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북동부 이싼 지방의 관문 나콘라차시마에 도착하니 비가 억수로 내리더군요

참고로 나콘라차시마와 코랏은 같은곳으로 태국인들은 대부분 코랏이라고 호칭합니다

그리고 나콘라차시마는 북동부 이싼지방의 관문이면서 크메르 유적지인 피마이(Phimai Historical Park)를 찾기위해 방문하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airbnb에서 숙소 검색을 하고 메세지를 보내니 오는 답장마다 당장 숙박은 힘들어 미안하다는....다행히 한군데서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airbnb에 예약하고 결제하면 되겠지만 귀찮은것도 있고 양쪽이 부담하는 수수료 아끼려고 위치 설명 대강 듣고 abm service residence를 찾아갔습니다




abm service residence 도착하고 안내데스크에 가면 키를 준다더라구요

도착하고 보니 개인이 자기집을 내놓는게 아니라 레지던스 두동중에 한동을 데일리룸으로 렌트해주는곳이었습니다




일박당 600바트를 내고 키를 받아 4층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지은지 얼마 안된듯 아주 깨끗하더라구요






방에 들어오니 겉에서 본것과 마찬가지로 아주 깔끔하고 침구도 좋네요








TV에 KBS 월드 패널이 있네요






배낭여행자한테는 일박에 600바트가 부담스러운 금액일수 있지만 룸쉐어를 한다면 그리 부담스러운 금액은 아닐둣 싶네요

태국 소도시들을 돌아보면 알겠지만 오히려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유명여행지에 저렴한 숙소가 많고 아닌곳은 500바트 이하 숙소는 잘 없답니다

이싼지방을 돌기전 좋은 숙소에서 알찬 여행계획 세우고 출발하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위치는 아래 지도를 클릭하시면 구글맵으로 연동되니 참고하세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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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다녀온후 보름정도 머물 집을 찾던중 지인의 소개로 정말 괜찮은 집을 구했습니다

님만해민에 유명한 클럽인 인피니티 뒷쪽 동네이 있고 마야 백화점에서 도보로 10분거리에 있는 서비스 아파트 아이슬립(i sleep)


  [지도를 클릭하면 구글맵으로 자세한 위치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아이슬립이 있는 건물은 20여개의 방이 있는데 그중 서너개의 방을 daily(550바트) weekly(2,500바트)로 빌려줍니다

워낙 치앙마이에 주단위로 아파트를 빌려주는곳이 없어서 일주일이상 머문다면 왠만한 게스트하우스보다는 좋을듯 싶네요

그리고 아이슬립은 물값, 인터넷비용, 주2회 청소가 무료이고 데파짓도 없어서 체크아웃할때 전기세만 내면 된답니다


건물 1층에 세개의 가게가 있는데 왼쪽끝 가게인 커피숍은 건물 주인인 조이 아줌마가 운영을 하니 렌트문의는 커피숍에 하시면 됩니다




1층 가게 뒷쪽에 출입구가 있고 오토바이 주차장과 세탁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전거가 몇대 있는데 이곳에 묵으면 무료로 대여를 해주니 오토바이를 안타는 여행자한테는 좋은 소식인듯 싶네요




건물로 들어서니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게 많더라구요

오렌지색을 포인트로 해서....감각이 좀 있어보이네요^^










제방은 4층 끝방인 403호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서 가장 먼저 든 느낌은 아주 깔끔하다였습니다

정말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고 쾌적한 느낌이....










마음에 드는게 한두개가 아니었지만 그중에서도 침구가 제일 맘에 들더라구요

보통 아파트 렌트를 하면 침대시트와 베게는 기본 제공이 아니라 500바트 전후로 추가비용을 내야하는데 상태도 그닥 좋지 않거든요

두툼하고 뽀송뽀송한 하얀 침구세트 때문인지 잠이 아주 잘 오더라는...^^




한쪽 구석에 있는 책상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골판지와 목재로 만든 디자인책상...책상위를 보고 처음엔 속이 다보여 망가진줄 알았는데...ㅋㅋ 




욕실도 아주 넓은게 방콕 카오산에 왠만한 게스트하우스 싱글룸정도 크기랍니다^^




방안에 금연이란 표시는 없었지만 하도 깨끗해서 담배필 생각조차 나질 않았습니다

흡연은 발코니에서...




