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님만해민하면 비싼 숙소가 많은곳이지만 둘러보면 저렴한 게스트하우스가 제법 있습니다

물론 타페쪽으로 가면 훨씬 저렴한 숙소가 많지만요^^


대한항공으로 치앙마이에 들어와 입국수속을 하고 나오니 11시30분이 넘더군요

택시를 잡아타고 미리 예약해둔 님만해민 소이13에 있는 뱀부 화이트 하우스로 오니 거의 12시...




일요일 늦은 저녁임에도 숙소 주변의 술집에선 태국청년(?)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술잔을 기울이고 있고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골목안에 진동을 하고 있어서 내심 숙면하긴 힘들겠다는 걱정이 조금 들더라구요


많은 후기에서 깔끔하지만 조금 시끄러워서 예민한 사람은 신중하라는 얘기를 들었지만 워낙 예민하지 않은 타입이라....

뱀부하우스는 아래 사진에서 보시듯 가로 4칸의 3층짜리 건물입니다

가장 왼쪽이 안내데스크고 가운데 두칸은 술집, 가장 오른쪽이 조식을 먹는곳입니다


베낭을 메고 앞으로 가니 주인장인듯한 사람이 먼저 아고다 예약한 사람이냐고 물어보는데 인상이 좋습니다

초면인데다가 손님인데 인상쓸 이유야 없지만요^^




체크인을 간단히하고 편히 쉬라는 주인장의 말을 들으며 직원을 따라 오른쪽 끝으로 갑니다

1층에서 조식을 먹는듯 하네요 토스트기와 커피가 준비되 있더라구요


나오는길에 찍다보니 여자분이 찍혔는데 한국분인지 태국분인지 잘 모르겠네요^^;




2층으로 올라오는 계단앞 첫번째방이 저의 방인데 한층에 객실이 두개있는듯 보입니다




싱글룸을 예약했는데 더블룸을 주셨네요

말도 안하시고 업그레이드를....이런 고마울때가....^^




방이 아주 시원하군요 에어컨에다가 천정에 팬까지 있어서인듯...




천정이 높아서 조금은 휑한듯 보이지만 벽걸이티비, 탁자, 냉장고, 고급스런(?)옷장까지 있을건 다 있답니다

오히려 천정이 높아서 아주 쾌적하기까지 하네요


거기다 골목의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방에선 거의 들리지가 않더라구요

방에 따라 다른건지는 몰라도 예민한 사람도 전혀 문제 없을듯.....숙면을 취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듯 보입니다^^




화장실도 얼마나 깔끔하던지 주인장의 성격이 보이는듯 합니다

뜨신물 잘나오고 수압은 어찌나 쎄던지 살에 구멍날뻔 했다는.....


뱀부화이트하우스의 숙박비는 싱글룸 일일 650바트입니다

이정도 컨디션의 방을 타페쪽에서 구한다면 더 저렴하게 구할수 있겠지만 님만해민에 머물 여행자한테는 괜찮은 가격인듯 싶네요


암튼 3일을 예약해두긴 했는데 치앙마이에 계속 머문다면 연장을 해야할듯 싶네요


그리고 예약은 아고다에서 했는데 뱀부화이트하우스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하더라구요

비용은 아고다가 저렴한듯 싶지만 수수료가 붙으니까 비슷하더라구요^^


뱀부화이트하우스 홈페이지 [ http://www.whitehousecm.com ]


Posted by JJONG 쪼옹

댓글을 달아 주세요

친한동생이 치앙마이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전부터 치앙마이에서 카페를 하고 싶어했는데 드디어 꿈을 이뤘네요

치앙마이 님만해민 소이13에 있는 플레이카페

카페이름에서 알수 있듯 단순하게 커피만 마시는공간이 아닌 뭐가 놀이가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의지가 담긴 이름이네요




플레이 카페라서 일단 인터넷은 빠르고 안정적이라 노트북을 가지고 공부하는 학생이 많은듯 싶습니다

카페 한켠에는 엑스박스가 있어서 게임도 할수 있고 영화도 볼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이런 시스템에 익숙치 않은지 사용하는 손님은 아직 없더군요




아직은 1층만 운영을 하고 있는데 조만간 2층까지 확장할겁니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저녁시간때면 대학생들로 빈자리가 없을정도네요




이 카페는 태국인을 위한 카페라서 한국인이나 여행객을 위한 홍보는 하지 않고 있답니다

간간히 지나가며 들어오는 한국인이나 여행객이 있긴 하지만 손님의 90%는 태국학생들이라는....

