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가방송위원회(NBTC)는 지난해 10월에 공표된 무인비행체의 등록과 사용에 관한 규정이 발효됐다고 밝혔습니다'라는 기사가 떴네요

새규정은 사전에 등록하지 않은 드론을 날리다 적발될경우 10만바트의 벌금 또는 최대 5년의 징역형을 부과한다고 합니다


저는 지난해 치앙마이에서 드론을 등록했는데 그 방법과 절차를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치앙마이에서의 방법이지만 다른 지역도 별반 다르지 않을듯 싶네요



치앙마이에서 드론 등록하기

 

저는 애초에 2kg이하 드론은 등록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알고 있었는데 지금보니 250g 이하의 드론이 미등록 대상입니다

매빅프로는 당연히 등록 대상 드론이고 장난감 드론을 제외하곤 대부분 등록 대상인듯 싶네요


 

등록은 NBTC(방송 통신 위원회) 치앙마이 사무실에서 했습니다


위치는 치앙마이 공항 근처에 있더군요







찾아가기에 앞서 일단 등록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야겠죠

여권사본 1 드론의 , , , , ,  6면의 사진

아래 이미지처럼 A4용지 한장에 인쇄해서 가져 가시면 됩니다

※ 드론 씨리얼 넘버도 알아야하니 되도록이면 기체를 가져가시던가 아니면 씨리얼 넘버를  적어 가세요

 



건물입구에 드론 등록하는곳이라고  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오른쪽 끝에 담당하시는분이 계시는데 직원 아무나 드론 등록하러 왔다면 담당자분께 친절히 안내해줍니다





등록시 별도의 등록비는 없습니다

 

치앙마이는 등록 양식이 태국어로만 되있고 영문으로는 없어서 준비한 서류를 드리면 담당자분이 대신 작성해 주시더라구요

서류에 기재되는 내용은 성명, 나이, 여권번호, 태국 전화번호, 태국내 거주지 주소, 드론 씨리얼넘버정도인듯 싶습니다

 

서류 작성이 끝나면 사인하고 10분도 안되서 등록증 주는거 받으면 끝입니다

담당자분 정말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

참고로 2kg이상의 드론이나 상업적인 목적으로 드론을 사용할 경우 NBTC가 아닌 CAA(민간항공청)에 등록을 해야합니다



얼마전 터키 국영방송국 기자들이 미등록 드론으로 촬영을 하다 항공기법 위반으로 체포되어서 2개월의 징역을 살았다고 합니다

태국에서 드론을 날리시려면 정당하게 등록해서 불미스러운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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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1.13 11:42 신고

    다음달에 저도 매빅들고 태국가려고 했는데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다니 고맙습니다 ㅠㅠ 지금도 똑같이 등록하면 되겠죠?

  2. 2018.01.14 12:07 신고

    엄청나게 중요한 정보군요 역시 쫑님입니다. -_-bb
    개인 유튜브에 올릴 목적이면... 상업적이라고 봐야 하나요 ...? +_+

  3. 2018.01.15 17:16 신고

    아항 넹 감사합니다~~

  4. 2018.01.16 09:22 신고

    태국내 거주지 주소가 없으면 등록이 안되나요?ㅠ

  5. 2018.02.09 09:35 신고

    아! 제가 그토록 원하던 포스팅입니다.
    제가 몇일전에 nbtc 담당자랑 채팅했을때도 caat이 드론보험까지 들고가서 승인받고 nbtc로 오라했거든요.
    Nbtc등록증만으로 비행하실때 문제된적은 없으신가요?