치앙마이 왠만한곳에선 다 보이는 도이수텝이 여기 발코니에서도 당연히 보입니다

그런데 앞에 공사중인 아파트가 한층만 더 올라갔어도 안보일뻔했네요^^




아이슬립이 있는 동네는 아주 조용합니다

님만해민에서 멀지 않은곳에 있지만 여행자로 보이는 사람들은 눈에 띄진 않았고 

바로앞 촘도이 호텔에 주점이라고 한자로도 써있지만 중국인도 보이질 않더라구요



치앙마이에서 월방을 구한다면 모를까 주단위로 방을 구한다면 게스트하우스밖에는 선택의 폭이 그리 넓진 않은데 아이슬립은 그럴때 딱 맞는곳인듯 싶네요

친절한 주인과 말도 못하게 깨끗한 방에다가 일층에 카페까지....저한테는 딱 맞는 숙소인데....ㅋㅋㅋ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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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14 18:51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 2014.08.14 19:48 신고

    진짜 탐나는 숙소네요. ><

  3. 2014.08.14 19:56 신고

    와 진짜좋네요!! 치앙마이는 사랑입니다.ㅎㅎ

  4. 2014.08.20 09:54 신고

    안녕하세요 9월초에 치앙마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요 2박3일 머물 예정이구요. 혹시 저도 아이슬립 이용할 수 있을까요? ㅋㅋ 어디서 예약하는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5. 2014.10.16 15:31 신고

    11월부터는 성수기여서 1박에 690B, 1주에 3500B라고 하네요.
    전 다행히 그 일주일 전에 묵게 된 덕분에 2500B로 예약했어요.^^
    밤늦게 도착해서 담달 환전해서 숙박비 지불하게 해주신다는~

    • 2014.10.19 01:22 신고

      11월부터 치앙마이 장기방 잡기가 쉽지 않아서...저는 오늘 치앙마이 들어왔는데 내일부터 방을 알아봐야한답니다 ㅋ

  6. 2015.11.26 09:20 신고

    방은 그동안 본 방중에 가격대비 젤 맘에 드는 컨디션인데 ymca를 다닐거라 거리가 아쉽네요 ㅠㅠ

치앙마이에 여행이든 공부때문이든 장기 거주를 한다면 대부분 아파트를 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가 묵어봤던 아파트 3곳을 소개할까 합니다

치앙마이 대학교 정문 근처에 있는 마린 레지던스(Marin Residence)빠나 레지던지(Punna Residence) 그리고 님만해민에 있는 엠피 플레이스(MP Place)

참고로 푼나(Punna) 레지던스는 태국인들이 발음할땐 빠나라고 부르기에 빠나로 표기했습니다


우선 단순 비교표를 참고하시고


 구   분

 월  세

 보증금

 형  태

 수영장/피트니스

 주  방

 주현관 출입방식

세탁기

 주차장

 마린 레지던스

 5,500 바트

 5,000 바트

 원룸형

 없음

 없음

 상시오픈

 없음

 있지만 협소

 엠피 플레이스

 6,000 바트

 8,000 바트

 원룸형, 투룸형

 없음

 발코니 싱크대

 카드키

 없음

 지상주차

 빠나 레지던스

 10,000 바트

 20,000 바트

 원룸형, 투룸형

 있음

 있음

 지문인식

 있음

 지상,지하주차


각각의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고 하시는데 빠나 레지던스 @CMU는 바로옆에 빠나 오아시스가 있으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마린레지던스 [ 월 5,500~6,000 바트 / 보증금 5,000바트 ]

마린레지던스는 총 네개동으로 되있습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건물과 나란히 두개동의 건물이 있고 두개동 오른쪽에 ㄱ자형태로 두개동의 건물이 있는데 관리를 따로합니다

주인이 달라서 안내데스크가 두개이고 같이 지어진 건물이라 시설은 같지만 가격은 차이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건물은 월 6,000바트지만 오른쪽에 있는 건물은 5,500바트이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1달 렌트도 가능하고 데일리도 가능하며 현지인의 경우 1년 계약시 4,500바트까지 가능한거로 알고 있습니다




마린 레지던스 주변은 매일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야시장이 열리기 때문에 조금 시끄러울수는 있지만 11시이후에는 조용합니다

