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다녀온후 보름정도 머물 집을 찾던중 지인의 소개로 정말 괜찮은 집을 구했습니다

님만해민에 유명한 클럽인 인피니티 뒷쪽 동네이 있고 마야 백화점에서 도보로 10분거리에 있는 서비스 아파트 아이슬립(i sleep)


  [지도를 클릭하면 구글맵으로 자세한 위치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아이슬립이 있는 건물은 20여개의 방이 있는데 그중 서너개의 방을 daily(550바트) weekly(2,500바트)로 빌려줍니다

워낙 치앙마이에 주단위로 아파트를 빌려주는곳이 없어서 일주일이상 머문다면 왠만한 게스트하우스보다는 좋을듯 싶네요

그리고 아이슬립은 물값, 인터넷비용, 주2회 청소가 무료이고 데파짓도 없어서 체크아웃할때 전기세만 내면 된답니다


건물 1층에 세개의 가게가 있는데 왼쪽끝 가게인 커피숍은 건물 주인인 조이 아줌마가 운영을 하니 렌트문의는 커피숍에 하시면 됩니다




1층 가게 뒷쪽에 출입구가 있고 오토바이 주차장과 세탁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전거가 몇대 있는데 이곳에 묵으면 무료로 대여를 해주니 오토바이를 안타는 여행자한테는 좋은 소식인듯 싶네요




건물로 들어서니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게 많더라구요

오렌지색을 포인트로 해서....감각이 좀 있어보이네요^^










제방은 4층 끝방인 403호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서 가장 먼저 든 느낌은 아주 깔끔하다였습니다

정말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고 쾌적한 느낌이....










마음에 드는게 한두개가 아니었지만 그중에서도 침구가 제일 맘에 들더라구요

보통 아파트 렌트를 하면 침대시트와 베게는 기본 제공이 아니라 500바트 전후로 추가비용을 내야하는데 상태도 그닥 좋지 않거든요

두툼하고 뽀송뽀송한 하얀 침구세트 때문인지 잠이 아주 잘 오더라는...^^




한쪽 구석에 있는 책상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골판지와 목재로 만든 디자인책상...책상위를 보고 처음엔 속이 다보여 망가진줄 알았는데...ㅋㅋ 




욕실도 아주 넓은게 방콕 카오산에 왠만한 게스트하우스 싱글룸정도 크기랍니다^^




방안에 금연이란 표시는 없었지만 하도 깨끗해서 담배필 생각조차 나질 않았습니다

흡연은 발코니에서...




치앙마이 왠만한곳에선 다 보이는 도이수텝이 여기 발코니에서도 당연히 보입니다

그런데 앞에 공사중인 아파트가 한층만 더 올라갔어도 안보일뻔했네요^^




아이슬립이 있는 동네는 아주 조용합니다

님만해민에서 멀지 않은곳에 있지만 여행자로 보이는 사람들은 눈에 띄진 않았고 

바로앞 촘도이 호텔에 주점이라고 한자로도 써있지만 중국인도 보이질 않더라구요



치앙마이에서 월방을 구한다면 모를까 주단위로 방을 구한다면 게스트하우스밖에는 선택의 폭이 그리 넓진 않은데 아이슬립은 그럴때 딱 맞는곳인듯 싶네요

친절한 주인과 말도 못하게 깨끗한 방에다가 일층에 카페까지....저한테는 딱 맞는 숙소인데....ㅋㅋㅋ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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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14 18:51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 2014.08.14 19:48 신고

    진짜 탐나는 숙소네요. ><

  3. 2014.08.14 19:56 신고

    와 진짜좋네요!! 치앙마이는 사랑입니다.ㅎㅎ

  4. 2014.08.20 09:54 신고

    안녕하세요 9월초에 치앙마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요 2박3일 머물 예정이구요. 혹시 저도 아이슬립 이용할 수 있을까요? ㅋㅋ 어디서 예약하는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5. 2014.10.16 15:31 신고

    11월부터는 성수기여서 1박에 690B, 1주에 3500B라고 하네요.
    전 다행히 그 일주일 전에 묵게 된 덕분에 2500B로 예약했어요.^^
    밤늦게 도착해서 담달 환전해서 숙박비 지불하게 해주신다는~

    • 2014.10.19 01:22 신고

      11월부터 치앙마이 장기방 잡기가 쉽지 않아서...저는 오늘 치앙마이 들어왔는데 내일부터 방을 알아봐야한답니다 ㅋ

  6. 2015.11.26 09:20 신고

    방은 그동안 본 방중에 가격대비 젤 맘에 드는 컨디션인데 ymca를 다닐거라 거리가 아쉽네요 ㅠㅠ

지난달 많이 더웠던 치앙마이를 뒤로하고 빠이에 다녀왔는데 마침 그날 빠이에 비도 내리고 많이 시원하더군요


숙소를 알아보기 위해 가장 먼저 찾아간곳은 최근 몇번의 도난사건으로 시끄러웠던 빠이찬...하지만 예상하곤 다르게 빈방이 없네요^^;