    • 2018.02.20 15:18 신고

      답글이 너무 늦었네요
      태국친구도 매빅을 가지고 있는데 NBTC에만 등록을 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막상 드론을 띄울때 제재를 받거나 등록증을 보여줄일이 없었습니다



베트남 다낭에 미케비치가 있다면 호이안에는 안방비치가 있습니다

바다가 다 같겠지라며 미케비치에 가본 사람은 안방비치를 패스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두 해변은 전혀 다른 느낌의 해변이더군요

마치 해운대 같이 시원하고 탁 트인 바다가 미케비치라면 안방비치는 마치 광안리처럼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라고나 할까^^


안방비치는 해변 파라솔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며 바다를 가까이에서 즐길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울키친 같은 식당이 유명한듯 싶네요


호이안을 가시거든 안방비치에서 한낮의 여유로움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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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글에 소개했던 매땡 Tea Garden [ http://www.jjongphoto.com/560 ]에서 2분정도 거리에 멋진 카페가 있습니다


커피를 워낙 좋아하지만 차밭에서조차 커피를 찾는건 좀 아닌듯 싶어 모닝 우롱차를 하고 차밭을 나왔지만

역시 커피가 없는 아침의 아쉬움에 산을 내려가면 커피를 해야겠다라고 생각하던 찰라 마치 기다렸다는듯 카페가 나타나더군요

언덕위 테라스에 이쁜 파라솔이 펼쳐져 있는 도이 땡 커피(Doi Taeng Coffee)




이곳을 지날땐 미쳐 카페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다시보니 입간판에 도이 땡 커피라고 큼지막하게 써있네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오르막을 힘차게 올라갑니다

카페로 통하는 입구가 마치 숲속의 비밀장소로 들어가듯 초록초록합니다








계단을 내려오니 인적도 드믄것 같은 이곳에 이렇게 큰 카페가 있어도 되나 싶을 정도의 카페가 맞이합니다




너무 이른시간이라 영업을 하나 싶었는데 들어오라고 하네요

제가 오늘의 첫 손님인듯 합니다




이곳에서 로스팅도 직접하고 도이땡이라는 원두도 판매하더군요




아메리카노를 시키고 테라스에 좋은 자리를 잡고보니

저만 이제 알았지 태국사람들한테는 꽤 유명한 카페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테라스에서 보니 좀전에 차밭에서 지나온길이 보이네요

아래 보이는 길 언덕을 넘으면 차밭이 나옵니다




이곳에서 직접 로스팅한 커피여서 그런지 아니면 분위기가 좋아 기분탓인지 커피맛이 좋더라구요

커피맛에 반하고 있을때 때마춰 태국 손님들이 하나둘 카페로 들어섭니다

손님이 있을까란 쓸데없는 걱정을 제가 했더라구요^^


하늘에서 카페를 담고 싶어서 주인과 손님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드론을 날렸봅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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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서 빠이를 지나 족히 6시간정도는 가야 만날수 있는 마을 반락타이

5분정도 거리에 미얀마 국경과 마주하고 있는 이마을은 주민들 대부분이 메쌀롱과 마찬가지로 중국 국민당시절 태국에 남은 사람들인 화교들입니다

화교마을이라 그런지 얼마전 돌아가신 푸미폰국왕님이 1984년 태국을 사랑하는 마을이라는 뜻의 반락타이로 마을 이름을 정했다고 하는군요


마을 이름 때문일까요? 돌아보는데 반나절도 걸리지 않는 작은 시골마을이지만 많은 태국사람들이 찾는 인기 좋은곳입니다


호수 주변에 마을이 자리하고 있는데 차밭 주변에는 대부분 숙박시설들이 들어서 있네요












차밭에 기와지붕의 방갈로가 자리한 리라와디 리조트(Lee Wine Rak Thai Resort)는 반락타이의 태표적인 장소입니다

저도 처음 반락타이를 접한게 이 사진과 비슷한 이미지였는데 결국 제가 가서 직접 찍게 되었네요^^




사실 미얀마 국경과 접한 태국의 북서쪽을 여행하다보면 반락타이 같은 마을은 수없이 만날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유독 이 마을이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아마도 국왕님이 마을 이름을 직접 지어 주셨다는 상징적인 의미 때문인듯 싶습니다

