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서슴없이 매사에 있는 퐁양 앙도이 레스토랑[Pongyang Angdoi Restaurant]을 추천해주고 싶네요
 매사라면 어딘지 잘 모를듯 싶지만 코끼리 캠프나 타이거 킹덤이 이곳에 있으니 많이들 가본곳일꺼란 생각이 듭니다

창푸악 게이트에서 107번 도로를 달리다가 매사를 지나칠때쯤 왼쪽으로 빠지는 1096번도로를 타면 퐁양 앙도이 레스토랑에 다다를 수 있는데
이 1096번 도로는 강원도가는 길과 비슷해서 마치 이길의 끝에는 동해바다가 있을듯한 착각이 들곤 합니다^^

레스토랑을 찾아가는 길은 아래의 지도를 참조하면 되는데 창푸악 게이트에서 레스토랑까지의 거리가 28Km입니다
저는 자동차를 이용했는데 오토바이를 이용해서 충분히 갔다올수 있을 정도고 실제로 많은 이들이 오토바이를 이용하더군요



영어로된 간판이 있으면 좋으련만 아쉽게도 태국말밖에 없네요
창푸악게이트에서 출발할때 거리계를 확인하고 정확히 28Km정도에 멈추면 이 레스토랑 앞일겁니다^^;
아니면 태국말 간판을 잘 기억해두시는 방법밖에 없네요



입구에 주차를 하고 자연친화적인(?) 입구로 들어갑니다



이곳은 숙박시설도 함께 운영하는 리조트입니다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내려가면 숙박시설인듯 싶고 오른쪽으로 가면 레스토랑이 나옵니다



여기가 바로 레스토랑입구인데 여기까지는 그냥 여느 태국 레스토랑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입니다



레스토랑의 반은 실내에 있고 반은 야외 테라스에 있는데 이날 어찌나 햇살이 좋던지....^^



이 레스토랑이 다른곳과 다른것은 테라스에서 폭포가 보인다는...사진에는 전부 표현을 못했는데 폭포가 제법 수량도 많고 볼만하더군요
식사하는 내내 폭포소리가 어찌나 시원하던지 더위가 싹 달아난답니다^^



식사는 생각보다 많이 비싸지 않아서 그리 큰 부담은 안되더군요
두명이 많은 음식을 시켜서 배 터지게 먹었는데 700바트정도 나온듯 싶네요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전부 찍지 못했네요^^









일단 분위기 만큼이나 음식이 깔끔하고 맛도 좋더군요

혹시 주말을 이용해서 가신다면 예약을 하고 가시길 권합니다
저는 토요일 오후2시쯤 갔는데도 30분 넘게 기다려서 먹었거든요^^;

퐁양 앙도이 리조트 & 레스토랑 [ Pongyang angdoi Resort & Restaurant ] ☞ http://www.pongyangangdoi.com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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