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다시 찾았던 하노이...정말 오랜만이네요

강산이 한번 바뀌는데 10년이 걸린다니 5년이면 한 반정도 바뀌었겠죠^^


그런데 하노이는 처음 왔을때나 5년전이나 변한게 없어 보입니다

물론 여행자들이 머무는 호안끼엠 호수 주변 얘기고 교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미딩쪽은 지금도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더라구요


하노이에 오면 항상 엄청 많이 걸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도 여지없이 골몰골목 카메라들고 많이 걸었습니다

하지만 예전만큼 걸었어도 사진은 그때만큼 찍진 못했네요




처음 하노이 왔을때 길거리 이발소가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더니 포토 1달러를 외치던 이발사가 기억나네요

10년도 넘었으니 돈 많이 벌어서 이발소 하나쯤은 차리셨을지 궁금해지네요




베트남 길거리는 돌아다니다보면 유독 꽃파는 분들을 많이 만날수 있습니다

그만큼 꽃을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겠죠




역시 꽃은 화려한 포장보다는 신문지에 둘둘 말아서 좀 투박한듯 보이는게 더 이뻐보이던데...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ㅎㅎ

그런데 하노이 길거리에 노점이 정말 많지만 단속도 엄청하더라구요

아래 사진 왼쪽끝에 찍힌 경찰이 나타나자 그 많던 꽃장사꾼들이 순식간에 사라지더니 잠시후 언제 그랬냐는듯 모여서 꽃을 팔고 있습니다

세상살이가 어디든 쉽지 않네요




꽃장사 만큼이나 과일장사꾼들도 아주 흔하게 만날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꽃이나 과일색이 이뻐서 그런지 카메라가 자주 향하네요








정처없이 어딘가로 가는 과일 자전거를 따라 저역시 정처없이 카메라를 들고 걸어갑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7.11.19 23:58 신고

    쫑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이 이렇게 올라오는걸 보니 넘 반갑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