아직 카페가 100% 완료된게 아니라 조금씩 모습이 바뀌고 있으니 시간이 지나면 더욱 멋진 카페가 되겠죠

메뉴도 계속 개발중인데 조만간 뉴욕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는 미숫가루라떼가 나올듯 싶더군요



아무쪼록 동생이 원하는 데로 카페가 꾸며지길 바라고 태국학생들에게 아주 인기있는 카페가 되길 바랍니다

혹시 치앙마이에 가시거든 님만해민 소이13에 있는 플레이 카페 [ PLAY CAFE ] 에 놀러 가세요^^


Posted by JJONG 쪼옹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2.08.18 10:34 신고

    오호... 멋지네요. 국내의 오씨정 카페를 약간 연상시키는 것도 같고... 카페를 찾는 분들에게 많은 꿈을 찾아주는 카페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축하드려요!

  2. 2012.08.21 14:26 신고

    쫑형 안녕하세요? 항상 건강하시죠 ? 성엽이 아빠입니다.
    성엽이에게서 준범씨가 계획했던 까페를 현실화 했다는 얘기를 듣고 궁금해 했었는데
    이제야 쫑형 사이트에서 보게 되었네요...
    멋지다고 그리고 성업하시라고 안부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2.08.21 15:56 신고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그렇찮아도 아드님을 치앙마이에서 봤답니다
      준범이 카페는 잘 되고있습니다
      성엽이는 귀국했겠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치앙마이에서 뵈요^^

치앙마이에서 님만해민은 서울의 청담동 같은 곳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청담동 같다고 해서 똑같은 모습을 기대하시면 곤란하겠죠^^


님만해민은 장기거주 외국인도 많고 치앙마이 대학교와 가깝다보니

고급 레스토랑, 펍, 미용실, 스파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있는 곳입니다

그러다보니 썬데이마켓이 열리는 빠뚜타페 지역뿐 아니라 님만해민을 선호하는 여행자도 상당히 많은 지역인데

다른 지역보다 숙소비용도 비싼편이고 그동안 도미토리도 몇군데 없어서 거주하기에 저렴한 곳은 아니었죠


그런데 이번에 님만해민에 우유라는 도미토리 게스트하우스가 오픈을 했는데

마침 아는 동생이 우유 게스트하우스에 묵어서 가봤더니 너무 좋아 추천을 해드리고 싶더라구요


일단 위치부터 설명을 드려야겠죠

지도에서 보시듯 님만해민 소이17 다다음 골목에 있는데 위치적으로 님만해민의 중심이라고 할수는 없는 곳입니다

하지만 주변에 어학원도 많고 클럽도 멀지 않아서 공부를 하기 위한다던가 클럽핑을 하시는 여행자 입장에서는 외졌다고 할수 없겠죠


혹시 위치 찾는게 힘들다면 님만해민에 유명한 아이베리 커피숍 후문으로 나와서 좌측으로 조금만 내려오면 찾기 쉽습니다




우유 게스트하우스는 4층 건물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1층은 한식/일식 퓨전 레스토랑인데 가격이 저렴하고 맛도 있더라구요

