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이가 맛있는 사직동 '그가게 짜이집'

위치는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1번출구에서 400m에 위치해 있는데 아래 약도를 참고하세요 




그가게 짜이집은 티벳 난민들의 자립을 돕는 시민단체인 록빠[http://rogpa.com]가게 2호점입니다

1호점은 록빠의 근거지인 인도 다람살라 티벳 난민촌에 있다는군요




그가게 짜이집 옆에는 록빠숍이 있는데 옷이며 가방등 티벳제품들을 구입할수있습니다 




여름의 시작이라 조금 더웠는데 시원한 짜이 한잔하러 카페로 향합니다 




그가게 짜이집의 허름한 모습은 티벳의 느낌을 살리기 위한 컨셉이겠지만 티벳이 고향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어릴적 동네 풍경이 떠오르는군요^^








짜이집 내부는 겉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았는데 저는 아주 포근하고 편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짜이라고 부르는 차이[Chai]는 인도식차로 시나몬같은 향신료와 홍차를 우유에 넣어 냄비에 끓여내는데 밀크티라고 보시면 될듯 싶네요

짜이는 원래 뜨겁게 마셔야 제맛이지만 더운날이라 시원하게....정말 맛있더군요 간판에 짜이집이라고 써넣을 자격 충분합니다^^


 











오랜만에 서울나들이인데 기분 좋은 카페에서 좋은 사람들 함께 즐거운 주말을 맞이했습니다

다음에는 속을 비우고 따뜻한 짜이와 함께 음식도 먹어줘야겠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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