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전철로 30분정도 걸리는 항구도시 요코하마

요코하마에는 요코하마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는 요코하마 랜드마크 타워[Yokohama Landmark Tower]가 있습니다

스카이 트리가 생기기 전까지 일본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었던 이 빌딩은 높이 296m에 70층으로 오피스, 호텔, 쇼핑몰이 들어서 있는데

69층에는 360˚ 파노라마뷰를 즐길수 있는 전망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시부야 카페에서 놀다가 즉흥적으로 가다보니 요코하마역에 내려서 랜드마크 타워까지 걸어 갔는데 더운 날씨에는 제법 멀더라구요

랜드마크 타워에 쉽게 가려면 요코하마역에서 환승한후 미나토 미나이역에서 내리면 퀸즈타워 쇼핑몰로 연결되는데 바로 옆건물이 랜드마크 타워랍니다  




요코하마역에서 한참을 걸어 드뎌 랜드마크타워에 도착을 했습니다

여의도 63빌딩보다 7층 더 높은데 이건물이 얼마전까지 일본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니...


현재 일본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는 올해 3월에 완공된 60층에 높이가 300m인 오사카 아베노 하루까스이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부산 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 주상복합으로 80층에 높이는 301m입니다 


일본에 가장 높은 빌딩이 생각보다 낮은것 같은데 지진 때문에 높이 짓지 않는 걸까요??






일단 69층 전망대에 오르기전 표를 끊는데 입장료는 깔끔하게 1,000엔이네요

매표원이 있지만 옆 자판기에 1,000엔을 넣고 입장권을 끊었습니다




평일이라 사람이 없어 아주 한가롭지만 주말에는 대기줄이 상당히 길듯 싶네요




랜드마크 타워의 엘리베이터 예사롭지 않습니 다

일본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라는데 속도가 750m/min로 2층 로비에서 69층 전망대까지 단 40초면 도착을 하더라구요 




겁나게 빠른 엘리버이터를 타고 전망대에 도착하니 뷰가 아주 멋지네요 








날씨가 좋으면 후지산까지도 보인다던데....예전에 도쿄도청 전망대에서는 후지산을 봤는데 오늘은 날씨가 좋질 않네요 




야경도 담고 싶었지만 저녁까지 있을수 없어서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야했답니다




파노라마 전망대중 서쪽에는 카페가 있어서 차를 마시며 뷰를 감상할수 있습니다

일몰을 여유있게 감상하라고 서쪽에 쇼파를 마련해 놓은것 같네요

저도 빈자리에 앉아서 커피한잔 하며 여유롭게 뷰를 감상하는데 옆자리 중국아저씨 전망대가 떠나가라 코를 골며 자고 있더라구요^^ㅋㅋ 






도쿄 여행을 계획중이시라면 반나절 정도는 멀지 않은 요코하마를 일정에 넣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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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6.25 11:54 신고

    요코하마에 4년 거주했던 사람으로서, 요코하마만 하루에서 하루 반 잡아서 여행하셨으면 좋겠는데 모두들 그냥 ㅠㅠ

    • 2014.06.26 16:36 신고

      반나절 여행이라는 말을 수정해야 할듯 싶네요^^;
      사실 시간만 많다면 2~3일정도 요코하마에서 머물러도 좋을듯 싶긴 하더라구요^^

7월 한달간 교토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데 바로 일본의 3대 마쯔리중 하나인 기온 마쯔리[祇園祭]를 보기 위함입니다


마쯔리[祭]는 큰 의미에서 축제로 볼수 있지만 엄밀히 말해 제사라고 할수 있습니다

일본에 수많은 마쯔리의 기원이 된 기온 마쯔리는 869년 고대일본의 수도였던 교토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전염병이 돌아 많은 사람들이 죽자

병과 악귀 퇴치를 위한 어령회[御靈會]가 지금의 기온 마쯔리로 자리 잡았다고 하니 1,100년이 넘는 전통있는 행사네요


현재 일본에선 2,400여개의 마쯔리가 열리는데 기온 마쯔리는 오사카의 텐진마쯔리[天神祭], 도쿄의 간다마쯔리[神田祭]와 함께 일본 3대 마쯔리에 속합니다