태국을 사랑하는 마을이라 추천도장 꾹 찍어주고 싶지만 빠이에서 조차도 3시간 이상은 걸리기 때문에 쉽게 권하질 못하겠네요


빠이나 메홍손에 가셨는데 시간이 많이 남아서 드라이브 하는김에 가볼때를 찾는다면 모를까 일부러 가실 필요는 없을듯 싶습니다

굳이 추천도 안하면서 사진과 글은 왜 남기냐는 분도 계실텐데 그냥 태국에 이런 마을도 있구나라고 가볍게 보시면 좋겠네요



이글의 마지막도 매빅프로 드론으로 찍은 영상으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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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에 갈때만해도 특별히 계획이 없었는데 마침 저렴한 비행기표가 있길래 갑자기 날아간 호이안

다낭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벤을 타고 남쪽으로 약30Km에 위치한 호이안으로 넘어갑니다


16~17세기 국제 무역항으로 번성했던 베트남 중부의 호이안은 인구 약3만명의 작은 도시지만

19세기 건축물들이 원형 그대로 남아 있고 동남아의 전통적인 무역항이 완벽하게 보존되어 199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도시규모에 비해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을 한답니다




숙소에 짐을 풀고 투본강을 따라 구도시로 산책을 나갑니다

대부분의 숙소들이 구도시 주변에 위치해 있어서 걸어가거나 자전거를 타면 쉽게 고대도시를 만날수 있습니다

평범한 날이지만 한국인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아주 많네요




모델까지 대동해서 작품사진을 작업중인 사람들도 많네요




구도심 초입에서 유명한 콩카페가 만납니다

왠지 너무 유명한 카페나 식당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피하게 되더군요




낮이라 그런지 카페에서 쉬는 여행자들이 많네요

아무래도 오래 걷고 더워서 많이 힘들기 때문에 카페에서 머무는 시간을 자주 갖는게 좋을듯 싶긴 합니다




콩카페를 지나니 일본교가 보이네요 베트남에 일본교라니???

이 다리는 과거 무역항으로 번성하던 시절 일본인 마을과 중국인 마을을 연결하기 위해서 1562년에 지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일본교라고 하지만 내원교라고도 하고 베트남이름은 Chùa Cầu인데 영어로 번역하니 Pagoda Bridge네요

이 다리는 20,000동짜리 베트남 화폐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다리를 지나니 쌩뚱맞게 지오다노가.....ㅎㅎㅎ




고대도시는 입장료를 내고 들어와야 하는데 게이트가 여럿 있고 허술해서 그런지 표를 안끊고 들어오는 사람도 많은것 같더군요

얼마 하지도 않는 입장료인데....

입장료를 내면 받을수 있는 표는 고대도시뿐 아니라 5곳의 장소에 들어갈수 있는데 표검사를 또 하니까 몰래 들어오면 볼수 없답니다


유료입장인 다섯곳중 한곳인 푹껜회관입니다

에도막부시대 쇄국정책으로 일본 상인들이 떠나고 그 자리를 중국인들이 채우면서 중국 푸젠성 사람들의 마을회관겪으로 만든 곳이랍니다

중국양식으로 지어진 이곳에선 화교들의 회합이나 결혼식, 장례식등을 했다고 하는군요




누구냐 넌??