뭐 어차피 도난사건도 있고해서 빈방이 있었던들 찝찝했을듯....^^ㅎㅎ


빠이찬을 나와 두번째 찾은곳은 예전부터 눈여겨 봤던 빠이찬 인근에 위치한 컨트리사이드

그런데 도착하고 빈방이 있다고해서 방을 보러가는데 아니 수영장에 비키니의 서양 언니들이 바글바글 되는게 아닌가

음 무조건 여기서 자야겠군 마음을 먹었지만 방갈로 가격이 1,200바트...언니들을 뒤로하고 돌아설수밖에 없었네요

그런데 컨트리사이드가 예전엔 5~600바트 정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실제 방갈로 상태도 500바트정도면 딱 맞을듯 싶더라구요


암튼 아직 가격이 성수기 같은 느낌을 받으며 주변을 탐색하다 가격 착하고 방갈로 상태좋은 빠이푸파 겟하우스에 만났습니다

예전부터 빠이를 한눈에 볼수있는 사원 왓매옌을 오고가며 많이도 봤던 곳인데 처음 묵어봤네요


위치는 빠이 다리를 넘어서 클럽 돈크라이를 지나고 빠이찬도 지나고 왓매옌방향으로 직진해서 가다보면

왼쪽에 간판이 커서 지나칠래야 지나칠수가 없을겁니다 






입구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바로 리셉션이 보입니다




제가 첫 체크인을 한듯 싶은데 이후에 예약하지 않은 태국 커플 3팀이 체크인을 하더군요

남자는 어디갔는지 여자가 계산하는 바람직한 모습이네요^^




리셉션옆 그러니까 그네뒤에 새장이 보일텐데 구관조가 있더군요 빠이찬에도 있었는데....

사람이 지나가면 말을 하는데 사와디캅 하는걸보니 숫놈인듯 싶죠^^

한국말을 알려주고 왔는데 실력이 늘었는지 모르겠네요




리셉션뒤에 식당이 있습니다 술이나 음료 그리고 음식도 파는데 먹거나 마셔보질 않아서 평할수가 없네요




방갈로가 아주 빠이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빠이찬은 너무 다닥다닥 붙어서 좀 음침하고 밤에는 너무 어두워 무서움을 타는 여행자들이 많았는데

여긴 아주 공간이 넓어서 상대적으로 훨씬 쾌적한듯 보이고 밤에도 불을 많이 밝혀서 좋았습니다




제가 배정받은 S3호 끝에서 3번째 방갈로입니다








방갈로 안팎으로 대나무 마감이라 아주 시원하고 깔끔하더군요




에어컨룸에 벽걸이 티비 그리고 선풍기까지 있네요




상같은 테이블이 있어서 컴퓨터하기 편하더라구요




욕실은 어찌나 넓던지...아주 깔끔하고 수압도 아주 좋았습니다




입구 발코니 같은 느낌의 공간에 앉아서 음악도 듣고 책도 보면 너무 좋을것 같죠? 거기다 비까지 내린다면....^^




논과 마주한 나무 그늘밑 벤취...벼라도 있었음 너무 좋았을텐데 이미 추수가 끝났네요




빠이푸파 최고의 장소는 한가운데 있는 원두막(?)입니다

여기에서 인터넷도 하고 음악도 듣고 책도 보는데 어찌나 시원하던지 한숨 잘라치면 입돌아가겠더라구요^^

또 처마끝에 많은 새장이 보이시죠 새들의 지저귐이 어찌나 음악 소리 같던지...

사진속의 여인은 태국인 손님인데 마침 앵글속에 손수 왕림을 해주셨네요^^;



첫사진 보시면 입구에 일일500바트라고 보이실겁니다

방갈로를 두개 잡았는데 400바트에 해달라니까 흔쾌히 깍아 주더군요 가격도 어찌나 착하던지...^^

마침 치앙마이에 비도 안오고 많이 더웠는데 빠이가서 아주 시원하게 피서하고 왔습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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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하나 둘러메고 낯선 도시에 도착하면 호기심, 두려움, 외로움등 여럼 감정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런게 배낭여행의 매력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게스트하우스는 이런 여행자에게 단순히 잠자리만을 제공하는것 뿐 아니라 나와 같은 여행자가 모여서 서로 감정을 공유해서

호기심은 증폭시키고 외로움이나 두려움은 상쇠시키는 공간을 제공해야 하는데 그런 공간은 커녕 그렇지 못한 게스트하우스가 더 많은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제주도에 그런걸 만족 시킬수 있는 게스트하우스가 있더군요