한달간 치뤄지는 기온마쯔리 행사중에서 16일 요이야마[宵山]전야제와 17일 야마보코[山鉾]순행은 가장 큰 볼거리중 하나인데요

축제의 하일라이트 야마보코 순행은 조만간 올릴 예정이고 오늘은 전야제 행사인 요이야마[宵山]를 올리려고 합니다


요이야마[宵山]는 높이 20미터가 넘고 무게는 2톤에 달하는 2층으로 된 수레에 불을 밝히는 야마보코 순행 전야제인데

7월 14일~16일까지 이어지며 야사카신사에서 시조가라스마역까지 저녁이 되면 시죠거리 1,500미터 구간의 차량 통행을 막으면서 시작을 합니다


시죠거리는 저녁 5시쯤부터 차량을 통제하지만 6시 정각이 되어야 도로를 개방하다보니 많은 인파가 인도로만 다닐수 있답니다

그러다보니 평상시에 10분이면 갈수 있는 거리를 족히 30분은 걸린듯 하네요


그나저나 정말 사람들이 많은데도 이쁜 사람들은 어찌나 잘 찾아내는지....^^;




아무튼 이쁜 여자들 구경도 하면서 쉬엄쉬엄 왔더니 드디어 야마보코가 시야에 들어옵니다




내일이면 저 수레들의 행렬을 볼수 있겠군요




차량과 사람 통제하랴 거기다 안내까지....경찰들이 제일 바빠보이는군요






경찰들이 분주히 움직이며 가이드라인 설치를 시작하는걸 보니 이제 곧 도로를 개방하겠네요








어디서들 왔는지 사람들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는군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기온마쯔리를 즐기러 왔나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데도 길거리엔 쓰레기하나 안보이는군요^^








많은 경찰중에 복장이며 외모도 특이한 여자경찰이 눈에 띄는군요








이제 점점 어둠이 찾아오고 길거리에 조명들도 하나둘씩 불을 밝힙니다






기모노를 입은 커플들도 간간히 보이지만 의외로 여자들끼리 축제를 즐기는 모습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기모노 차림의 여자들이 남자없이 떼거리로 축제를 즐기는데 남자가 필요하면 나라도....^^;




야마보코가 드디어 불을 밝혔지만 어둠이 조금 모자라네요






그나저나 사람들 정말 많네요^^;










이제 야마보코에 등이 밝게 빛나고 요이야마가 시작을 합니다

하지만 전야제라고 특별한건 없고 그냥 불을 밝히는것뿐이라는....^^;




















엉덩이를 반쯤 걸친 저 친구들은 하루종일 음악을 연주하는데 아마도 교대를 하겠죠?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연주는 계속 됩니다




비가 오락가락해서 야마보코에 비닐을 씌운것 같네요












조명을 밝힌 야마보코를 배경으로 셀카촬영이 한창인데 역시 남자 일행을 없네요^^;




이 친구들은 아주 신이 났군요

입이 귀에 걸려 있네요^^






사람들에 떠밀리듯 다니면서도 이쁜 처자들은 놓치지 않고 사진에 담는다는....^^




때론 섹쉬한 여자들도.....^^;




한 3시간정도를 걸어 다녔더니 땀을 1톤은 흘린듯 싶네요

내일 있을 기온마쯔리의 메인 행사인 야마보코[山鉾]순행을 보려면 이제 돌아가서 체력을 회복해야 겠습니다




예전에 도쿄의 우에노 공원으로 벗꽃을 보러 갔을때 만큼이나 엄청난 인파들속에 파묻혀 다녔지만

모두가 하나같이 들뜨고 즐거운 모습이라 축제는 점점더 열기를 더해 갑니다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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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12 23:09 신고

    교토에 사는 사람입니다.
    이번주 기온제의 야마보코순행을 하는데 관심이 있어서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블로그를 보게 되었습니다.
    설명도 너무 잘해주시고 무엇보다 사진이 정말 정말 멋져서 감탄하며 보고있습니다.

    • 2015.08.18 02:13 신고

      답글이 늦어도 너무 늦었네요 지금 여행중이라...^^
      기온제는 끝나도 벌써 끝났겠군요
      벌써 2년이 지났군요 그때 정말 더웠는데...
      이짱님은 교토에 사신다니 너무 부럽네요
      교토 너무 좋아하는데...한 일년정도 살아봤으면 좋겠가 생각하는곳중에 한곳입니다

다카야마의 옛거리를 걷는데 정겨운 풍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인형들이 서로 말이라도 하는듯 보이네요^^




땀이 흠벅 젖어 걷는데 특이한 건물이 눈에 보이는데 바로 쇼와하쿠부츠칸[昭和博物館], 1950년대 일본의 거리와 물건들을 관람할수 있는 쇼와박물관입니다