회관 안쪽에 관우사당도 있네요




관우사당앞을 지키는 적토마

하루에 천리를 달리고 관우가 죽은후에 먹이를 거부하다 결국 죽음 맞이 했다는 적토마치고는 너무 귀여운거 아닌지...^^




호이안 구도심을 걷다보면 관광객을 태운 시클로의 긴 행렬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사진의 소재로 좋긴한데 너무 많이 다녀서 여유로움에 방해가 되기도 하네요
























건물이나 골목이 이뻐서 웨딩사진 촬영중인 예비 신혼부부들이 많이 보이네요








한낮의 호이안이 이렇게 이쁜데 호이안은 밤이 더 이쁘다고 하는군요

밤의 호이안은 다음편에....야경이 기대되는 호이안의 풍경이었습니다


마지막은 드론으로 촬영한 호이안의 풍경입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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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잎이 푸르른 매땡의 차정원 ( Tea Garden )


지난글에서 소개한 Mon Ngo마을 뷰포인트에서 운해를 본후 이른 아침 움직여서 생겼을 피로감을 풀기위해 제격인곳이 멀지 않은곳에 있습니다

몬고마을 초입에 있는 게이트를 지나면서 왼쪽으로 가면 운해를 만날수 있는데 오른쪽으로 가면 눈이 즐거운 차밭을 만날수 있습니다

게이트까지 가는 방법은 http://www.jjongphoto.com/559 에서 확인하세요




게이트를 지나 10분정도를 달리다 오른쪽에 급경사가 보이는곳으로 오르면 아담한 차밭이 나옵니다

식사와 차를 할수 있는 건물을 봐선 다 쓰러져가는 폐가 같지만 겨울도 없고 예전엔 진입도 힘들었을테니 이해해야죠^^

그런데 바로 옆에 콘크리트 건물을 새로 짓고 있긴 하더라구요




안으로 들어서니 겉모습과는 시원한 뷰를 선사하는군요




해뜨기 직전에 출발해서 1시간여를 달려 왔더니 따뜻한 차를 달라고 몸이 간절히 원하는것 같네요^^

좋은 자리를 잡고 우롱차 한잔을 시켰습니다




새하얀 찻잔과 주전자가 녹색의 배경과 잘 어울립니다

마치 이조백자처럼 고급져 보이는 주전자의 반대편엔 너무도 생뚱맞게 도라에몽이 붙어 있었지만요^^ㅎㅎㅎ




손만 뻗으면 닿을 듯한곳엔 구름이 일렁이고 녹색의 차밭에 연인은 최고의 사진을 뽑기위해 고군분투 중이지만

테라스에 앉아 따끈한 우롱차를 마시는 나는 모든것이 슬로우모션을 걸어 놓은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따뜻한 우롱차로 몸을 녹이고 카메라 셋팅도 하고 드론을 하늘 높이 날리기도 하며 여유로움을 만끽하다 왔습니다

드론이며 사진이며....마음은 여유로웠는데 몸은 그리 여유로워 보이진 않네요^^


오는길에 차맛이 너무 좋아서 우롱차 한팩 사왔는데 여기서 마시던 맛이 날까 싶네요





[ The Tea Garden - Drone Mavic Pro ]





[ 차밭과 구름 - 타임랩스 ]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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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서 운해를 보려면 태국에서 제일 높은 산인 도이인타논이나 도이앙캉정도가 떠오르는데 대체로 2시간 이상 가야하는 거리입니다

하지만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운해를 볼수 있는곳이 몇군데 있는데 그중에서도 몬고(Mon Ngo)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입장료가 30바트로 저렴하고 1시간정도면 갈수 있는데다가 가는길이 드라이브나 라이딩하기 좋은 길이거든요


가는길은 마지막에 지도로 표시하겠지만 치앙마이에서 빠이 방향으로 107번-1095번 도로를 이용하다 3052번 도로로 빠지면 됩니다



① 3052번 도로를 달리다 게이트가 보이면 거의 다 온겁니다


② 게이트를 지나 왼쪽도로로 좌회전한후 계속 달리세요



③ 중간중간 Mon Ngo라는 푯말이 있는데 마지막 푯말인 이곳에서

우회전하면 도로끝이 전망대입니다


④ 치앙마이에서 1시간 조금 더 걸려 주차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마지막 일부 구간은 비포장길도 있지만 그리 험하지 않아서 오토바이로도 갈수 있지만 그래도 주의 운전하시길 바랍니다