바로 제주도 서귀포시 대평포구 인근에 있는 티벳풍경게스트하우스입니다


이름만 봐서는 제주풍경도 아닌 제주도에서 왠 티벳풍경이란 생각이 들죠

이곳 주인장이 티벳에서 게스트하우스를 하려했으니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제주도에 게스트하우스를 열게되어 티벳풍경이라고 이름을 지엇다고 하는군요




위치는 중문옆 대평마을에 있는데 근처 대평포구는 올레길 9코스의 시작점이고 바로앞이 제주도 최고의 해안절벽인 박수기정입습니다




대평마을의 여느 평범한 집을 꾸며서 만들어 놨는데 그 꾸민 모습이 예사롭지 않답니다




티벳풍경이란 이름에 걸맞게 마당에는 타르초가 펄럭이고 이국적인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타르초 때문에 동네에서 무당집이라는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는 얘기가 들리더군요^^




마당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어디서 나타났는지 흰둥이가 주위를 어슬렁거리더군요

그런데 이넘 어찌나 순하고 사람을 좋아하던지 고향이 갈라파고스인냥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전혀없이 계속 다리에 몸을 부빕니다^^




의도한건진 모르겠지만 골목의 가로등조차 낭만을 더하는군요




입구에 인도에서나 볼수 있는 자전거 릭샤가 있는데 티벳에서 끌고 오신건지는 모르겠네요^^;ㅎㅎㅎ




다들 방안에서 여행담 보따리를 풀고 있느라 마당은 고즈넉하기까지 하네요




마당한켠엔 냄비뚜껑같은게 여럿 놓여 있는데 비걸님이 작품을 준비중이라는군요

사진은 미완의 작품인데 지금쯤은 완성을 하셨겠죠




장독대에 벽에 그려진 그림은 사람의 얼굴 같기도 하고....뭔진 모르겠지만 조금 졸린 눈같은 느낌이....






마루에 있는 국적 불명의 쇼파는 낮잠자기 딱인듯 보이죠

이곳에 앉아서 담배를 즐기곤 한답니다




한쪽에 그네의자는 하루종일 책을 보면서 타면 좋을듯 싶네요




이문을 열고 들어가면 여행자들이 밤마다 술한잔 걸치며 얘기꽃을 피우는 거실(?)이 나옵니다

올레길을 함께했을 주인잃은 신발들이 안에서 새어 나오는 얘기를 듣고 있는듯 보이는군요




실내로 들어오니 여행의 흔적들이 문에 덕지덕지 붙어 있군요

이 흔적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추억들로 하나둘 바뀌겠죠




거실문위에 카타를 두른 머리뼈가 으스스하게 걸려있는데 아마도 야크의 머리뼈가 아닐까란 생각이 드네요




거실에서 여행자들이 막걸리와 함께 얘기꽃을 피우고 있어서 사진은 못찍고 천정을 찍었는데 정말 사진만 봐서는 무당집 같긴 하네요^^

무당집 같긴해도 이 공간이 있기에 티벳풍경이 진정한 게스트하우스라고 할수 있다고 봅니다




이날 빈손으로 가기 뭐해서 맥주피쳐 두개와 천하장사 소세지 한봉다리를 가져갔는데

테이블에 올려놓자마자 절반은 비걸님의 주머니속으로....^^;




티벳풍경은 2인실, 3~4인실, 7인실의 도미토리로 되있습니다

사진의 방은 7인실 도미토리인데 침대가 그어디서 본적없는 아주 개성 넘치는 침대더군요

주인장이 직접 만들었다고 하는데 여느 게스트하우스의 2층 침대와는 차원이 다른 너무 멋진 침대 같지 않나요???


그리고 7인실에 큰 창문이 있는데 뷰가 정말 환상적입니다

뷰가 궁금하신분은 직접 경험해 보시길.....^^ㅎㅎㅎ




이곳에 놀러만 갔지 잠을 자진 않았지만 여행자들과 담소를 나누고 티벳풍경의 분위기를 살짝 맛만봐서 그런지

제주도에 다시 가거든 꼭 티벳풍경에 머물러보고 싶더군요

숙소가 마음에 들어서 제주도에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 자체가 웃긴얘기 같지만 사실인데 어쩌겠습니까^^




올 여름엔 제주도의 티벳풍경게스트하우스에서 추억하나 걸어두고 오시는건 어떨지요?