게스트하우스는 여자전용 도미토리는 3층, 남자전용 도미토리는 4층으로 되있습니다




사진의 방향으로 10여미터 올라가면 아이베리 커피숍 후문이 나옵니다






식당 내부는 아주 심플하니 깔끔하고 2층까지 오픈되있어서 시원한 느낌이 더하네요




우유 게스트하우스라는 이름같이 하얀벽에 그림만 그려져 있는데 태국의 유명한 아티스트가 그린 그림이라는군요

아티스트 이름을 들었는데 기억이.....^^




어찌보면 그림이 조금 엽기까지는 아니지만 이해하기 쉽지 않은 그림이네요




도미토리로 올라가기 위해 계단을 오르니 2층에 사물함이 있네요

부피가 큰거는 몰라도 귀중품정도는 보관이 용이하겠네요




2층 사무실을 지나 3층에 오르니 여자전용 도미토리가 있습니다

누군가 샤위시에도 세면이 가능하도록 세면대가 복도에 나와있어서 좋은거 같네요




공동 샤워장인데 넓어서 좋네요




도미토리는 2층 침대가 4개인 8인실입니다

보통 제가 봤던 도미토리는 어둡고 칙칙한곳이 많았는데 전면부가 통창이라 채광이 탁월하네요

그리고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시설들은 모두 새거라 좋네요




4층은 남자 전용 도미토리인데 역시 세면대가 샤워장 밖에 있습니다




여자방은 여행자가 2명뿐이라 깔끔한데 남자방은 같은 구조임에도 여행자가 많아서 그런가 정신이 없군요^^

여기도 마찬가지로 2층 침대가 4개인 8인실인데 남자방이 여자방하고 다른점은 창밖에 발코니가 있다는 겁니다

담배피는 여행자한테는 상당히 편리한 발코니죠^^




여기는 도미토리만 있는게 아니고 프라이빗 에어컨룸과 팬룸도 있습니다


둘러보니 오픈한지 얼마안되 깨끗한게 일단 제일 좋았구요

가격이 도미토리 130바트, 팬룸 250바트, 에어컨룸 350바트라는 아주 저렴한 숙소라서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여행자한테 상당히 좋을것 같습니다

또한 저렴한 한식당이 1층에 있어서 한국음식이 그리운 여행자한테는 아주 딱인듯 합니다


사장님한테 예약은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 아직 홈페이지가 없어서 이멜이나 전화로 가능하다고 하시는군요


woou_ban_korea@hotmail.com
Tel 084 556 6289
favebook.com/Wooubankaory


Posted by JJONG 쪼옹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2.07.20 04:43 신고

    여기 예전에 뭐였더라... 정서 만난 곳 같은데 아닌가? 주인 바뀐거지?

  2. 2013.11.21 19:17 신고

    태사랑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쪼옹님이 올리셨던 글이었나봐요. :)

늘 새로운 커피숍 없나 두리번 거리다가 여행객의 소개로 알게된 빠이 얀 야이 커피숍

위치는 님만해민 소이15 끝에 있는 아주 이쁘고 커피맛도 좋은 곳입니다




사실 이길을 자주 지나 다녔는데도 불구하고 그동안 여기가 커피숍인줄 몰랐네요^^;

그냥 식당인가하고 지나쳤던 기억이 나긴 하는데...암튼 등잔 밑이 어둡다는 옛말이 그냥 나온게 아닌가 봅니다




간판에 커피라는 글자가 어찌나 소심하게 써있던지 눈 나쁜 사람은 찾지도 못하게....^^ 

그런데 커피숍 치고는 상당히 일찍 문을 여는데 저녁 늦게까지 안하는게 조금 아쉽네요




겉에선 작게 보이지만 안으로는 상당히 깊어서 제법 크답니다

그리고 2층까지 커피숍인데 1층보다는 2층을 더 이쁘게 꾸며놨더군요




여기도 역시 실내 금연이고 흡연실이 없어서 입구에 마련한 의자에서 흡연을 해야합니다




안에는 아주 깔끔하게 꾸며놨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트북을 가지고 왔는데 대부분이 학생이구요

인터넷 속도는 제법 빨라서 웹작업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사진에서 담요(?)를 뒤집어 쓴 친구 보이시죠

실내가 추워서 두꺼운 옷을 준비 안하면 오래 있기 힘드니 오실때 긴소매를 적극 추천합니다^^




오른쪽에 신문보는 아저씨는 어제도 있더니 오늘도 와서 신문을 보다 가더군요

첨엔 주인인줄 알았는데 갈때 종업원이 인사하는걸 보니 손님이 맞네요

아마도 물(?)이 좋아서 자주 오시는듯 싶어요^^ㅎㅎㅎ




1층은 음료 만드는 소리가 조금 나는데 2층은 정말 조용합니다

그리고 아래층보다 더 이쁜데 지금보니 무슨 미술학원같이 꾸며놨네요




태국에서 많은 커피숍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이쁘게 꾸민곳은 드물거든요

앞으로 이곳을 자주 찾을듯 싶네요^^



님만해민은 그래도 나름 치앙마이의 청담동이라 대부분의 가격이 비싸거든요

아메리카노도 거의 70바트이상 하는데 여긴 40바트를 받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다음에 치앙마이 오면 님만해민에서 거주를 해야할듯 싶네요


아참 그리고 대부분의 커피숍은 주문할때 계산하는데 이집은 나갈때 계산을 합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1.07.22 16:49 신고

    Coffee break때 이곳에 들러 사진보는게 큰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JB씨도 함께 갔겠죠 ?

