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1,350m에 위치한 치앙마이 몽족마을 초등학교의 점심시간


치앙마이 올때면 한번씩 가는 초등학교인데 수업에 방해되지 않도록 점심시간에 방문을 합니다

도착하니 마침 아이들이 식판을 들고 줄지어 식당으로 향하는군요

점심시간은 누구에게나 즐거운 시간이죠^^




오늘 배식을 담당한 아이들인듯 싶은데 국이 많이 남은것 같네요

이정도면 배식에 실패한게 아닌지....ㅎㅎ




점심식사를 마친 아이들은 운동장으로 뛰어나와 소화(?)를 시킵니다




이녀석들은 무슨 작당모의를 하는지 심각하네요




염탐꾼도 있고...




운동장 한켠의 놀이기구는 저학년 여자아이들이 점령을 했는데 놀이기구보다는 철조망이 더 좋은건지...




저기 무슨 심각한 문자라도 온거냐??










수줍음이 많아서 카메라만 들면 고개를 돌려버려 죄다 뒷통수 사진만...^^;

결국 아이들과 놀면서 몇장 건지 해맑게 웃는 모습의 아이들 사진이네요

그런데 정말 심각한 문자가 온거니???ㅎㅎㅎ




거꾸로 매달린 아이들은 어찌나 표정이 시크하던지...







가끔은 사진 찍기 좋아하는 아이도 있네요




한쪽에선 술래잡기 하느라 사진 찍히는줄도 모르는....술래를 향한 집중력이 대단합니다^^




너는 왜 친구가 없냐??




동생이 놀러 온건지 엄마가 맡기고 외출하신건지...점심시간 끝나면 동생은 어디로???




고수는 멀리 있지 않네요

고무줄의 달인들입니다







이제 점심시간이 끝났네요

수돗가에서 흘린땀을 씻고 오후 수업을 들으러 교실로.....




학교 근처 마을에 잠시 들러봅니다

아이들이 학교간 사이에 할머니는 삯바늘질에 여념이 없으시네요




마을을 둘러보는데 몽족 아저씨가 집안으로 들어오라시더니 단감을 주시네요

감이 너무 맛있어서 서너개 깍아 먹고 왔습니다^^



그런데 부엌 편한의자에 앉아서 아저씨가 쉬고 계실때 아주머니는 마당에서 커피콩을 말리기 위해 열심히 노동을 하시고 계셨다는....ㅎㅎㅎ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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