숙소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블로그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naver.com/tibetscenery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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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은 진작에 온듯 싶고 슬슬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벌써 여름휴가로 해외 또는 국내여행 계획을 세우고 계시겠죠

특히 국내여행을 계획하시는분중에 제주 올레길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숙박문제부터 고민하실텐데

제주도 가보니 민가보다 게스트하우스가 더 많은듯 보이니 숙박문제는 크게 문제될거로 보이지 않더군요^^


이번에 소개할 게스트하우스는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해비치를 품에 안은 커피가게&쉬고가게입니다

상호에서 알수 있듯이 커피숍과 게스트하우스를 함께 운영하는곳입니다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에 위치한 표선해비치는 사진에서 보시듯 남태평양의 해변같이 아름다운 옥빛을 갖고 있더라구요




커피가게&쉬고가게는 올레길 3코스의 끝지점이면서 4코스의 시작점에 위치해 있고

앞으로 표선해비치를 뒤로는 대장금 촬영지로 유명한 제주민속촌이 있답니다




표선해비치를 왼쪽에 두고 안으로 들어가면 제주민속촌 초입에 바로 원형의 하얀 건물이 있는데 간판이 큼지막해서 눈에 쉽게 들어옵니다

1층은 커피가게고 2층이 쉬고가게 게스트하우스인데 상호에서 주인장의 센스가 보이는듯 합니다^^




카운터를 현무암으로 만들어서 제주 냄새가 물씬 풍기는군요

메뉴에도 제주도에서나 가능한 음료들이 제법 보입니다


올레길을 걷고 오후에 커피가게에서 차한잔 마시며 피로도 풀고 추억이 담긴 사진정리등을 하기에 유리한듯 보이네요




카운터 안쪽에 보이는분이 이곳 사장님이시고 카운터 바깥쪽에 저의 지인인 정호형님도 찍혔네요

저 형님이 작년에 10개월이 넘도록 남미를 여행하다가 최근에 불현듯 귀국해서 제주도에 터를 잡았답니다

여행작가신데 아마도 조만간 재밌는 남미 여행기가 이곳 제주도에서 출간을 할듯 싶네요








게스트하우스는 커피가게에서도 올라갈수 있도록 연결이 되있고 바깥쪽으로도 출입이 가능한데

오른쪽에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가면 게스트하우스가 나옵니다




커피숍과 연결된 문은 핸드메이드 반자동문인데 왼쪽에 보이는 통의 무게로 인해 살짝 열고 들어오면 자동으로 닫힌답니다

아주 재미있는 문이더라구요^^




2층에 들어오면 조그만 홀이 있는데 게스트하우스 답게 여행정보를 공유할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출입문 왼쪽에는 추억을 남길수 있도록 방명록을 비치해 두었고 메모보드도 있어서 여행자끼리 소식도 남길수 있습니다




정면에는 제주의 여행정보를 알수 있도록 각종 브로셔와 지도가 비치되있습니다

여행올때 많은 정보를 알아봤겠지만 현지에서 얻는 정보 또한 여행자에겐 아주 귀한 정보일겁니다




2층에 들어오면 오른쪽 끝에 여행자가 공동으로 이용할수 있는 어울림 휴게공간이 있습니다

이곳엔 주방이 있어서 음식도 해먹을수 있고 조식으로 누룽지나 라면을 제공하기에 여행자에겐 더없이 좋은공간일듯 싶네요






주방옆방은 식탁이 놓여있으니 여기서 식사를 해결하면 되겠죠

이곳에서 여행자끼리 얘기도 하며 정보도 교환하고 때론 지연스럽게 동행하기도 수월할듯 싶네요




이제 객실을 둘러볼텐데 쉬고가게에는 단아한, 재밌는, 즐거운, 행복한, 희망찬 이렇게 5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단아한, 재밌는, 즐거운은 2층 침대가 2개씩 들어가 있는 4인실 도미토리로 되있고

행복한, 희망찬은 2개의 방에 2층침대가 각방에 2개씩 들어가 8인실 도미토리로 꾸며져 있습니다




이방은 '재밌는'있데 단아한과 즐거운도 같은 구조로 되있는듯 합니다 

양쪽에 2층 침대가 있고 에어컨, 작은 냉장고, 티비, 화장대가 있고 아주 깔끔하더군요




욕실은 각방에 있어서 4인이 하나를 사용하면 됩니다




이제 방이 2개로 되있는 희망찬과 행복한이 있는데 행복한 방을 보여드리죠




4인실방 두개를 붙여놓고 미닫이문으로 구획이 되있네요

이방은 창문이 한쪽면을 꽉 채운 통창으로 되있어서 채광이 잘되서 그런지 더 쾌적해 보입니다




역시 아주 깔끔합니다




이방의 커튼을 젖히면 표선해비치가 한눈에 들어오는 아주 멋진 조망을 갖고 있습니다




안쪽의 방 또한 입구방과 비슷합니다




물론 창밖의 풍경도 해비치가 보이는 멋진 조망을 갖고 있죠




욕실은 8인실에 하나뿐이니 가족단위가 이용하기 유리할듯 싶네요




해비치의 모든방은 도미토리로 이용을 할수도 있고 일행이 별로로 이용도 가능합니다

남여가 분리된 방도 있고 함께 쓰는 방도 있으니 취향대로 이용하면 되겠죠




어울림방 벽에 세스코멤버 인증서가 보이니 더욱 안심이 됩니다^^


많은 여행을 하며 다양한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러 봤지만 여행자의 입장에서 충분히 만족하는 게스트하우스는 만나기 쉽지 않더군요

