준비하느라 조금 시끄러운데 주방 공사 하는걸로 봐서 식당이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아직 이곳엔 식당이 없어서 볶음밥을 사다가 카페에서 먹었는데 사장님의 뭐라 하진 않았지만 식당이 생기면 좋겠네요 




최근 태국 정부에서 워킹비자를 받지 않고 관광비자로 비자런을 하며 장기거주하는 자에게 호의적이질 않아서 관광목적의 장기거주가 쉽질 않습니다

이번에 태국 입국할때도 공항에서 여권을 보며 태국 입국도장이 많다며 뭐라 하는걸로 봐서 다음에는 입국거부를 당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맘 편히 치앙마이에서 이런 카페들을 이용하려면 노후비자라도 받아야하나 생각해 보지만 아직은 청년(?)이라서....ㅎ ㅎ


다음에는 어떤 카페가 또 태어날까요? 궁금해집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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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15 16:32 신고

    가고싶다!! 쫑오라버니 글보고 대리만족 ㅎㅎ

  2. 2014.07.23 23:34

    비밀댓글입니다

  3. 역마살 덴장부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1.11 14:04 신고

    저도 여기 갔었는데 제가 찍은사진과는 너무나 느낌이다르네요 ㅋㅋ

계곡에 발담그고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마실수 있는 치앙마이에 흔한 카페 반녹 [BANNOK CAFE]

위치는 아래 지도를 클릭하면 구글맵으로 자세히 알수 있습니다




반녹카페는 전에 소개한적이 있는 뱀부하우스를 조금 못미쳐서 대로변에 있는데 

카페 앞에는 늘 자동차와 오토바이들이 주차되있어서 그냥 지나치기가 더 어렵답니다 




평일임에도 제법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걸로 봐서 치앙마이 사람들한테는 좀 유명한듯 싶네요




카페를 들어서면 미술품(?)으로 의심되는 물건들이....^^ 




아마도 이 카페의 주인은 미술을 전공한 예술가인듯 싶은게 예전에 이곳은 미술품을 판매하던곳이었거든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나니 카페 규모가 생각보다 크지 않아 보입니다




카페앞에는 차가 많은데 정작 카페안에는 손님이 없어서 의아했는데 커피를 받아들고 안으로 들어가니 카페 뒷쪽으로 기가막힌곳이 있더라구요 




기가막힌 장소로 향하는데 반녹카페는 커피 로스팅도 하더라구요




방금 볶아놓은 원두 때깔이 아주 쥑이네요^^




여러 단계로 로스팅된 커피를 판매하는 반녹카페

참고로 로스팅 단계는 총 16단계가 있는데 나라마다 적용 단계가 다르며 우리나라는 8단계를 기준으로 합니다 

그리고 한국사람은 대체로 시티, 풀시티 로스팅을 선호 한다는군요

태국은 우리나라와 선호하는 로스팅 단계가 다른지 태국에서 커피를 마시면 한국에서의 맛을 찾기가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로스팅하는 곳을 지나면 기가막힌 계곡(?)이 나옵니다

발목까지 차는 계곡물에 테이블이....정말 태국 더위 날리기에 딱인곳이듯 싶네요

이곳에서 삼겹살을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한국사람들만 하겠죠^^




반녹카페는 커피, 맥주등 다양한 음료외에도 바베큐와 간단한 음식을 파는데 한쪽에 버섯도 재배를 하는걸로 봐서 버섯이 들어간 음식이 맛있을듯 싶네요














태국 카페에는 기본으로 한마리씩은 있는 얌전한 멍멍이들...








늘 새로운 카페가 생기기에 치앙마이에서의 카페 투어는 끝인 없는것 같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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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09 15:29 신고

    한 번 찾아가야겠네요..좋은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2. 2014.08.03 09:19 신고

    엇 좋다 여기!!

  3. 2015.01.11 14:57 신고

    넘 좋아보여요~~^^
    여기도 이번에는 못가봤는데...
    2주동안 치앙마이를 다 보기에는 어림도없는것같네여..
    다음에는 꼭 한번 가서 발담그고싶네여~~~

  4. 2015.01.23 00:57 신고

    멋찐곳이네요.. 생태우타고 갈 수 있는 곳인가요?

요즘 치앙마이 대학교 후문쪽에 있는 사원 왓우몽[Wat UMONG]을 지나는 도로가 심상치 않네요

예전에도 몇개의 이쁜 카페가 있었는데 최근에 몇곳이 더 생기더니 점점 카페가 늘어나는걸 보니 앞으로 이도로 카페 명소가 될듯 싶네요


한번 소개를 했던 카페 페이퍼스푼[PAPER SPOON] 인근에 새로 생긴 노란색의 건물이 이쁜 카페 옐로우망고를 소개할까합니다




옐로우망고라는 이름에 걸맞게 노란색의 건물이 아주 이쁘네요




옐로우망고는 건물도 이쁘지만 아름드리 나무가 있는 너른 마당이 있어서 아주 좋은데요

나무가 만들어 주는 그늘에 앉아서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면 태국 더위도 끄떡 없답니다




잘익은 노란 망고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이층까지 오픈된 실내는 에어컨이 없지만 아주 시원합니다




카페 벽은 때가 많이 타서 새로 오픈한 카페 맞나 싶었지만 자세히 보니 일부러 빈티지하게 만든거더라구요


동행들은 망고 스무디를 주문했는데 카페 이름때문인지 망고 반쪽을 컵에 걸어줘서 스무디도 먹고 망고도 먹을 있어 좋았는데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며 시럽을 넣지 말라고 주문했는데도 친절히 시럽을 넣어주는 만행을....물론 두번째 갔을때는 그런 실수 안하더라구요^^




옐로우 망고에도 어김없이 개구장이 멍멍이가 있습니다

이넘 아주 심심한지 조금 놀아주면 끝장을 봐야 하고 아프진 않지만 물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니코틴 중독인지 마당에 떨어져 있는 담배꽁초를 물어다 잘근잘근 씹더라구요 

담배는 건강에 해로운데...나도 끊어야 하지만...ㅋㅋㅋ




오늘도 여전히 카페투어중이지만 정말 치앙마이는 카페 천국이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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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11 13:16 신고

    와우 너무 예쁘네요 다음주에 치앙마이가느라 검색중인데... 유난히 여긴 눈에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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