도이수텝과 치앙마이 대학교가 가까이 있지만 구도심과는 거리가 있으니 본인의 생활패턴을 고려해서 정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야시장은 주로 현지 젊은이들이 많이 찾기 때문에 썬데이마켓과는 또다른 분위기의 야시장이고 다양한 메뉴의 식당도 많이 있습니다




객실은 모두 동일하나 더블침대와 트윈침대방으로 구분이 됩니다

TV, 냉장고, 에어컨, 옷장이 있고 발코니가 있지만 아주 협소해서 담배 한대 피울때를 제외하곤 활용도가 없습니다

와이파이는 한달에 200바트 추가로 받는데 속도는 괜찮네요








욕실 수압은 괜찮은 편이나 물탱크가 노출형이라 낮에는 뜨거운물이 나오더라구요^^;



MP PLACE [ 월 6,000 바트 / 보증금 8,000 바트 ]

엠피 플레이스는 한개동에 50여개 정도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고 원룸형과 투룸형 객실이 있습니다

1달단위 렌트와 일일렌트도 가능하고 하루에 700바트를 받더군요




위치가 님만해민 끝쪽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다고는 볼수 없지만 웜업클럽이나 유명한 카페 아이베리가 근처에 있고

영어학원들이 주변에 있어서 공부를 위해 거주하는 분한테 적합할듯 싶네요

또 1층에 코인세탁기도 있고 세탁소가 같이 있어서 빨래를 맡길때 아주 편했습니다




TV, 냉장고, 에어컨, 옷장이 구비되어 있고 와이파이는 한달에 400바트를 별도로 받는데 역시 속도는 괜찮은 편입니다




월단위로 임대를 할경우 침구중에 베게만 제공을 하고 덮는 이불은 별도로 300바트를 내야 주더라구요^^;




엠피의 장점중 하나가 발코니에 싱크대가 있어서 음식을 해먹거나 설겆이할때 아주 편했습니다

달랑 싱크대뿐이지만 장기로 머물때는 아주 유용하답니다




수압도 괜찮은 편이고 마린같이 낮에 뜨거운물이 나오는 황당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Punna RESIDENCE @CMU [ 월세 10,000~15,000 바트 / 보증금 20,000 바트 ]

빠나 레지던스는 한개동이지만 100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룸형(월10,000바트)과 투룸형(월15,000바트)으로 구성되있습니다

치앙마이에는 바로옆에 빠나 오아시스도 있고 빠나 님만해민도 있고 그외에 몇군데 더 있는 꽤 유명한곳입니다

빠나 레지던스는 위에 소개한 두곳보다는 훨씬 고급스러운 레지던스입니다

렌트는 기본적으로 최소 6개월에서 1년단위로만 가능한데 간혹 주인에 따라서 금액을 조정한다면 짧게도 임대가 가능한거로 알고 있습니다






마린 레지던스와 멀지 않은곳에 있어서 위치적인 장점은 마린과 비슷한듯 싶네요




중앙 복도식으로 되있는데 태국은 임대비가 싸든 비싸든 옆집과의 방음은 전혀 차이가 없는듯 싶네요

특히 늦은 저녁에는 세곳모두 옆집에서 얘기하는게 들릴정도더라구요 물론 뭔말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빠나는 1층으로 출입할때 지문인식으로 들어오는데 보안은 좋지만 손님이 왔을 경우 집안에서 열어줄수가 없어 데릴러 내려가야하는 불편함도 있습니다




가격이 비싼만큼 입구부터가 모던한게 우리나라 원룸형 오피스텔과 아주 흡사합니다






집안이 환하고 아주 쾌적해 보이죠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전자렌지, 옷장, 책상, 화장대, 미니식탁, 주방등 없는게 없을 정도로 풀옵션으로 구비되어 있습니다






가스렌지가 없는 주방이지만 아주 유용한 공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욕조가 없는 욕실이라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나름 고급스럽고 넓어서 좋네요




발코니는 세탁기와 발래 건조대가 차지하고 있어서 그런지 넓지는 않았습니다




빠나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부대시설입니다

수영장은 야외에 마련되있구요




수영장옆에 피트니스도 있어서 체력관리하기에 아주 좋을듯 싶죠




사우나도 있지만 태국 자체가 사우나기 때문에....^^




사우나 옆엔 별도의 샤워장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세곳의 서비스 아파트를 봤는데 치아마이는 지역에 따라 다양한 아파트가 있으니 발품을 좀 팔면 더 좋은곳을 찾을수도 있을겁니다