그런면에서 커피가게&쉬고가게는 충분히 만족할수 있는 여행자숙소가 아닐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제주도에 가시거든 이곳을 이용해 보는건 어떨지 조심스럽게 추천해봅니다^^


이용에 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http://blog.naver.com/denzelko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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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11 19:05 신고

    해비치 갈때 늘 지나쳤던 곳인...이곳 언제 이렇게 바꼈데요...^^;;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주변엔 정말 많은 호텔들이 있습니다

고급호텔들은 주로 중화,미딩이나 서호 주변에 많이 있지만 호안끼엠 호수 주변엔 10불이하부터 시작하는 배낭여행자를 위한 미니호텔들이 몰려있죠

이번에 묵은 호텔은 하노이 홀리데이 골드 호텔입니다

홀리데이 호텔이 몇개 있는데 다이아몬드, 골드, 실버로 나뉘는데 저는 골드에 묵었습니다


위치는 여행자들의 랜드마크격인 하이랜드 커피숍에서 호텔까지 딱 400미터가 나오는군요




여행중에 묵었던 호텔들 모두 후기를 쓰지는 않습니다

후기를 쓴다는건 추천의 의미가 큰데 여기는 무엇보다도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서 추천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녹색건물 오른쪽에 있는 호텔이 홀리데이 골드 호텔입니다




여행자거리의 호텔들은 10달러에서 30달러 전후가 대부분인데 홀리데이 호텔 더블베드룸을 20달러에 묵었습니다

그리 저렴한 금액은 아니지만 3박을 묵을경우 공항에서 무료 픽업을 해주기 때문에 엄밀히 말해서 비싸다고 할수는 없겠죠

더 저렴한 호텔을 잡아도 되겠지만 늦은밤 공항에 도착해서 택시를 잡고 호텔위치를 설명하고...

공항 픽업은 타지에 도착한 배낭여행자에게 많은 걱정거리를 덜어주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죠

특히 베트남같이 자잘한 속임수를 많이 쓰는 곳은 그 효과가 더더욱 크죠^^


정면에서 보면 4층까지 발코니가 있는데 제가 묵은방은 발코니가 없는 406호지만 5층격인 제일 꼭대기층에 묵었습니다




1층 프론트데스크입니다

모든 직원이 친절했는데 특히 왼쪽 하얀옷의 직원은 항상 어디 보러가냐? 오늘은 뭘 보고 왔냐?는등 안부 묻는걸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습니다

물론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고 말이죠

뭐 직원이 친절한건 당연하지만 그렇지 않은곳이 워낙 많다보니....^^




위로 올라가는 계단을 지나치면 안쪽에 식당이 있습니다

여기서 조식을 먹는데 20달러 방에 묵으니 아침이라도 주는게 고맙죠^^

아침은 3가지 종류중에 선택해서 주문하는 방식입니다




인터넷은 어디서든 무료로 와이파이 이용이 가능하고 식당 한켠에는 피씨가 3대 있는데 역시 이용료는 받지 않습니다




이제 방으로 들어가 보시죠

오며가며 보니까 가장 작은방이었던거 같은데 처음엔 너무 좁은거 아닌가 생각 했지만 어차피 혼자쓰는 방이라 이틀째 되니까 금방 익숙해지더군요




벌레도 없고 아주 깔끔한 방이라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욕실은 좀 작은듯 싶었은데 따뜻한물 잘 나오고 일단 수압이 쎄서 좋았습니다 물론 냄새도 나지 않았구요

매일같이 외출하고 돌아오면 청소를 얼마나 깔끔하게 해 놓던지....




이 호텔의 가장 큰 단점은 엘리베이터가 없다는겁니다

마침 제가 제일 꼭대기 층이라 더더욱 엘리베이터가 그립더군요

하지만 직원이 가방을 옮겨주기 때문에 체크인,아웃 할때는 큰 가방을 들고 다닐일은 없었지만

매일같이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니 다리가 좀 버거워 하더군요^^;