    • 2011.07.25 19:54 신고

      여행가서 카페에 죽치는걸 좋아하는 이가 준범이 말고는 없어서리...^^
      주말에 한국에 들어오느라 한동안 사진을 못올렸네요
      하루에 한페이지씩은 올리리라 맘 먹었지만 그게 쉽지가 않군요^^

  2. 2011.08.05 00:33 신고

    여기 오며가며 봤는데
    커피숖이네요 : )
    이번에 치앙마이 또 가는데 한번 생각나면 가봐야겠어요
    님만 사시나봐요 저도 한때는 ㅋ

    • 2011.08.05 00:51 신고

      저도 예전부터 보긴 했는데 커피숍인건 최근에 알았답니다^^
      주인여자분도 한국드라마나 영화를 좋아해서 상당히 호의적이라 기분이 좋더군요
      글구 치앙마이가면 최근에 싼티탐에 주로 머물거든요
      사는곳은 한국이랍니다^^ㅎㅎㅎ

태국하면 떠오르는 나만의 연관검색어는 태국 마사지인듯 싶네요
한국에서 10만원정도는 줘야 받을수 있는 마사지가 태국에선 2~3만원이면 충분하니 얼마나 좋은가요
물론 태국에서의 마사지 가격도 천차만별인게 1시간에 4천원에서 20만원이상을 줘야하는 고가의 마사지도 있으니...
뭐 마사지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태국 마사지에 대한 얘기는 나중에 심층분석을 해보도록 하고
오늘은 치앙마이에 괜찮은 마사집을 소개할까합니다

괜찮다는 의미가 너무 주관적이고 애매모호한 얘기겠지만 정말 괜찮은 집입니다^^


위치는 치앙마이 님만해민 소이7에 있는데 이길은 미소네와 반까올리라는 한인업소가 있는곳이라 알만한 사람은 다 알듯 싶네요

뭐 모르시는분은 지도를 참조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반까올리와 미소네 딱 중간에 있는 라파스 마사지




님만해민에는 워낙 고급스런 마사지집들이 많은데

라파스 마사지는 그 어느곳보다 고급스럽지도 그렇다고 허름하지도 않습니다




여기는 규모가 그리 큰곳은 아닙니다
2층과 3층에 마사지실 2곳씩 4곳이 있는데 1층 안쪽에도 더 있는진 모르겠네요
주인이 원색을 좋아하는지 1층은 핑크색을 2층은 녹색으로 포인트를 줬네요




마사지실은 전부 2인실로 되있습니다




각층에는 욕조가 있는 청결한 욕실이 있습니다




마사지를 마치면 1층 테라스에 과일과 차를 준비해놓습니다

릴렉스해진 몸을 이끌고 작은 정원을 바라보며 차한잔하면 이곳이 천국인가 싶더군요^^




이곳이 좋은 이유는 깔끔한 마사지실이나 저렴한 가격 때문만도 아닙니다

보통은 타페 근처에 있는 300바트에 2시간짜리 마사지를 자주 받는데

여기는 뭐랄까 마사지도 고급스럽고 대접을 제대로 받고 가는 기분이 들거든요

마사지가 고급스럽다는건 다른게 아니고 아주 숙련된 제대로 교육받은 사람들이 하는것 같다는겁니다


사실 마사지는 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궁합이라고 해야할까 뭔가 통하는게 있어야 하기에 추천을 해주기가 꺼려집니다