특히 아파트를 임대하실때는 월세뿐만 아니라 전기세와 수도세도 꼭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

간혹 임대비는 저렴한데 전기세와 수도세를 과하게 부과하는 아파트도 있더라구요

통상 수도세는 월 300바트정도, 전기세는 유닛당 7밧이 일반적이니 이보다 낮으면 저렴한거고 이상이면 과하게 부과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주 저렴한곳을 원하시는분은 치앙마이 대학교 후문쪽이나 라차밧 대학교 인근으로 가시면 월3,500바트정도에도 방을 구할수 있고

에어컨이 없는 경우 월 2,500바트 방도 제법 많더라구요


위치 좋은데 싼곳없고 이유없이 비싼곳도 없으니 조목조목 잘 따져보고 결정하셔서 해피한 치앙마이 라이프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참고 : 라차밧 대학교 인근 서비스 아파트 http://www.jjongphoto.com/79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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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9.25 23:53 신고

    안녕하세요?
    한달도않되 방을 두번이나 옮겼는데요 방음 정말 죽겠네요
    제주에서 너무 침묵이 싫어 왔는데요 치앙마이는 지금 완전 공사판이네요
    낮에는 공사장소음 밤에는 야외 술집 노래소리 오토바이 소리%&$*%%*%~~~~~~~~~~~$%*$%#~~~~~~~~~~~$#**(( ^^)돼지새끼들
    멱따는 소리만 아이고 죽갔네요
    정말 맑은공기 마시며 조용한 곳에 사는걸 행복이라 생각 못하고..... 한달도 않되지만 제주가 그립네요
    빈아파트 들도 많은데 우후축순 새아파트들이 들어 서네요
    잘지내세요

    • 2015.09.30 15:09 신고

      태국애들 집짓는거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무리 좋은 아파트에 가도 방음은 포기하셔야할겁니다
      전에는 밤에 옆집애들 떠드는데 내 옆에서 하는 말인줄알고 대답할뻔 했답니다^^
      치앙마이 대학교 후문쪽이나 라차밧대학교 근처가면 좀 조용하더라구요

치앙마이에서 두달간 렌트했던 창푸악쪽 라자밧대학교 근처에 있는 서비스아파트 그레이스팔레스입니다
4층건물에 층당 10여실정도가 있고 입주민 대부분은 라자밧대학교 학생들입니다
한달 렌트비는 선풍기방 2500밧, 에어컨방 3500밧이고 데파짓으로 한달치를 받습니다
선풍기방은 전기세가 무료고 에어컨방은 전기세가 1유닛당 7밧이라더군요
한달에 전기,수도 이용료는 대략300밧 내외가 나온답니다

제방은 사진의 왼쪽 3층입니다 전면방은 베란다가 두개라 3700밧 받습니다^^
집주인이 1층 수퍼를 운영하는데 영어는 못하시고 대신 공무원인 딸과 통화를 시켜줍니다
물론 딸이 퇴근하면 직접 만날수 있고 딸 친구중에 한국인이 있다고 상당히 친절하더군요


주변에는 비슷한 규모에 비슷한 가격의 서비스아파트가 많습니다

1층에 주인집 수퍼가 있어서 간단한 간식거리를 사먹을수 있어서 편합니다

바로 옆에 식당이 있는데 제법 맛이 있고 점심때는 학생들이 와서 많이 먹는데 음식 가격이 25~30밧입니다
영어 메뉴가 없어서 전 주로 볶음밥만 먹는데 가끔 학생이 도와줘서 다른 음식을 먹을때도 있었네요^^ㅎㅎ

이제 집내부를 볼까요 복도를 지나면....

방엔 더블침대와 냉장고,티비,선풍기,에어컨과 옷장이 있구요 인터넷은 유,무선 무료로 이용합니다

전화기도 있는데 손님이 오면 인터폰으로도 사용합니다
출입문엔 카드키가 있어서 손님은 1층에서 인터폰으로 호출을 합니다
글구 티비를 틀면 채널1번이 현관 CCTV와 연결이 되서 손님을 식별할수 있는데 전 손님 온적이 없어서리....