물론 꼭대기층만 아니면 그리 큰 단점도 아닐거란 생각이 듭니다



예약은 호텔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한데 아고다에서 하는게 조금 저렴하긴 하더군요

http://www.hanoiholidayhotel.com/index.htm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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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에서 새해도 맞이하고 태국에 온지 벌써 3주가 넘고 있네요
처음 왔을때는 정말 시원했는데 요며칠은 조금 덥지만 그래도 한국이 무척 춥다는데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어머니를 모시고 와서 처음엔 여기저기 돌아 다녔는데 요즘은 가봐야 대형 마트고 주로 동네에서 머물고 있는데
어제는 어머니와 함께 자주 가는 커피숍에서 책도 보고 영화도 보고 서너시간 놀다 왔는데
한국에선 어머니와 커피숍에 갈일이 없다보니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울 엄니도 색다른 경험이었겠죠^^

이제 추운 한국에 들어갈날이 며칠 안남았는데 많이 춥다니까 들어가기 싫어지네요^^;


요즘 사진을 별로 안찍어서 어제는 오랜만에 발코니에서 2시간동안 동네 야경과 별의 일주를 담아봤습니다
어제 같이 밤하늘이 맑을때는 해발 2,565미터의 도이인타논에 가서 별을 담아야 제격이지만 아쉬운데로....^^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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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27 11:26 신고

    그럼 저 포물선이 별인가요?
    와.. 멋지네요!! 화살같기도 하고... 신기해요.^^

시간이 멈춘도시 치앙칸에서 태국인들에게 가장 인기 좋은 숙소는 찬키앙 게스트하우스입니다
평일에 갔는데도 예약이 꽉차서 방하나만 비었는데 그나마도 하루밖에 못잔다는군요^^

찬키앙이 인기 좋은 이유는?
우선 위치가 거의 중간정도에 있고 하나밖에 없는 세븐일레븐이나 재래시장이 멀지 않은것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다른 게스트하우스보다 1층의 커피숍이나 2층의 숙소가 이뻐서일듯 싶네요 

치앙칸은 지도에서 보듯 상당히 작은 동네입니다
지도에 211번 도로변은 그냥 로컬식당이나 현지인들의 생활권이고 메콩강변을 따라 나있는 도로가 여행자들이 찾는 곳이거든요
대부분 걸어서 다닐수 있고 게스트하우스에서 무료로 자전거를 빌려주는곳도 있으니 걷는게 싫으면 자전거를 타셔도 됩니다
 



치앙칸에서 꼭 이집에 묵고 싶었는데 평일이라 빈방이 없을거란 생각은 하지도 않았답니다

그래도 차선책으로 정한 반학디게스트하우스가 워낙 괜찮았기에 많이 아쉽지는 않네요^^




찬키앙은 두동의 건물을 2층에서 브릿지로 연결해놓은 형태인데 편의상 도로쪽을 본관이라하고 강가쪽을 별관이라 칭하겠습니다

본관 1층은 커피숍과 아기자기한 소품을 판매하는 샵인데 술은 팔지 않지만 맥주정도는 앞집에서 사다 마시라 하더군요

2층은 오른쪽이 방이고 왼쪽은 오픈형 거실입니다




별관은 메콩강을 주 조망으로 테라스가 라오스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별관 생김새가 인기좋은 게스트하우스치고는 너무 판자집같이 보이시죠? 일단 그 얘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뒤로는 강을 따라 산책로가 나있는데 이길을 따라가다보면 식당들이 몇군데 있습니다




사실 강가라고 멋진 풍경이 있는건 아니고 오히려 해가지면 강건너 라오스도 술집들이 있는지 음악소리만 들려올뿐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본관은 그래도 이쁘게 봐줄만한데 별관은 다시봐도 정말 너무 판자집 같네요




이제 내부로 들어가시죠




일단 오른편에 조그마한 테라스가 있는데 여기가 흡연구역입니다

사진에 안나왔지만 테라스 의자 하나가 저울이라서 여자분들은 조심해서 앉아야 하겠더라구요




커피숍이라고는 하지만 메뉴가 다양하게 있지 않습니다

옷옆에 보시면 새모양의 쿠션이 있는데 여자주인이 직접 만들어서 팔더군요

사진의 왼쪽에 있는분이 주인인데 남자는 태국사람이고 여주인은 일본사람입니다

결혼한건 아니라는데 부부인듯 싶더라구요^^




일본여자분도 이쁘던데 종업원인 태국여자분도 이쁘더라구요

가게도 이쁘고 여자들도 이쁘고....달리 인기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내부가 깔끔하다고는 할수없지만 그렇다고 정신없지도 않은...

