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싼캄펭 온천을 지나 1시간정도만 가면 산속마을 Ban Mae Kam Pong을 만날수 있습니다

이웃도시인 람빵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이마을은 계곡을 따라 수많은 홈스테이와 이쁜 카페나 식당들이 밀집된 동네로

태국인들한테 인기가 좋은곳입니다


싼캄펭 온천을 지나 신나게 라이딩을 하고 숲속길을 굽이굽이 달리다보니 Ban Mae Kam Pong마을 이정표가 나타났네요








이동네에서 람빵까지 이어지는 길은 커피 농장들이 아주 많습니다

커피나무가 자라기 좋은 환경인듯 싶은데 심지어 길가에 잡초처럼 커피나무가 자라고 있더라구요




숲이 우거지고 큰나무들이 많다 했더니 치앙마이에서 제일 큰 짚라인 회사가 여기에 있었네요




마을을 따라 흐르는 계곡 주변엔 홈스테이들이 즐비합니다




평일임에도 식당이며 카페가 태국인 여행객들로 북적입니다








지붕에 나무 한그루를 이고 있는 멋진 카페가 눈에 들어옵니다

멋지긴 하지만 내가 가고싶은 카페는 마을 가장 끝에 있기에 패스.....








마을의 가장 끝에 위치한 Chomnok Chommai 카페에 도착 했습니다

겉으로 봐선 이게 카페인가 싶을 정도로 허름해 보이지만 커피 로스팅도 직접하는 인기카페랍니다




밖에서 살짝 보이는 카페안에 사람들이 가득하네요




신발은 카페밖에 벗어두고 들어갑니다

왠지 신발안으로 뱀이라도 들어갈것 같은 느낌이지만...^^




테라스형태의 카페는 마을 가장 높은곳에 위치해서 전망이 좋습니다




평일인데도 자리가 없을 정도이니 주말엔 더하겠죠

사람들이 쉼없이 드나들고 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낮잠을 즐기고 있는 멍멍이가 제일 휴가다운 휴가를 즐기는것 같네요^^








이렇게 구석진곳에 시설이 고급진것도 아니고 전망이 좋긴 하지만 그냥 산속마을을 내려다 보는정도인데 이렇게 인기가 높은 비결이 뭔지???

커피맛이 엄청나게 좋은걸까?라는 생각을 하며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합니다




마침 가장 인기좋은 자리가 생겼네요








커피가 나와서 남들 다 찍는 인증샷 한장 남기고 전망을 즐기며 한모금 들이킵니다

음 직접 로스팅을 하기에 기대해서 그런가 커피맛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뭐랄까?? 그냥 쓴맛이 강한 일반적인 태국스타일의 커피네요

커피를 즐기며 한동안 카페에 머물렀지만 왜 인기가 이리도 좋은지 모른체 치앙마이로 돌아옵니다^^;




커피맛이 평범하지만 싼캄펭 온천을 즐긴후 메캄퐁마을에서 커피한잔하고 치앙마이로 돌아오는 하루 일정으로 좋은 코스인듯 싶습니다

차나 오토바이 운전이 가능하면 드라이브하기 좋기에 추천하고 싶네요

혹시 썽태우로 가실분들은 치앙마이에서 싼캄펭 온천가는 썽태우가 메캄퐁까지 운행을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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