1926~1989년 히로히토 천황시대를 쇼와[昭和]시대라고 하는데 그때의 모습을 재현해 놨다기에 더위도 식힐겸 500엔을 내고 들어가봤습니다




입구부터 옛날차를 전시해놨는데 삼륜차에탄 미키마우스와 도라에몽이 당장이라도 어디론가 달려갈 기세네요^^




아까 길에서본 강아지 인형은 활짝 웃고 있는데 안에 있는 강아지는 밖이 궁금한지 우울해 보이는군요




어릴적 오락실에서 봤던 핀볼게임기네요

요즘 애들은 컴퓨터에서나 봤겠지만 화려한 게임이 많은 요즘 이런 게임을 하는 아이들은 없겠죠




레코드 가게인듯 싶은데 예전 일본의 스타들이겠죠

아는 얼굴이 한명도 없네요^^








시계점의 벽걸이 시계가 유독 눈에 들어옵니다




어릴적 저 시계를 분해했다 조립했다를 반복했었는데....




이발소입니다

일본이라 그런지 우리네 어릴적과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느낌은 드는군요




오래된 스쿠터도 정겹고 뒤에 공중전화는 너무도 반갑네요




정말 일본의 1950년대 거리를 보는것 같습니다

물론 그때는 태어나지도 않았으니 일본을 가본적은 없지만 영화에서 본 일본의 옛 골목과 똑 같네요^^




이발소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저 이발소 의자에 앉아서 머릴 깍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때는 너무도 작아서 의자 양쪽 팔걸이에 긴 나무를 가로질러서 그위에 앉아 머릴 깍았었는데....




안마 의자인가 본데 아주 특이하군요^^




여긴 병원인듯 싶은데 사람을 살리는곳이 아니라 죽이는곳처럼 보이는군요




어릴때였음 그냥 지나치지 않았을 장난감가게네요






처음 보는것도 있지만 어릴때 봤던 장남감이나 스티커도 눈에 띄는군요




그런데 가운데 일본 인형은 왠지 무섭네요




이인형이 어릴적 내방에 있었다면 완전 무서웠겠는걸요




요즘은 서비스센터가 따로 있어서 거의 사라졌지만 예전에는 동네에 전파사가 한둘은 있었던거 같은데....










정말 일본간판만 아니면 어릴쩍 우리동네 골목하고 너무 똑같은거 같네요




학교도 재현해 놨는데 책상수가 적네요

우리 어릴때는 한반에 60명도 넘었던거 같은데...요즘 한반에 몇명씩 있는지??




타자기와 인쇄기가 있네요

1990년에 군입대해서 행정병으로 근무했는데 저 4벌식 타자기로 근무해서 그런지 너무 반갑네요

그리고 옆에 인쇄기는 또 얼마나 썼는지....수백장을 일일이 다 손으로 밀어서 인쇄했다는...^^




나오는데 한쪽 벽면에 레슬링 포스터가 많이 걸려있네요




한국에서도 김일과 많이 시합했었던 이노끼선수도 보이고 바로 옆엔 미국 레슬링선수인 헐크호건도 있는데 아주 젊었네요^^




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 우리의 레슬링영웅 김일선수의 모습은 아쉽게도 안보이네요

대신 일본에서 활동했던 역도산선수의 사진과 붉은 글씨로 유혈의공수선풍[流血の空手旋風]이란 글씨가 눈에 띕니다

역도산 선수는 태권도가 바탕인거로 아는데 일본이라서 가라테[空手]라고 하는군요^^

암튼 당수가 특기인 역도산 선수의 당수 날리는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이라 똑 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모습도 많아서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카야마를 가신다면 쇼와박물관[昭和博物館] 빼먹지 마시고 꼭 구경해보세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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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성, 구마모토성과 더불어 일본의 3대 명성중 하나인 나고야성에 다녀왔습니다

사카에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시청역인 시야쿠쇼역에 내려 지상으로 올라오니 지하철입구의 건물부터가 예사롭지 않네요^^




나고야성옆에 스모경기장이 있다보니 주변에서 심심치않게 스모선수들이 눈에 띕니다

스모선수를 보고 처음엔 목욕탕 다녀오는 아저씨인줄 알았다는....^^;