자세히 보면 구석구석에 주인의 감각과 정성이 느껴지는데가 많더라구요






주인 여자가 커피숍 구석에서 열심히 재봉틀을 돌리고 있는데 이곳이 작업실인가봅니다




안으로 주욱 들어오니 한켠에 주방이 있어 정신없긴 하지만 아주 조그만 연못도 있네요

연못앞에 창보이는데가 공용 욕실이고 저의 바로 뒤가 별관 1층방입니다




찬키앙은 총 4개의 객실이 있는데 하나는 6인실이고 나머지는 2인실이 기본입니다


우선 별관 1층을 먼저 보여드릴께요 더블침대 2인실이고 일박에 450바트입니다




에어컨도 냉장고도 티비도 없네요

구석에 티비가 있지만 용도는 티비가 아닌 협탁인듯 싶네요








사실 내부를 둘러보니 개인적인 생각으로 1박에 200바트가 적당할듯 싶네요^^;




판자집같이 낡아 보이는 찬키앙은 사실 지은지 채2년도 안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저도 오래된줄 알았는데 홈페이지에 공사하는 사진이 있는데 2009년 8월말부터 3개월간 지었더라구요

그러니 오픈한지 1년6개월정도밖에 안된 아주 새건물입니다^^


새건물이지만 나무로 지어서 윗층 마루틈새로 아랫방이 보일 정도고

욕실도 위가 뚤려있어서 예민하신분들은 좋아하지 않을듯 싶네요

그런데도 태국사람들이 여길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태국 전통가옥이기 때문이지요


치앙마이에 돌아와 태국인들한테 사진을 보여주니 감회에 젖은 눈빛으로 어릴적 이런집에서 살았다하고

심지어 고향에 부모님집이 이렇다고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러니 우리가 한옥에서 묵는것과 같은 느낌으로 태국 친구들이 좋아하나봅니다

찬키앙게스트하우스는 그런 공감대가 없이는 이쁘게 보이지도 않을듯 싶네요


이제 2층으로 올라가 보겠습니다




본관 2층 거실입니다

2층에 방이 3개인데 별관쪽은 테라스가 있으니 이 거실은 2개의 방이 이용을 하겠죠




테라스에서 바라본 치앙칸 메인거리입니다

아직은 시간이 일러서 많은 가게들이 문을 안열었네요

보니까 주중엔 안여는집도 있고 대부분 늦게 문을 여는데 주말엔 다 열더라구요






메콩강을 바라보는 별관 2층방입니다

이방이 메트리스만 깔려있지만 찬키앙에서 제일 좋은방인것 같네요

창문이 많아서 보기엔 시원해보이는데 꼭대기층이라 낮에는 많이 덥지 않을까란 생각이....






이방도 티비나 냉장고, 에어컨은 없습니다




어찌보면 낭만적이고 좋을듯 싶은데 저는 저 많은 틈으로 벌레가 들어올까 걱정이 앞섭니다^^;






방을 다둘러봤지만 아직도 판단은 안서네요 좋은건지 나쁜건지...잠을 안자봐서 그런듯도 싶고...

아무튼 많은 태국인들이 선호하니까 제가 모르는 좋은점이 많은 곳이겠죠

확실한건 주인이 이쁘고 커피숍도 이쁘고 많이 친절하다는겁니다




방에 있는 테라스말고도 옥상이 있어서 위에 올라가면 여기보다 더 탁 트인 전망을 누릴수 있습니다




후기를 쓰다보니 우호적이지 않은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사실 갠적으론 찬키앙 너무 마음에 듭니다

낡아보이고 허술해보이지만 그건 의도적으로 그렇게 지은거니 받아들여야죠

치앙마이에선 트레킹하면 이보다 더한 고산족 마을에서도 잠을 잤는데 이정도면 양반이죠^^


밤이 되니 찬키앙게스트하우스가 더 이쁘게 변신을 했네요
치앙칸은 낮보다 밤이 몇배는 더 이쁘고 활기가 느껴집니다

사실 치앙칸을 알기엔 너무 짧게 머물렀기에 어떻다라고 한마디로 표현할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빠이보다는 훨씬 좋은것 같네요^^


혹시 치앙칸을 가시려거든 되도록 주말에 방문 하시는게 좋을듯 싶구요

되도록이면 예약을 하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찬키앙게스트하우스 홈페이지 -> http://sites.google.com/site/chankhiang

 

[ 보너스샷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

     별관 2층 발코니에서...



     별관 옥상에서....



Posted by JJONG 쪼옹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1.07.26 07:04 신고

    형 운전 쉬지도 않고 13시간 ㄷ ㄷ ㄷ..
    나 저기 사장임? ㅎㅎ
    그나저나 형 잘들어갔죠? 형 땜에 트라우마 해제 됬어요.
    난 치앙라이 오토바이 타고 왔어요. 인터넷 빠르고 싼 게스트하우스랑 님만해민 팡콘커피(고산족) 치앙라이점 발견 했으니
    담에 형의 리뷰가 필요해요. 또 치앙라이 센탄 갔는데 치앙마이보도 백배 좋아요 ㅎㅎㅎ.