그런데 이곳은 많은 사람들을 데려가기도하고 소개도 해줬는데 대부분 만족을 하더군요


자이제 저렴하다는 가격 얘기를 해야겠군요

아무래도 비싸고 좋은것 보다는 싸고 좋은게 좋잖아요^^


오늘은 바디스크럽 1시간과 아로마오일마사지 1시간을 받았습니다

바디스크럽은 1시간에 500바트 아로마오일마사지는 1시간에 400바트

합이 900바트인데 대략 3만5천원정도 하는거니 저렴하죠


타페근처 2시간에 300바트짜리 오일 마사지에 비하면 1시간에 400바트는 너무 비싼거 아닌가 하는분이 있겟죠

하지만 여기는 그냥 오일이 아니고 아로마오일인데 일반 마사지집들도 아로마 오일은 가격이 더 비싸거든요

또 타페에 일부 업소는 태국에서도 아주 저렴한편이고 보통은 평균적으로 1시간에 아로마 오일일경우 300바트이상 합니다

그러니 이정도 시설에서 이가격이면치앙마이에서도 많이 저렴한거 랍니다


그리고 아로마오일도 4개정도의 오일중에서 선호하는 것으로 선택을 할수 있습니다

메뉴를 보니까 3시간 코스는 1,300바트인데 오아시스 마사지 같은 경우 같은 코스가 대략 4,000바트 이상 한답니다

물론 오아시스 마사지는 여러모로 훨씬 고급스럽기때문에 단순비교는 좀 그렇지만요^^


돈에 구애를 안받는다면 상당히 다양한 곳중에서 선택을 할수 있지만 가격대비해서 여기 라파스 마사지는 적극 추천할만 합니다


마직막으로 언제부턴가 치앙마이에 닥터피쉬 바람이 불어서 닥터피쉬 업소가 상당히 많이 생겼는데 여기도 1층에 만들어 놨네요

30분에 99바트....전 다른곳에서 한번 해봤는데 간지럽고 징그러워서 다시 하고 싶지는 않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1.07.07 16:03 신고

    어머 제가 갔던 곳이네요 왠지 반갑네요 그냥 지나가다 한번 해봤는데 ㅋ
    저는 닥터피쉬 그냥 한 5분정도 하게 해줬는데 정말 간지럽고 징그러워서 저도 5분도 안했네요 ㅋㅋ
    님은 마사지 만족 하셨나요? 저는 별로 였는데 ㅠㅠ 타이마사지 2시간 했는데 별로였어요
    하지만 정말 저렴한건 맞아요. 다른 마사지는 괜찮은가 보군요
    다음엔 오일 마사지 해보고 싶네요

    • 2011.07.08 22:46 신고

      오일하고 스크럽만 받아봤는데 잘하던데요
      타이마사지는 다들 실력이 비슷해서
      길거리 의자에서 싸게 받는게 젤 좋던데요^^

  2. 2012.09.01 18:56 신고

    치앙마이에 여행 갔었는데 제가 놓친 곳이 많이 있었네요^^덕분에 태국 여행 다시 가기로 결정ㅎㅎㅎ다음에는 관광지가 아닌 지역으로 갈 예정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

    • 2012.09.02 14:33 신고

      치앙마이 아주 매력적인곳이죠
      저는 요즘 치앙마이에만 간답니다^^
      다음번 치앙마이에 방문하시면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NES 영어학원에 갔는데 길건너 나무가 울창해서 안이 잘 안보이는 곳으로 카메라를 들고 제법 많은 태국인들이 들락날락
카메라를 보고 본능적으로 따라 들어가보니 넓은 잔디마당을 가지고 있는 이쁜 카페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태국인들뿐 아니라 울나라 여행객들한테도 많이 알려진 아이스크림전문점이었습니다^^;

입구부터가 특이한 모양으로 자란 살아있는 나무로 되있네요



 정체를 알수없는 아이베리의 마스코트....도그인듯 한데 얼굴은 사람같이....



그리고 오른쪽엔 러브를 날리는 모택동 아저씨가 서계시네요
저 모택동 아저씨는 여기뿐 아니라 다른곳에서도 몇번 본것 같은데...



넓은 마당을 지나면 부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카페건물이 있습니다



입구도 이쁘게 꾸며놨고 입구 양쪽에는 테이블도 있네요





안쪽에도 디자인에 공을 많이 들인듯 한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밖에 자리를 잡다보니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우선 이곳에서 아이스크림이나 케잌 음료를 주문하면 사진 아래에 있는 녹색의 번호를 주는데 자리를 잡으면 직원이 직접 갖다 줍니다
그리고 주문하는 방식이 다른곳과는 조금 다른데 카운터에 직접 하는게 아니고 가운데 모자쓴 직원이 우선 주문을 받아 종이에 체크해서 줍니다
그 주문서를 카운터에 주면 그제서야 주문이 완료 되는건데 아마 아이스크림을 고르는데 오래 걸리다보니 이런 방법을 고안한듯 싶네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한참을 카운터에 서 있는데 주문 받을 생각은 안하고 딴짓만 하고 있어서 살짝 열받을뻔 했네요^^ㅎㅎㅎ



조명도 이쁘고 가구도 이쁘고 특히 왼쪽 창문이 이쁘네요^^





저도 야외에 나무그늘이 시원한 곳에 자리를 잡았는데 여대생들이 있어서 그런지 전망이 좋네요^^;



제가 또 카페를 좋아하는지 어찌알고 1번을 줬네요^^ㅋㅋㅋ
그런데 뭐라 불러야 할지 모르겠지만 이 번호표식이 쇠로 되있어서 무게가 조금 나가네요
이쁘다고 훔쳐갈까봐 쇠로 만들었을까요???^^



암튼 잠깐 노트북 꺼내고 자리를 잡을때쯤 이쁜 직원이 아이스초코렛을 가져다줍니다



가만히 앉아서 주위를 둘러보니 사진 찍는 사람들이 정말 많죠
태국에서 보기드믄 DSLR도 제법 보입니다
아이베리는 사진을 찍고 싶도록 만들어놔서 인기가 많은 카페인듯 싶네요
저 정체를 알수없는 덩치큰 넘도 인기가 많았지만 그중 제일 인기가 많은곳은 바로 아래에 있는....