드디어 성곽이 보이는데 이날 어찌나 덥고 태양은 뜨겁던지 이더위에 나고야성을 봐야하나 많은 고민을 했답니다^^




덥고 고민스럽지만 왔으니 봐야죠

동문 매표소에서 500엔을 내고 입장권을 끊고 들어갑니다




동문을 들어서니 바로 성이 보이는데 생각보다 작네 했더니 천수각이 아니라 다쓰미야구라[辰已櫓]라는 동쪽 망루네요^^




여느성과 마찬가지로 나고야성도 괘 넓어서 좀 걸어야 천수각까지 갈수 있답니다




동쪽망루를 보며 조금 걷다보니 저 멀리 천수각이 보입니다

사실 히메지성이나 오사카성이나 나고야성까지도 그냥 봐서는 다 비슷비슷해보이네요




천수각으로 착각을 했던 동쪽 망루 다쓰미야구라(辰已櫓)입니다




동쪽망루를 지나 성곽안으로 들어오니 성주가 일상생활을 하던 혼마루어전[本丸御殿]이 나옵니다

2차대전중에 미군의 폭격으로 소실 되었다가 최근에 복원이 되다보니 아직 새건물이네요




안으로 들어오니 복도에서 금방이라도 닌자가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혼마루어전의 가장 큰 볼거리는 문에 그려진 화려한 그림입니다

조명을 문뒤에서 비추니 그냥봐도 화려한 그림이 더욱 화려하게 빛을 내는군요












혼마루어전을 보고 나오니 바로 천수각이 보입니다








천수각은 소천수각과 대천수각으로 나뉘어 있는데 대천수각은 소천수각으로 들어가서 연결된 통로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여기가 소천수각과 대천수각을 잇는 통로입니다




대천수각을 들어서니 가장 먼저 눈에 띄는건 긴샤치[金鯱]라 불리는 금색의 물고기입니다

긴샤치는 원래 긴노 샤치호크의 줄임말로 머리는 호랑이, 몸은 물고기, 꼬리는 항상 하늘을 향하며 배와 등에는 날카로운 돌기가 나와있는 상상속의 동물인데

천수각의 외부 사진을 보면 가장 높은 지붕에 있는걸 볼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나고야성의 긴샤치가 제일 유명하다는데 이것 역시 2차대전중에 소실된걸 복원했다는군요


우리나라의 치미와 같다고 보면 될듯 싶네요




나고야성의 옛모습을 재현해놓은 모형도 있는데 천수각 내부는 박물관으로 꾸며서 여러 볼거리가 있답니다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모습도 보이네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옆에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모습도 있습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도와 전국시대를 통일하고 신임을 얻지만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사망하고 그의 아들과 전쟁을 치루면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세력들을 물리치고

최후의 승자가 된후 1612년 나고야성을 축조했다는군요




나고야성은 전체 7층으로 이루어졌고 1층부터 5층까지는 박물관이며 7층은 천수각 전망대로 되있습니다




박물관에는 여러 볼거리가 있는데 그중 성을 축조할 당시의 모습도 재현되있습니다

어마어마한 돌을 사람의 힘으로만 옮기는 모습을 보니 상당히 힘들었을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실제로 한켠에는 관람객이 그 무게를 느껴볼수 있도록 체험을 할수 있게 만들어 놨습니다














나고야성의 관람순서는 우선 7층의 천수각 전망대를 엘리베이터로 올라서 나고야 전망을 보고 계단을 이용해 내려가면서 박물관을 관람하는게 좋습니다

계단을 올라오면서 차례대로 볼라치면 전망대에 도착할때쯤 기운이 빠져서 나고야 전망은 눈에 들어 오지도 않을수 있답니다^^


전망대에 오르니 탁트인 나고야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나고야는 나고야역과 사카에역 주변에 주로 높은 건물이 몰려있고 그외 지역엔 높은 건물이 별로 없어서 막힘없는 전망을 보여주네요 







이제 내려가면서 박물관을 보면 되는데 1층부터 7층까지 이어진 계단을 보니 아찔합니다^^




전쟁만 아니었으면 작년에 400주년이 되었을텐데 우리나라가 해방되던 1945년 공습으로 대부분 소실이 되고

1959년 다시 철근 콘크리트로 복원을 했으니 이제 50년 조금 넘었네요






천수각 지붕끝에 보시면 암수 한쌍에 89㎏의 황금이 들어간 긴샤치가 살짝 보이는데 저건 암놈일까요? 숫놈일까요?^^






천수각 아래 물없는 해자가 있는데 사슴이 살고 있더군요

사진을 잘보시면 사슴 두마리가 어슬렁 거리는게 보일겁니다






덥지만 않았으면 더 좋은 관람이 될수 있었는데 너무도 더워서 구석구석 안본게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3대 명성답게 아름다운 성이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유네스코 자연유산에는 일본의 3대 명성인 나고야성, 오사카성, 구마모토성이 아닌 히메지성이 등재 되었을까요? 이유가 궁금하네요^^



Posted by JJONG 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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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23 17:42 신고

    일본여행 참 좋아해서 구경왔습니다~ ^^
    사진 잘 보구 갑니다~! :D

  2. 2013.07.29 19:31 신고

    너무멋지네요 꼭 가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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