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태국에 있을때 유네스코에서 한통의 메일이 왔습니다
유네스코에서 나한테 메일 보낼일이 없는데...^^;

자세히 보니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이라는 곳인데
유네스코와 대한민국 정부가 협정을 맺어 설립한 유네스코 산하기구더군요

그곳에서 책을 내는데 내가 찍은 태국 사진 몇장을 협조 받을수 있냐는 문의였습니다
유료로 판매되는 책이기는 하지만 속담을 통해 아시아 여러나라의 문화를 소개하는 책으로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기에
사진 출처를 꼭 밝혀달라는 당부와 함께 몇장을 메일로 보내줬습니다

어제 시내 서점에 갔는데 마침 이책이 출판되어 판매되고 있더군요
'유네스코와 함께 떠나는 다문화 속담여행'



책을 넘겨보니 러이끄라통 축제때 직은 사진이 올라가 있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원인 치앙마이 왓 체디 루앙에서 찍은 사진도 올라가 있구요



이 사진은 치앙마이에서 아침 탁발을 수행하는 승려들을 찍은 사진인데 매일 이뤄지는 수행이지만 상당히 엄숙합니다



뒷장에 제 이름과 홈페이지가 있는걸 보니 뿌듯하군요^^ㅎㅎㅎ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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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25 00:07 신고

    이 사진였군요^^
    멋지십니다~~!

  2. 2011.07.18 22:04 신고

    멋지네요. . . ^^*

  3. 2012.08.19 14:42 신고

    멋지다

매주 한권씩 일년에 50권의 책을 읽으려고 노력은 하는데 쉽지만은 않다
특히나 올해는 아이폰을 구입하면서 책 읽는 시간이 줄어든것도 사실이다
사실 웹에서 접하는 활자를 책으로 환산하면 어마어마 하겠지만 책하곤 다르니...^^
 
이렇게 읽은 책을 나열하니 자기계발서가 현저히 줄고 소설이 많으며 특히 일본작가의 책이 많은걸 볼수 있는데
작년에 너무도 재미있게 읽었던 히가시노 게이고의 용의자X의 헌신 때문에 일본작가의 책을 많이 구입했다

개인적으로 책을 고를때 작가를 보고 결정하는 예가 많은데 올해는 그리 성공한것 같지가 않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란 속담이 괜히 생긴게 아닌것 같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는 1,2권에 비해 3권의 결말이 조금 실망스러웠고
베르나르베르베르의 파라다이스도 그닥...^^;
하지만 황석영의 강남몽이나 김훈의 공무도하, 김진명의 천년의 금서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미나토 가나에의 고백은 한사건에 연루된 사람들이 각각의 입장에서 풀어 나가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아무튼 올해가 가려면 아직도 두달이 넘게 남았으니 독서에 박차를 가해서 읽으려고 점찍은 책은 꼭 봐야겠다^^

[ 2010년 읽은 책 ]









[ 올해안에 읽을 책 ]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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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북부의 빠이[Pai]에서 함께 유유자작하던 어느날 아침 뜬금없이 타클라마칸으로 떠난다는 정호형님
타클라마칸이 중국 우루무치에 있는 사막이란걸 그때서야 알았다^^
나도 여행이라면 누구못지 않게 좋아라 하지만 정호형님이야 말로 떠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양반인가보다

암튼 몇개월후 타클라마칸에서 죽지^^; 않고 돌아와선 도서관에서 두문불출 하더니 드뎌 책한권이 세상에 태어났네요
떠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오늘 교보문고에서 한권 집어왔습니다

나의 떠나지 않으면 견딜 수 없음을 정호형님의 글과 사진으로 달래야겠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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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2 16:11 신고

    오오오~~ 정호형님 책 드디어 나왔네요~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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