욕실은 핫샤워 당연히 되고 좀 넓은것 빼고는 그냥 일반적입니다

이곳의 가장큰 장점은 조용한겁니다 여행을 하다보면 오토바이 소리때문에 잠을 설치는곳이 많았는데 여긴 정말 조용하더군요
 단점이라하면 교통인데 전 오토바이가 있어서 이동에 문제가 없었지만 오토바이 없인 타페까지의 교통이 그리 편한건 아닐겁니다
그래도 한블록만 나가면 큰길이라 썽태우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글구 이곳은 침대커버, 베게, 이불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전 처음에 실수로 줬다고 하더군요
이불은 밤에 추워서 마트에 가서 제가 구입을 했습니다^^

짧은 일정의 여행자라면 굳이 이런곳에 방을 구할 필요 없겠지만 장기여행자한테는 좋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라자밧대학교 한국어과 학생들이 살고 있어서 친구로 지내기도 좋을듯 싶구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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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6 06:02

    비밀댓글입니다

  2. 2013.10.31 21:21 신고

    안녕하세요.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궁금한점이있는데, 이웃집간의 방음도 잘 되는지 궁금하네요^^

    • 2013.11.01 14:43 신고

      안녕하세요^^
      태국에서 한달에 만밧이 넘는 아파트에도 묵어봤는데 싸건 비싸건 이웃집 소음은 다 비슷한거 같더라구요^^;

보름만에 가봤더니 소소한것들이 많이 바꿔었더군요 사장님이 아직도 여기저기 손을 보는 중이시라는데 점점 이쁘게 바뀌는것 같습니다
이곳은 YMCA와 가까운곳에 있고 센탄플라자도 걸어서 갈만한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백마디 말보다 사진으로.....외관부터 보실까요
노란색의 깔끔한 게스트하우스 초록색의 간판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정문을 들어가면 안내데스크가 있습니다

안내데스크 좌측 공간엔 컴퓨터 2대와 테이블들이 놓여있고 컴퓨터와 무선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휴게실 밖에도 도이수텝으로 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차를 마시거나 인터넷을 이용할수 있도록 테이블을 만들어 놨습니다

이 집에서 젤 맘에 들었던 주방공간이 있습니다
휴게실 안쪽에 있는데 아침에 커피와 빵이 무료구요 직접 음식도 만들어 먹을수 있게 투숙객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안내데스크를 바라보고 좌측은 오토바이주차장과 세탁기가 있습니다
여느곳과 마찬가지로 20밧인데 세대중 한대는 큰빨래를 할수 있는 대용량이고 가격은 30밧입니다


그리고 1층 마당엔 작은 휴게공간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책을 보거나 인터넷을 하면서 담배한대^^

이제 안으로 들어가볼까요 출입은 카드키를 이용합니다
1층엔 개인 사물함이 있습니다 자물쇠를 채우는 방식인데 아마도 각자 알아서 사용하는듯 싶더군요 물어보진 않았는데 방별로 하나씩 있더군요 

복도는 테라스 형태로 어둡거나 답답하지가 않아서 좋네요


방안으로 들어가 보시죠 정말 깔끔합니다 에어컨,티비,냉장고,옷장이 있구요 인터넷 유,무선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욕실도 깔끔하고 당연히 핫샤워 가능합니다


사실 얼마전까지 달방을 주셨는데 지금은 일방만 하신답니다 진작 알았다면 여기로 왔을수도 있었는데....

여긴 1일에 450밧 입니다
제가 여길 맘에 들어했던건 숙소가 깔끔하고 조용한것도 있지만 건물 하나만 돌아가면 밤늦게까지 식당이며 길거리 음식점들이 많다는겁니다

그리고 1월달엔 프로모션을 한달간 하신다더군요 3박하면 1박이 무료라고 하십니다 그럼 하루에 300밧이네요

굳이 단점이라면 전 타페에 잘 안가지만 타페까지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물론 썽태우나 오토바이를 이용하면 문제 없겠지만요

센탄이나 님만해민을 주로 가시는 여행자라면 유리한 위치에 있는듯 합니다

홈페이지 [ http://www.mountainguesthouse.com ]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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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23 12:02 신고

    안녕하세요..검색을 하다 들어왔습니다.
    너무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에 포스트를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태국은 흡연에 엄격하다 하는데..숙소 방안에서도 저런곳은 금연인가요? 아님 흡연룸과 금연룸이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 2012.03.24 16:46 신고

      여기는 금연구역이 아닙니다
      보통 아파트형의 숙소는 금연구역이 없는데 일반적인 게스트하우스는 금연구역으로 지정된곳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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