공중에 덩그러니 매달아 놓은 빈 액자가 제일 많은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듯 액자속의 모델이 된듯 많은 사람들이 각각의 포즈를 열심히 카메라에 담고 있네요





누구냐 넌???



그리고 이곳도 인기가 많은데 벽에 고정된 인형의 머리속이 비어있는데 저 속에 머리를 넣고 사진을 찍네요
사진이 제법 재미있게 나올듯 싶은데 저는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리...^^;;



카페뒤엔 핸드메이드 소품을 파는 샵도 있습니다
인형과 지갑, 디자인이 이쁜 티등을 팔고 있는데 구입안하고 구경만하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그런데 크리스마스때 써놓은 듯한 메리 크리스마스...대체 크리스마스 지나면 어찌하려고 스프레이로 써 놨는지...
저렇게 벽에 페인트로 써놓은  가게들이 많이 보이는데 설마 일년내내 메리크리스마스는 아니겠죠^^



우연히 알게된 아이베리 정말 오래만에 치앙마이에서 좋은 카페를 발견해서 기분이 좋네요^^


그런데 아이베리 보다는 모스커피를 더 많이 이용할듯 싶습니다
아이베리는 인터넷도 빠르고 좋은데 전원이 없고 명소라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사진 찍으며 돌아다녀서 조금 산만한 느낌이 드는건 조금 아쉽네요

사진찍고 나오는데 마침 아는 태국친구가 남자친구하고 여기에 들어오더군요
이런곳에서 만나니 어찌나 반가워 하던지....^^

Posted by JJONG 쪼옹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1.01.10 11:49 신고

    재미있게 생겼다. 치앙마이로 돌아온게지? 한국에는 언제 오냐? 강좌 땜에 머리아프다...빨랑 태국에 나가야지....

작년에 우연히 님만해민을 지나는데 밤을 환하게 비추고 뭔가를 하는게 아닌가
들어가보니 갖가지 이쁜 소품들을 전시및 판매하는 행사를 하고 있었다
님만해민 소이1은 일부러 가기전엔 큰길에서 지나치는 정도의 골목같은 곳인데 그때보니 유난히 이쁜 샵들이 많이 있더군요
그런데 어제 저녁을 거하게 먹고 커피한잔 하러 오토바이를 타고 MO's coffee에 가는데
때마침 님만해민 초입에 있는 씽크파크에서 불을 환하게 밝히고 야시장이 열렸더군요
시간도 많겠다 잠시 오토바이를 세우고 공원에 들어가보니 여느 야시장과는 분위기 사뭇 천막들이 즐비합니다
입구에 세워진 입간판을 보니 11회째를 맞이하는 NAP라는 행사였습니다


그런데 무슨 데자부 현상도 아니고 마치 언젠가 봤던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뭥미^^;
자세히 보니 작년 님만해민 소이1에서 봤던 그행사가 장소를 바꿔서 열리고 있던거였습니다
NAP라는 행사 제목도 Nimmanheamin Art & Design Promenade의 약자인데 멋있네요 예술과 디자인의 산책이라....
행사장도 제목에 걸맞게 장식들도 많이 하고 딱 봐도 디자인 관련 행사인듯 보이시죠??^^


저한테는 예술보다 이쁜츠자들이 먼저인가 봅니다^^;;

행사 일환으로 라이브공연도 하네요

어디서든 빠질수 없는 미녀(?)와 화가.....

아무래도 이 행사와 저는 무슨 인연이 있나봅니다 고작 일주일간 하는 행사를 두번이나 우연히 보게 되다니....