    • 2011.07.26 10:50 신고

      안좋은 기억들은 빨리 좋은 기억으로 바꿔치기 해놔야 정신건강에 좋단다^^
      센탄이 더 좋다한들 그래도 나는 치앙마이가 좋은데...^^ㅎㅎㅎ

  2. 2011.07.27 12:23 신고

    메콜강 뷰가 멋진곳이네요. 커피한잔 앞에 놓고 앉아 있으면 멋지겠습니다
    그리고 양철지붕이 인상적이네요...
    아직 팩키지여행의 일정과 시각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않아
    혼자만의 relax를 즐길수 있는 경지에 빨리 올라가도록 도를 연마하고
    가 봐야 할것 같네요

주로 태국에 오면 바로 치앙마이로 가는데 이번에 일행들이 있어서 방콕부터 들렀네요
일년만에 루프뷰 플레이스에 또 묵게되서 아래에 다른방 사진 몇장 더 붙였습니다

오늘은 쌈쎈로드 소이6에 있는 루프 뷰 플레이스 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할까합니다

방콕에 갈때면 번잡한 카오산보다는 주로 쌈쎈쪽에 있는 벨라벨라 리버뷰에 묵는데 루프뷰가 하도 좋다길래 한번 가봤습니다
 골목 초입에 몇번 가본 반사바이 마사지샵이 있어서 찾는데 그리 어려움이 없었는데 남들은 모르겠네요^^
사실 이곳은 카오산과 거리가 좀 있다보니 5분거리니 10분이 넘는다느니 말이좀 많은 곳에 위치해 있는데
나는 원래 걷는걸 좋아해서 굳이 거리때문에 불편한건 없었구요 뭐 걷는게 싫으면 툭툭이 타고 나가면 될듯 싶네요
암튼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을 하고 가보니 건물외관은 깨끗했습니다
주인이야 다들 친절하다고 하는데 첫 대면부터 친절함이 묻어나진 않더군요 그렇다고 불친절하지도 않은....^^;

방에 들어가보니 담배를 필수 있는 조그만 발코니가 있고 난간 틈으로는 이름 그대로 탁트인 전망아래 지붕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훌륭한 전망은 아니지만 답답이 없어서 좋았는데 아쉬운건 발코니 난간이 우리네 아파트와는 틀려서 천장까지 있더군요






짐은 리프트가 있어서 계단을 오를때 덜힘들고 방안은 화이트톤으로 정말 기대이상으로 깨끗했습니다





조그마한 냉장고, 티비와 옷을 걸기에 편한 철재가구가 있고 분위기에 안맞는 엔틱(?)화장대가 있습니다



침대는 쿠션 괜찮았고 침구가 뽀송뽀송하니 잠이 잘오더군요



화장실도 객실과 마찬가지로 깔끔하며 뜨신물 잘나오구요


이곳은 조식이 포함인데 간단한 부페식으로 토스트와 과일이 나오고 식사후엔 직접 설겆이도해야합니다
주인도 명성대로 어찌나 친절하던지 바닷가에서 더무 태웠더니 마당에 있는 알로에를 잘라서 바르라고 주더군요
숙박비가 대략 6~700밧정도여서 배낭여행자한테는 비싼 금액일지도 모르지만 친절한 주인과 깨끗한 숙소를 봐서는 훌룽한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일년만에 루프뷰에 또 묵게됐는데 작년과 다른건 인포에 누가봐도 남자인 녀석이 여자인척 앉아있더군요^^;
불친절한건 아니지만 친절하지도 않은 녀석의 태도
나중에보니 모든 사람한테 똑같이 대하긴 하지만 남자들만 오는경우 더 친절한 모습을 보여주네요^^ㅎㅎㅎ

전에 묵었던 방과는 침대의 크기만 다를뿐 거의 똑같은 방같이 보입니다



싱글룸이지만 더블룸과 같은 가격의 방이구요




게스트하우스지만 카드를 꽂아야 전원이 들어와서 외출시에 에어컨을 켜놓고 나갈수 없습니다

외출하고 들어오면 냉장고같은 방이 좋은데 약간은 더운방이 아쉽네요^^;




욕실은 저번 방보다는 넓은데 욕조는 역시 없습니다




카오산과의 거리가 조금 먼 단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전과 다름없이 여전히 인기가 좋더군요

마지막으로 주인집 아이인지 하얀피부의 이쁘장한 아이가 있어서 한컷

그런데 남자아인지 여자아인지 모르겠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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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03 22:14 신고

    사진이 예술군요. 태국은 싱가폴사람들도 놀러 많이간다던데 내년 송끄란축제때 꼭 시간내서 가봐야지요 우커커

    • 2011.07.04 06:47 신고

      싱가폴에 사시나 보군요
      저도 태국은 자주 오지만 송크란 축제랑은 거리가 멀군요
      그때는 항상 일하느라 한번도 못봤답니다
      저도 보고 싶네요 송크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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