주차장옆 전망대로 가는 길목에 동네 주민 같은분이 앉아 있는데 30바트를 주면 표를 건네줍니다

입장료는 내,외국인 동일하게 받더군요




매표소에서 10여분정도 나즈막한 오르막을 걸어가면 첫번째 뷰포인트가 나옵니다

간단하게 먹거리를 파는 매점 같은곳도 있고 나무데크로 만든 전망대도 보이네요








발아래로 구름이 출렁이네요

조금 더 오르면 두번째 뷰포인트인 정상이 나오지만 이곳에서도 정상에 비해 전혀 밀리지 않는 멋진 운해를 만날수 있습니다




















그래도 왔으니 정상은 밟아 봐야겠죠

첫번째 뷰포인트에서 정상까지는 20~30분정도 올라가는 길인데 마지막 구간은 숨이 깔딱갈딱 넘어가더군요

아마도 개인에 따라서 힘들고 안힘들고의 차이는 클거라 생각됩니다^^




드디어 정상에 도착을 했습니다

정상은 그리 넓지 않아서 사람이 조금만 있어도 북적거려서 인증사진 찍을때 배려가 필요한듯 싶네요




탁트인 전망에 운해까지 있어서 멋지긴 하지만 이날은 운해가 낮게 있다보니 오히려 첫번째 뷰포인트의 운해가 더 멋진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타임랩스와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1. 정상에서 담은 운해...후반부 망원샷은 삼각대 지지를 잘 못해서 좀 많이 흔들렸네요 ㅠㅠ





2. 첫번째 뷰포인트에서 담은 운해





3. 첫번째 포인트에서 매빅프로로 담은 드론샷





4. 몬고 마을 입구에서 담은 매빅프로 드론샷....운해를 뚫고 구름위로 날으는 좀 극적인 장면이 담겼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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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2.15 16:29 신고

    이사진보고 다음주에 이 곳에 갑니다! ㅋㅋㅋㅋ너무 감사해요!



태국에서도 치앙마이를 가본 사람들은 아는 빠이

북부의 아주 조그만 산골마을 빠이가 뭐가 그리 좋은지 가본 사람은 다시 가고 싶고 안가본 사람은 다음에 꼭 가고자 다짐하게 만드는곳...

사실 저도 빠이는 여러번 가봤지만 한 세번째 이후부터는 이제 빠이는 마지막이야 하면서도 어느샌가 빠이를 거닐고 있는게 십여차례나 되네요^^


빠이를 가는 모든 사람이 매력에 빠지는건 아닙니다

소문난 잔치 먹을거 없다는 속담을 떠올리며 치앙마이로 돌아가는 사람들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하루 이틀만 생각했다 일주일, 보름...심지어 한달정도를 빠이에서 보내는 경우도 있으니...

누군가 빠이가 좋으냐고 물어본다면 그냥 개인의 취향에 따라 좋다가도 좋지않다.....^^ 


올 여름 드론을 가지고 빠이를 또 한번 다녀왔었습니다

수년전 처음 왔을때의 빠이와 최근의 빠이는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고 지금도 그 변화는 계속되고 있죠

옛날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너무 변한 빠이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심지어 빠이에 대해 물어보면 예전같지 않아서 별로니까 안가도 된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예전의 빠이를 모르는 지금의 여행자한테 빠이는 제가 처음 갔을때의 좋은 느낌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아직까지는...


여행...너무 다른이의 경험에 의존하지 말고 백지에 그림을 그리듯이 직접 보고 느끼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빠이의 매력이 뭔지 궁금하신분은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가서 느껴보세요^^



[ DJI Mavic Pro Drone ]






[ Canon 6D + 15mm 어안 ]






[ Canon 6D + 16-35mm ]






[ Canon 6D + 16-35mm ]






[ Canon 6D + 16-35mm ]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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