행사를 보고 커피집에서 행사관련 사이트[ http://www.nimmansoi1.com ]를 보니 님만해민소이1은 예술가 거리라고 해도 될듯 싶더군요
디자인이 이쁜 갖가지 소품들을 제작및 판매하는 샾들이 모여있고 이쁜 레스토랑이나 커피집도 여럿 모여 있으니 말입니다

잠깐 둘러 보느라 사진을 많이 못 찍고 몇가지 눈에 띄는 소품들 담아 봤습니다










가장 눈길이 가던 샵
상당히 글레머인 여인을 주제로 갖가지 소품을 파는곳인데 뚱뚱하면서도 도도한 저 눈빛 어쩔건지...^^



행사를 다 둘러보고 사고싶은 것은 많았는데 디자인이 독창적인데 비례해 가격대도 조금 높더군요^^;
아는 형님의 아들이 코끼리를 무척 좋아해서 이쁜 코끼리 몇마리만 잡아왔네요ㅎㅎㅎ

Posted by JJONG 쪼옹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12.09 19:04 신고

    약간 일본틱한 느낌이 나요~~ 그냥 저만 그런거 같긴 하지만요ㅋㅋㅋ

    • 2010.12.10 14:51 신고

      약간이 아니라 아주 많이 나죠^ㅎㅎ
      클럽을 가보면 젊은친구들 옷이며 헤어스타일등이 상당히 일본스럽고 전엔 꼬마여자애가 기모노입은 키티인형을 가지고 놀더군요^^;
      그래도 요즘 한국음악 인기가 많아서 한국을 좋아하느 친구들도 많답니다^

  2. 2010.12.09 22:30 신고

    아기자기 하면서도 왠지 느낌이 좋은데요. ^^
    그런데 그림 그리시는 화가분..
    너무 예쁘게 그려 주시는거 같습니다. ㅎㅎ

  3. 2016.08.05 14:08 신고

    한번 올려보아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제 태국 친구들과 오랜만에 클럽엘 갔다왔네요
함께 저녁을 먹었는데 예정에 없는 클럽에 놀러가자는 태국 친구들
사실 갠적으로 사람이 북적거리는곳을 싫어해서 망설이는데 태국친구가 하는말 "생각을 오래하면 나이든 사람"이라고...^^;
그런말을 듣고 어찌 안갈수가 있겠는가 그래 오랜만에 음악에 몸한번 맡겨보자꾸나

러이끄라통 축제기간엔 발디딜틈이 없었다는데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한산한 분위기의 웜업
무대바로앞에 자리를 잡고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딸기스무디에 쌤쏭을 탄듯한 술을 시켰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이얘기 저얘기하면 클럽치곤 제법 엄숙한(?) 분위기에 술을 홀짝이고 있던차에 주변이 웅성웅성 되는가 싶더니 무대에 등장한 그룹
드뎌 라이브 음악이 시작하는데 이제야 비로소 크럽다운 모습으로 순식간에 변신하더군
비록 타이 음악뿐이었지만 못 알아 들으면 어떠리 오랜만에 땀좀 흘리고 왔네요^^ㅎㅎㅎ


그런데 타이음악은 연주는 힘있고 듣기 좋은데 노래를 부르면 영 힘이 느껴지질 않는데 뭐랄까 락음악에 발라드를 부른다고나 할까
아마도 태국말의 특성 때문이란 생각이 드네요 아님 나만 그렇게 들리는지도....^^;
그래도 라이브연주를 들으니 절로 흥이 나서 오랜만에 좋은 친구들과 신나게 놀았네요

그리고 음악이 연주되면 모두가 따라 부르는데 타이노래 한곡쯤은 배워둬야할듯 싶더군요
그냥 입만 뻥끗대며 노래하는 시늉을 하니 가수가 웃겼는지 저한테 마이크를 넘겨서 순간 어찌나 당황스럽던지...ㅎㅎㅎ

암튼 신나게 놀다보니 어느새 클럽은 발디딜틈이 없어지고 아까의 빈자리는 미인들로 가득...

음악이 있어 귀가 즐겁고 미인들덕에 눈이 즐거운 아름다운 치앙마이 밤이었습니다^^ㅎㅎㅎㅎ

Posted by JJONG 쪼옹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11.24 20:01 신고

    아 그거합성아녜요?저거기갔다왔는데안닌가?훗근데클럽은놀러가는게아니라남자들을유혹하러가는데^^(거의)

    • 2010.11.24 20:06 신고

      사진이 합성이냐는 얘긴가요??아닌데요 웜업 제일 안쪽 무대앞에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치앙마이 여행오신분들 웜업이랑 몽키는 거의 한번씩 가본경험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여자들이 유혹을 안하던데...^^;
      아마 제가 여자들 취향이 아닐수도 있고 혹 유혹을 당해도 말이 안통하니 이거원....^^ㅎㅎㅎ

  2. 2010.11.25 10:32 신고

    즐거운 밤을 보내셨군요~~
    클럽 가본지가 너무 오래되서 마치 선사시대에 갔다 온 느낌이네요. ^^

  3. 2010.11.26 04:26 신고

    형님 비로소 크럽 <<-- 클럽으로 정정해 주십시요.^^;; 잘 보고 갑니다.

  4. 2010.11.27 16:39 신고

    저도 동시에 사진 찍었는데요.
    이렇게찍기 힘든건사실이여요.
    아이폰도 기술이 필요하다니...OTL
    참고로 합성아니여요

  5. 2010.11.28 13:26 신고

    미인들은 어디 있냐? 미인들을 보여다오....

점심때쯤 숙소에서 나오니 서쪽 하늘을 뒤덮은 시커먼 구름이 비를 제법 뿌릴듯한 기세로 몰려오고 있는게 아닌가
동네 밥집에서 까파오무쌉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우리의 아지트인 님만해민의 카페 해피헛으로 달렸다
해피헛에 거의 다다를때쯤 한방울 두방을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데 신호는 바뀔줄 모르고....
잠시후 신호가 바뀜과 동시에 차 안오는걸 확인하고 총알보다 빠른 속도로 카페에 도착했다

해피헛에 도착해서 맥을 꺼내고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하니 드디어 본격적인 비가 시작하는데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듯 하다
       [아이폰촬영]

장대같이 내린던 비는 20여분이 지나서야 도로를 물바다로 만들어 놓고서야 멈추었다
집중호수가 남긴건 물에 잠긴 도로뿐 아니라 파란하늘에 뭉게구름....거기다 덤으로 찌는듯한 찜통더위까지....^^;


Posted by JJONG 쪼옹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7.17 18:50 신고

    흠... 저기도 배수시설이 별로군요... --;

태국 친구가 맛있는 음식점을 알고 있다고 해서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갔다
몸에 좋은 음식점이라고 하더니 여느 타이음식점인데 뭐가 몸에 좋다는건지 모르겠지만 깔끔하고 맛있으니 몸에 좋긴하겠지...^^
우선 간판에 누들이 들어가서 국수 전문점인줄 알았는데 메뉴판을 보니 음식 가짓수가 상당히 많다

보는 바와같이 겉에서 봐도 상당히 깔끔해 보이는 레스토랑이다
위치는 치앙마이 님만해민 소이17정도 되는듯 싶었다 

내부도 겉과 다름없이 깔끔한 모습인데 가격이 좀 비쌀듯 싶었다


메뉴판을 보니 생각보다 음식이 저렴했다 물론 길거리 음식보다는 많이 비싸지만...^^
그냥 태국 친구들한테 알아서 주문을 하라고 했더니 이것저것 시킨다
첫번째로 월남쌈과 비슷한게 나왔는데 맛도 거의 월남쌈이다
태국친구들 말에 의하면 이 음식은 태국에도 있고 베트남에도 있단다

이 음식은 간장소스에 캐슈넛, 닭고기,야채를 달달 볶은 요린데 내가 좋아하는 요리지만 태국 음식이름은 모르겠다^^;

이건 꿍,쁠라묵 팟퐁커리다
원래는 게가 들어간 태국의 태표적인 음식인 뿌팟퐁커리를 시켰는데 게가 없어서 새우와 오징어를 넣어서 만들었다
맛은 뿌팟퐁커리와 거의 비슷하고 당연히 맛있었다

이거 메인요리인듯 마지막에 등장했는데 흰살생선을 쪄서 그위에 마늘과 팍치를 넣은 소스를 잔뜩 올려놓은 요리다 역시 이름은 모른다
그런데 팍치가 많이 들어갔는데도 불구하고 맛은 제법 담백하고 뒷맛이 깔끔했다 맛에비해 생선 얼굴은 못 생겼네요

이외에도 몇가지 요리가 있었는데 먹느라 사진을 못찍었고 내 입맛을 고려한건 아닌듯 싶었는데도 대체로 입맛에 잘 맛았다
 넷이서 여섯가지 정도의 요리를 시켰고 음료수도 먹었는데 가격은 591바트가 나왔고 팁 포함 인당 150바트씩 냈다
이정도 레스토랑 컨디션에 맛에 비하면 저렴하게 나온듯 싶었다

Posted by JJONG 쪼옹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전버튼 1 2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